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배경에 나오는 유튜브는 [파묘] 입니다. 그리고 이전은 [윙카] 이었습니다. 참고로 유튜브 배경 멈춤, 소리, 재생 등은 오른쪽 상단 플레이바를 사용하면 됩니다.

Made with Bootstrap 3 And Powered by Tistory

2010초부터 얼마 전까지 티스토리에 있는 스팸 필터 및 플러그인 등을 실험하기 위해 악플(악성댓글)이나 스팸 댓글을 보는 것에 기분이 상했지만 그렇게 상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필터링 되는 것이 필터링되지 않는 것보다 많았으므로 나름대로 통쾌했습니다. 그러나 요즘에는 필터링 되는 댓글도 없고 댓글은 기분 상하는 일이 잦습니다.얼마 전에 너의 글은 틀렸으므로 너는 무식하다라는 댓글을 보니 이제는 댓글 권한을 제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부터 생각을 했는데 이제야 하게 되네요. 


보통 사람들은 자신을 오픈하게 된다면 악플을 못 적습니다. 여러분이라면 댓글을 적는 사람이 자신을 오픈하게 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생각해보세요. 자신을 오픈하게 한다......제가 한 것은 로그인 사용자만 댓글을 적게 한 것입니다. 로그인 사용자만 댓글을 적게 하는 것은 자신의 블로그 주소가 공개되므로 자신을 오픈하는 것입니다. 


티스토리 로그인으로 해결한다고 웃을지 모르나 티스토리 로그인을 네이버 블로그 등 다른 로그인과 180도 다릅니다. 티스토리는 회원이 적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티스토리에서 댓글을 적으면 대부분 블로그를 운영합니다. 티스토리 회원되는 것도 간단하지 않을 것입니다. 시험삼아 티스토리 회원이 돼 보세요. 쉽지 않을걸요. 네이버나 다음 회원이 되는 과정과 다릅니다. 


혹시 티스토리를 다음카카오가 운영하니 다음 계정, 카카오 계정, 티스토리 계정 보유한 사람 모두가 댓글을 적을 수 있다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에서 아래 그림과 같이 로그인 사용자로 설정하면 오직 티스토리 계정을 가진 사람만 댓글을 달 수 있습니다. 로그인 사용자로 댓글 권한을 설정한다고 악플이 없다고 100%보장을 못 합니다. 



 


블로그 초기라면 로그인 사용자로 댓글 권한을 한다면 별로 안 달리니 권하지 않습니다. 블로그에 댓글이 달리든 상관없는 사람과 더불어 악플이 보기 싫은 사람이라면 권합니다. 

'블로그/티스토리' 관련된 글 MORE



Close 방명록
×

카테고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