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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탈함]
약 70일 간 번 수익이 고작 35.87달러(약 35,870)이고 전달에는 25.28달러데 오늘은 고작 0.5 달러 정말 실망을 많이해서 인지 이제는 화가 납니다. 너무 화가 나서 때려치우고 싶은 심정인데 애드센스로 수익이 부족이 나에게 있는 것 같아 하겠지만 지금 화를 풀데가 없네요.
애드센스의 수익에 더욱 화가 나는 것은 레뷰에서 번 캐쉬(수익)인데 레뷰에 4월 14일에 글을 보낸 후 4월 28일부터 본격적으로 한 레뷰에서 14,130원을 번 것에 비하면 애드센스 수입을 한마디로 껌값입니다. 왜냐하면 애드센스 수입이 1달러(1000원)을 자주 넘는 것이 아닌데 레뷰에서는 4월 28일 이후로 꾸준히 1000원을 넘는 것 보고 애드센스 매일의 노력,수입과 레뷰의 노력,수입을 보면 생각하고 보면 애드센스에 매달리는가 나에게 너무 화가 납니다.
여러분이 애드센스를 설치해서 한 달 얼마를 벌 생각하는지 몰라도 저는 정말 돈벌기가 힘들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비록 글 수나 방문자수가 적어서라고 제 자신에게 위로를 하지만 하루에 3달러(3,000원)를 예상하는데 그것이 무참히 깨지네요.
약 70일 간 번 수익이 고작 35.87달러(약 35,870)이고 전달에는 25.28달러데 오늘은 고작 0.5 달러 정말 실망을 많이해서 인지 이제는 화가 납니다. 너무 화가 나서 때려치우고 싶은 심정인데 애드센스로 수익이 부족이 나에게 있는 것 같아 하겠지만 지금 화를 풀데가 없네요.
애드센스의 수익에 더욱 화가 나는 것은 레뷰에서 번 캐쉬(수익)인데 레뷰에 4월 14일에 글을 보낸 후 4월 28일부터 본격적으로 한 레뷰에서 14,130원을 번 것에 비하면 애드센스 수입을 한마디로 껌값입니다. 왜냐하면 애드센스 수입이 1달러(1000원)을 자주 넘는 것이 아닌데 레뷰에서는 4월 28일 이후로 꾸준히 1000원을 넘는 것 보고 애드센스 매일의 노력,수입과 레뷰의 노력,수입을 보면 생각하고 보면 애드센스에 매달리는가 나에게 너무 화가 납니다.
[레뷰가 괜찮은데] 2월초까지 네이버 블로그를 했는데 그때 네이버 블로그에 네이버 블로그에 대한 내용을 주로 다루었던지라 시험 네이버 블로그를 가지고 있었는데 금방 그 시험 블로그의 방문자수가 200명을 넘는 것 보고 얼마나 허탈했는지 모르실 것입니다. 이 상황은 주로 하는 제 1 네이버 블로그에 노력한 것은 애드센스와 같고 시험 블로그에 기울인 노력은 별로 없지만 레뷰와 비슷하더라고요. 옆그림에서 캐쉬의 수치가 돈이고 아래 레뷰에 대해 간단히 정리했습니다.
- 추천하면 글쓴이에게 30캐쉬 즉 30원이 적립되는데 추천수가 70을 넘는 글을 본 적이 없으니 추천수 제한이 있나 봅니다.
- 레뷰에서 큰 돈을 만지려고 하지 마시고 적은 돈(?)을 생각하세요.
- 자신이 남의 글을 추천을 해 주면 자신도 추천을 많이 받는데 마이레뷰에서 추천인을 볼 수 있습니다.
- 저는 티스토리 블로그의 글과 네이버 블로그의 글을 하루에 2번 올리니 하나 올리는 것 보다 캐쉬가 많이 쌓였는데 항상 도배를 조심해야 합니다.
- 그렇다고 레뷰에 너무 큰 기대는 마세요.
[돈벌기 정말 힘들어요] 블로그로 돈벌기 중에 애드센스로 돈벌기는 알아야 하는 것이 많은지라 정말 힘든 것 같습니다. 애드센스 수입이 하루에 10~50 달러 정도 버는 사람은 노력을 해서 벌었던 것이라 짐작하고 저도 더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러개에서 자신에게 맞는 수익 모델(애드센스,제휴마케팅,애트클릭스 등)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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