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에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에 전화로는 사용할 수 없었던 갤럭시 플레이어50 YP-G50을 구입하게 됐습니다. 갤럭시 플레이어는 아이팟과 비슷하고 와이파이(WiFi)가 돼 그럭저럭 스마트폰을 맛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 당시 스마트폰이 어떤 것인가 하고 호기심에 구입하게 됐거든요.
몇 달 사용하다가 화면이 크고 기능이 많은 스마트폰이 구입하게 되어 쓸모없어 구석에 처박아 두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 우연하게 만지게 됐습니다. 거기에 라디오 앱이 있어서 쓸 만 했습니다. 아래에서 그것에 대해 적으려고요.
갤럭시 플레이어50 YP-G50의 스펙은 3.2인치이며 작습니다. 그리고 배터리 소모도 적어 밖에서 이어폰을 끼고 라디오를 듣기에 좋았습니다. 제 스마트폰에 라디오를 듣기에는 배터리 고민과 만족스러운 앱도 없고 내부저장소에 대한 고민이 있더라고요. 그냥 그것을 사용하자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작고 가벼워 부담이 없거든요.
아래는 갤럭시 플레이어 시리즈 중 제가 가진 갤럭시 플레이어 50 : YP-G50 영상인데 생각해보니 화면이 비록 3.2인치로 작지만 와이파이가 되므로 그래도 쓸만하겠는데요. 몇 년 전 갤럭시 플레이어 중 화면이 큰 것은 인터넷 강의를 많이 듣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아마 이제는 갤럭시 플레이어라는 것 출시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미등록 휴대폰인 공기계로 웬만한 것 사용하면 되니까요. 공기계가 미등록 휴대폰이니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고 아이파이(WiFi)를 사용합니다. 공기계에 대해서는 여기를 보면 자세히 설명됐습니다. 그리고 제가 사용하는 갤럭시 플레이어를 그때 운영체제가 에클레어 2.1 인데 이 글을 마시멜로인 6.0 그리고 이름이 확정 안 된 차세대 버전인 안드로이드 N 출시될 예정... 참고로 아래 더보기에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역사를 알마인드로 만든 것을 볼 수 있으며 그것은 여기를 참고해서 만들었습니다.
방금 웹 서핑을 하다 알았는데 안드로이드 N의 이름이 누가(Nougat)로 확정 됐다네요. 그러면 갤럭시S7,LG G5 등은 누가로 업그레이드 하겠네요. 그리고 Nougat의 뜻을 검색했더니 견가류가 들어있는 사탕이네요.
그런데 이 기기를 라디오 말고 다르게 활용해야겠다고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와이파이가 되니 Play 스토어에서 앱을 찾아 봤더니 운영체제가 에클레어라 그런지 앱은 있기는 있는데 모르는 것만 있어서....그냥 라디오로만 활용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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