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서 이 블로그의 지난달 방문자 수, 애드센스 및 애드핏 수익을 적으려 한다.
들어가기 전에
수년 간 블로그에서 블로그 통계에 대해 적지 않았는데 이 블로그 통계에 대해 적을 필요 없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방문자수, 애드센스 수익 등을 적는 것은 블로그 유지에 스트레스 요인이 된다는 점을 느꼈기 때문이다.
예로 자주 방문자 수를 보여주는 카운터를 제거했다. 왜냐하면 매일 봐야 한다는 것이 엄청 스트레스였기 때문이다. 블로그 관리의 카운터도 없애고 싶었으나 그것은 내 마음대로 할 수 없어서 아쉬웠다. 그리고 수익을 보지 않기 위해 수익 관리에도 접속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수익이 저조해 스트레스를 받았다. 노력에 비해 저조한 수익을 본다는 것이 고통이었기 때문이다.
블로그를 오래한 지금은 방문자 수, 수익 등을 적는 것은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아니다. 그래서 3개월 전부터는 매일 기록했다.
2021년 1월 방문자 수와 수익
아래 그림은 글 22개를 적은 2021년 1월 방문자 수와 수익이다. 3개월 동안 계속 방문자 수에 따른 수익을 보고 있다. 방문자 수에 따라 애드핏을 항상 일정하다. 반면에 애드센스는 애드핏에 비해 편차는 있지만 총수익은 항상 많다. 지난 달에도 적었지만 방문자 수가 많아지면 애드센스와 애드핏의 수익 격차는 벌어질 것 같다.
몇 개월간 방문자 수에 대한 애드핏 수익을 적으면서 느낀다. 이 블로그에서 일반적으로 천 명 이상의 방문자 수가 방문하지 않으면 하루 천 원이라는 애드핏 수익을 구경하지 못할 것이다. 아래 그림에서도 보겠지만 방문자 수와 애드핏을 같이 간다.
2020년 12월과 11월 방문자 수와 수익
아래는 이 블로그 2020년 12월과 11월의 방문자 수에 따른 애드센스와 애드핏 수익이니 참고했으면 한다. 단지, 이 블로그 수치이니 다른 블로그가 적는 내용 등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방문 통계
1월 유입을 보니 네이버는 0명, 다음은 68명으로 대부분의 검색 유입은 구글 유입이었다. 기타 유입에서 직접 유입보다 기타 유입이 좋다고 한 글을 봤는데 아쉽게 최근 보면 직접 유입이 많다. 그래도 지난달보다 이번 달은 많이 줄었다.
SNS 유입인 경우 내가 SNS를 하지 않아 유입이 없다. SNS에서 트위터로 글을 보내는데 단지 활동을 하지 않고 보내는 것만으로 유입이 없었다. 유튜브에 몇 개월 전 동영상을 몇 개 올렸는데 그것으로 유입이 발생하는 것 같다.
'블로그 > Hi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런! 다음 유입도 0...씁쓸하다. (0) | 2022.09.30 |
---|---|
이 블로그에서 빙 유입 (2) | 2022.06.08 |
구글 유입이 수익에 미치는 영향을 알고 싶다. (2) | 2022.05.02 |
이 블로그 스킨 유지와 변경 (0) | 2021.05.12 |
나에게도 네이버유입이 0 (0) | 2020.04.06 |
다시 스킨 변경 (0) | 2019.09.14 |
스킨변경 후 일주일 소감 (0) | 2019.09.08 |
이 블로그 스킨 변경 (0) | 2019.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