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 스킨은 부트스트랩 버전 3으로 만들었다. 버전 3이 2015년에 출시했고 4나 5과 나온 후에 이 블로그 스킨도 4나 5로 변경하려고 했지만 그것이 쉽지 않았다. 2021년 5월 5일에 버전 5가 나왔을 때는 변경하려고 큰 마음먹고 멋있게 만들고 싶었지만 그것이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 이 블로그를 많이 존재하는 부트스트랩 3 소스를 보고 만들었다. 하지만 부트스트랩 5가 출시될 때만 하더라도 테마나 소스가 적었다. 직접 내가 창조적으로 할 수 있었지만 실력이 모자라 시간이 엄청 소모됐다. 버전 4에 대한 테마나 소스는 많았으나 5가 출시됐는데 4로 꾸미고 싶지 않았다. 무료 테마 2021.5.5. 이후 시간이 흐른 지금, 부트스트랩 5로 만든 테마나 소스가 많아졌다. 전에 몰랐던 https:/..
이 글에서 내가 빙 AI 검색을 이용하는 것에 대해 적어보려 한다. 처음 빙 검색에서 AI 검색이 출시했을 때 브라우저는 오직 엣지(Edge)만 가능했다. 그런데 AI 검색에 대한 글을 적으면서 우연히 크롬으로 빙에 접속했다. 빙 AI 검색인 채팅이 크롬에서 된다는 것을 확인했다. 그래서 아래 그림처럼 크롬에서 빙 AI 검색인 빙 채팅을 이용할 수 있는 브라우저에 대해 물었다. 참고로 사용한 크롬 버전은 버전 119.0.6045.159(공식 빌드)이다. 위 질문에 대한 답변이 엣지(Microsoft Edge)만 나와 크롬에 대해 물었다. 그랬더니 언제 업데이트 됐는지 몇 분 사이에 크롬도 된다고 나온다. 위에서는 엣지만 사용해야 한다고 하고 몇 분 사이에 크롬에서도 된다고 하고 웃긴다. 어제 질문할 때는..
처음 내가 AI 검색을 접했을 때 것은 챗GPT였고 지금까지 접하지 못한 묻고 답하는 형식의 방식이어서 신세계였다. 그런 점이 엉터리 답변의 단점을 흡수했다. 왜냐하면 신선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빙 검색의 AI, 구글의 바드가 생기면서 내 눈높이도 높아졌다. 더 이상 무료 챗GPT의 엉터리 답변이 용납되지 않았다. 선택할 곳이 많아졌으니 엉터리 답변을 하는 무료로 제공하던 챗GPT는 떠났다. 무료 챗GPT에서 웃긴 것이 한국의 대통령에 대한 간단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못한다. 유료가 아닌 무료 챗GPT에 대한 환상은 접어두었으면 한다. 유료가 아닌 무료로 챗GPT를 이용한다면 한국의 대통령이 누구냐고 질문해 봤으면 한다. 빙 AI 처음으로 챗GPT를 접했을 때 무료인 챗GPT의 엉터리 답변이 많아 떠났..
합창을 하는 애국가 파일을 갖고 있다. 내가 알고 있는 크롬 등 웹브라우저로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 오디오 편집기인 MyEdit에서 제공하는 보컬 리무브 기능이 있다. 간단히 말하면 보컬 리무브 기능은 음악에서 목소리를 빼는 기능이다. 음악에서 보컬을 없으고 반주 등 다른 것만 남는 음악 제작... 참고로 거기에서 제공하는 보컬 리무버의 특징은 아래와 같다고 한다. 그래서 거기 보컬 리무버 설명에서 노래방 음원이나 MR을 만드는 데 적합하다고 한다. 애국가 음악 파일에서 목소리를 제거하고 싶었다. 원본은 아래와 같고 음악 플레이어는 사운드클라우드이고 내 사운드클라우드에서 퍼온 것이다. 참고로 사운드클라우드에 대한 설명은 이 블로그 여기에서 볼 수 있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보컬 리무버..
티스토리 임시저장의 불안함으로 항상 글을 쓴 후 비공개 예약으로 저장했다. 정확히 기억은 없지만 이 글을 메모(?) 한 한 시점이 1년 정도 넘었을 것이다. 이 글을 발행하면 비공개 예약으로 저장한 글이 하나만 남는다. 이 글을 계속 비공개 예약으로 놔두기 아까워 발행하기로 했다. 여담은 이 정도만 하고 USB에서 프로그램 실행에 대해서 적으려고 한다. 클라우드레디 내가 크롬OS와 비슷한 무료 운영체제(OS)인 클라우드레디를 8GB USB로 만들었다. 보통은 설치를 위한 USB를 만드는데 클라우드레디는 가벼워서 디스크가 아니라 USB에 설치한 것이다. 디스크가 아닌 USB에 운영체제를 담을 수 있다는 것에 마음에 들었다. 윈도우 등은 말이 안 될 것이다. 그만큼 가볍다. 참고로 아래 글에서 클라우드레디 ..
흥미있는 글이 아니고 그냥 대충 읽어보세요. 이전 글에서 직접 유입으로 방문자 수가 많아도 다른 블로그도 그렇듯이 이 블로그도 애드센스 수입에 1도 영향이 없다고 적었었다. 이전에 아래 그림을 보듯이 3일과 4일은 방문자 수의 경우 1,000명에 가까웠고 그때 유입 대부분은 직접 유입이었다. 그 당시 애드센스 수입은 0.01 달러였다. 아래 그림을 보듯이 지난달 20일부터 직접 유입이 많았지만 5일부터 원래대로 돌아왔다. 다른 사람은 모르겠지만 통계 자주 보는 나는 아래 그림처럼 나와야 평소의 내 블로그라는 방문 통계다. 참고로 내 블로그의 경우 SNS 유입은 거의 없다. SNS 유입이 있어야 뭔가 써 볼 텐데... 애드센스 노출수 구글 AI 검색인 바드(Bard)에 물어보니 애드센스 노출수가 다음과 같..
초보시절 티스토리 직접유입 방문수에 의한 애드센스 수입에 대해 적고자 한다. 비록 내가 애드센스에 대해 남에게 설명할 실력을 안 되지만 2012년 2월부터 이 블로그에 애드센스를 설치한 다년간 경험을 통해서 기본적인 사항을 알고 있다. 또한 여러 사람의 애드센스 경험담을 주워들은 것도 많다. 초보시절 직접 유입에 대한 애드센스 수입에 대한 기대 초보시절 급증한 방문자 수의 직접 유입에 대한 애드센스 수입 상승에 대한 기대가 상당히 높았다. 그때 애드센스에 대해 전혀 몰랐고 방문자 수만 높으면 애드센스 수입이 높을 것이라 막연하게 생각했고 알고만 있었다. 방문자 수가 급증했으니 전부터 알고 있는 지식으로 애드센스 수입도 높아지겠다는 기대가 있었다. 그래서 애드센스 관리를 방문했으나 수입은 0에 가까웠다. ..
이 글에서 사진을 동영상으로 만들어주는 것에 대해서 적으려고 한다. 사진으로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것을 찾아보다가 인물 사진을 자연스럽게 말하는 동영상을 만들어주는 사이트를 알게 됐다. 사이트 중에 정지한 사진이 움직이면서 입술이 움직이면서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충격이었다. 그중에서 충격적으로 다가온 것이 사람 얼굴 사진을 올리면 한글로 해당 언어로 말하는 것이었다. 단순히 입술만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말하는 것과 같았다. 사진에서 얼굴 등이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동영상 한글을 자연스럽게 읽어주는 동영상 예전 TTS 및 자막을 말하는 프로그램을 소개할 때 아바타가 문장을 읽어주거나 자막을 읽어주는 것을 접해 아무렇지도 않을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내가 업로드한 사진과 문장을 말하도록 하는 영상을 만..
예전에 포토디렉터라는 그래픽 프로그램을 리뷰하다가 정적인 사진을 동영상으로 만드는 법을 알았다. 예로 아래 여성 사진에서 머리카락이 흩날리게 하는 애니메이션이다. 이 프로그램인 경우 윈도우와 맥용은 있지만 리눅스 용이 없다는 것이 아쉬웠다. 왜냐하면 내가 리눅스를 사용하므로... 참고로 포토디렉터에 아래 애니메이션 외에 다양한 애니메이션이 있다. 한동안 사용하지 않아 잊었는데 포토디렉터의 애니메이션은 라이브를 클릭하면 있다. 라이브에서 애니메이션이 있어서 다양한 애니메이션을 구현할 수 있다. 아래 예는 내가 시간을 들이지 않아서 정교하지 않다. 유료 프로그램인 포토샵을 사용하면 간단하게 구현할 수 있지만 포토샵은 유료이면서 리눅스 버전은 없다. 하는 수없이 포토디렉터 모바일 앱처럼 모바일 앱에서 찾아야만..
온라인 그래픽 프로그램인 https://myedit.online/kr/photo-editor에서 물체 제거라는 기능을 제공한다. 아래 그림을 보듯이 기능 설명에 물체 제거뿐만 아니라 워터마크 제거도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FAQ에도 워터마크 제거에 대한 내용이 있었다. 이것을 보고 내 블로그에 과거와 최근의 사진의 워터마크를 제거해 보기로 했다. 과거에는 아래와 같이 아주 간단히 워터마크를 만들었다. 왜냐하면 방문자가 그림을 볼 때 워터마크가 불편함을 주지 않도록 위치시키기 위해서...그 결과는 간단히 불펌해서 워터마크를 삭제해 버렸다. 워터마크에 대해 할 말이 많지만 이전에 많이 적었으므로 이만 줄이겠다. 참고로 티스토리를 워터마크를 기본 설정으로 하면 오른쪽 하단에 위치시킨다. 물체 제거라는 기..
ABOUT : 티스토리를 포함하여 다양한 블로그, 모바일 앱, 웹, 웹 앱, 프로그램, 브라우저 등 도움이 될만한 유용한 정보를 적고 있다. 그런데 티스토리를 오래 해서 이제는 쓸 것이 마땅하지 않다. 중복되는 내용도 많아 짜증 날 것이며 나도 그 글을 볼 때 짜증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