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내가 AI 검색을 접했을 때 것은 챗GPT였고 지금까지 접하지 못한 묻고 답하는 형식의 방식이어서 신세계였다. 그런 점이 엉터리 답변의 단점을 흡수했다. 왜냐하면 신선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빙 검색의 AI, 구글의 바드가 생기면서 내 눈높이도 높아졌다. 더 이상 무료 챗GPT의 엉터리 답변이 용납되지 않았다. 선택할 곳이 많아졌으니 엉터리 답변을 하는 무료로 제공하던 챗GPT는 떠났다. 무료 챗GPT에서 웃긴 것이 한국의 대통령에 대한 간단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못한다.
유료가 아닌 무료 챗GPT에 대한 환상은 접어두었으면 한다. 유료가 아닌 무료로 챗GPT를 이용한다면 한국의 대통령이 누구냐고 질문해 봤으면 한다.
빙 AI
처음으로 챗GPT를 접했을 때 무료인 챗GPT의 엉터리 답변이 많아 떠났다. 그리고 대표적으로 빙 AI와 구글 AI라는 AI 검색이 생겼다. 선택지는 두 군데 생겼다.
처음 내가 빙 AI를 알았을 때만 해도 브라우저의 경우 확장 프로그램이 없다면 MS의 엣지(Microsoft Edge)만 가능했기 때문에 빙 AI를 사용하기 싫어졌다. 내가 크롬 브라우저를 사용하는데 빙 AI를 사용할 때마다 귀찮게 엣지 브라우저를 사용해야 하므로 귀찮았다. 하나 더 추가하자면 구글만큼 빙 검색이 익숙하지 않다.
그런데 현재는 아래 그림처럼 크롬으로 빙 AI를 사용할 수 있다. 내 크롬에 Google의 Bing 채팅(GPT-4)이라는 확장 프로그램을 빙 AI를 사용하고 있다. 사람들은 챗GPT-4와 Dall-E를 맛보고자 한다면 빙 AI를 이용하라고 한다. 빙 AI를 보면 GPT-4와 함께 한다고 하고 거기에서 이미지도 그릴 수 있다.
구글 AI
빙 AI가 아니면 구글 AI인 바드(Bard)가 최종 선택지였다. 바드는 최근 뉴스에 나온 답변도 아주 만족스러웠다. 예로 몇 시간 전 뉴스에서 나온 다문화 축구스타인 강수일 씨 결혼에 대한 질문을 했는데 정확히 누구와 며칠에 결혼했는지 정확히 답변했다. 그 외에도 티빙과 웨이브에 대한 합병 뉴스라던지 다양한 질문을 했다. 모두 만족스러웠다. 참고로 바드에 한 질문은 처음 이 글을 쓴 시점을 기준으로 한 것이다.
구글 AI 검색인 바드(Bard)로 갈아탔다.
챗GPT 유료
위에서 내가 챗GPT는 무시했는데 왜 사람들은 챗GPT를 노래를 부를까 의문을 품을 것이다. 챗GPT- 3.5이 무료와 달리 좋은 답변을 주는 챗GPT-4인 유료다. 아래 그림을 보듯이 챗GPT-4는 한 달에 20달러이고 이미지도 생성해 주는 DALL-E도 사용할 수 있다. 참고로 무료인 챗GPT(챗GPT-3.5)는 권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엉터리 답변이 많고 느리다. 또한 이미지 생성도 못한다.
챗GPT, 유료는 GOOD!
Cue - 네이버 AI 검색
며칠 전, 네이버 AI 검색인 Cue 대기 명단에 등록하여 다음날 승인되어 사용했다. 챗GPT, 빙 AI, 구글 바드를 사용 후 Cue의 소감을 적으면 구글, 빙 등에 비해 늦었으니 열심히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로 아래 그림을 보듯이 강수일 선수 결혼 여부도 모르는데 답변을 보면 위 구글의 바드와 차이가 많이 나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것이다. 이것을 보니 예전에 무료 버전인 챗GPT에 질문한 후 답변에 대한 생각...네이버가 국내 맛집 등의 정보가 많을 것 같은데 그런 것에 대한 답변이 좋을지 모르겠다.
내가 그랬는데 처음 AI 검색을 겪는 사람은 감탄사가 나올 것 같다.
얼마 전, CUE에 대한 기사를 읽었는데 아주 긍정적으로 적었은 것을 보고... 예전에 제휴마케팅에서 비용을 받고 포스팅을 하려니 긍정적으로 적을 수밖에 없었다. 부정적으로 적으면 포스팅 비용을 받을 수 없어서...
네이버 AI 검색인 CUE! 잘해야겠다.
유명 경쟁 상대가 구글(바드), 마이크로소프트(빙), 오픈 AI(챗GPT)이다.
구글과 달리 네이버는 내국인만 만족시키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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