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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 전에 자주 의도하지 않은 댓글이 달리고 무관심으로 대처한다. 무관심으로 대처하면 그 댓글은 대부분 사라졌다. 예로 특정 글에 무의미한 댓글이 적는 방문자라고 생각되는 시기부터 3번까지 댓글을 허용한다. 계속 무관심했는데 댓글을 적는다면 그때는 강력하게 나갔다. 강력한 대처란 해당 댓글을 적은 블로그가 있다면 그 블로그로 찾아가 비밀 글로 댓글을 삭제하겠다는 글을 적고서 삭제한다.
삭제 등을 위해 무관심
자신의 댓글에 무관심한 사람은 댓글 삭제가 됐는지 모르지만 귀찮지만 알리고 삭제한다. 알리지 않고 삭제하면 항의하는 사람이 있어 웬만하면 해당 블로그에 알리고 삭제한다. 만약 댓글의 적은 사람의 주소를 모른다면 바로 삭제한다. 댓글 삭제와 더불어 차단도 한다.
거기에서 더 나아가 조롱(?)하기 위해 아이피를 변경하여 댓글을 다는 것도 막는다. 그 블로거가 댓글에서 빈번히 사용하는 단어를 스팸 단어로 등록, 이름(닉네임)을 등록해서 댓글을 적지 못하게 한다. 좋은 말을 하면 듣지 않는다.
내가 댓글에 3번 이상 답글도 적지 않고 무관심하면 대부분 댓글을 적지 않고 그냥 지나갔다. 굳이 삭제, 차단, 스팸 등록 등의 귀찮은 작업을 할 필요 없었다.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었다.
삭제, 차단, 스팸 등록
혹시 최근에 이 티스토리에 최근 댓글과 방명록에 없다고 할지 모른다. 이 티스토리를 2010년 2월부터 지금까지 댓글 25,085개와 방명록 1,065개를 되며 그 상당수는 약 10년 전인 2010~2013년에 얻었다. 이 티스토리는 10년 이상이 된 글에 댓글이나 공감이 많다.
올해로 14년째 티스토리를 하면서 댓글, 공감, 수익, 방문자 수 상승과 하락을 여러 번 겪어 지금은 그런 것에 대한 미련이 없다. 그리고 이 블로그 꾸미기도 재미가 없다.
지금은 무관심으로 대처할 댓글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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