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전등 이용 두가지 방식과 손정등 어플

이 글에서 손전등 앱을 소개할까 합니다. 그런데 먼저 아래 동영상을 보세요. 몇 년 전에 손전등 앱에 대한 개인정보 유출 기사를 찾다가 우연히 아래 동영상을 찾았습니다. 보안에 관심 있다면 반드시 보기 바랍니다. 

웬만하면 저는 신뢰가 가지 않는 곳이 앱 설치할 때 너무 많은 정보를 요구한다면 다운로드나 리뷰 평점이 높아도 다운로드하지 경향이 있습니다. 아래 동영상이 올라온 시기는 2015년 8월이며 나온 방송은 KBS 뉴스입니다.

그런데 위 동영상를과 아래 그림을 보면 360 Security(보안 앱)는 접근을 요구하는 것이 많네요. 예전에 손전등앱 개인정보유출이있었는데 이것에 대해 궁금하다면 네이버나 구글 등에서 관련 기사가 찾을 수 있습니다. 그 일 후 이제 제가 아래에서 소개할 손전등 앱 설치시 요구하는 것은 아래에서 소개하는 전용 앱은 카메라에 대한 접근을 허락하는 것이더라고요. 빛이 나오는 곳이 카메라 렌즈이니 카메라 액세스를 해야 하는가 봅니다. 

서두가 길었는데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스마트픈에서 손전등을 이용하는 방법은 두 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아래 그림처럼 보안 앱인 360 Security이나 알약을 설치하면 알림창에 손정등이 기본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알림창을 열어 간단히 손정등만 누르면 손정등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전에 썰전에서 패널이 가지고 있는 앱을 봤더니 손전등 앱을 다 가지고 있더라고요. 저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만큼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메뉴에 넣은 정도로 손전등 앱을 많은 사람들이 빈번히 사용합니다.

두 번째는 전용 손전등 앱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위처럼 보안 기능에 있는 손전등 기능을 이용하는 것보다 전용 손전등 앱을 이용하면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잇습니다. 예로 슈퍼 밝은 LED 플래쉬 등은 손전등의 깜박임 수를 지정할 수 있는 기능이 있더라고요. 다양한 기능을 원한다면 전용 앱을 있으면 좋을 것 같고 간단한 것만 원한다면 있는 앱을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Play 스토어에서 손전등이라는 키워드로 검색하면 손전등 앱이 검색하여 설치할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을 다운로드 수를 보면 얼마나 많은 수가 손전등 앱을 사용하는지 어느 정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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