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 애플 외신도 아이폰SE 비판한다는 IT 기사를 내용을 읽었는데 그 기사의 내용의 요점은 최근 국내가 아닌 외국에서 출시된 아이폰 SE가 기본 메모리 16GB에서 32GB없이 바로 64GB로 모델로 간다는 것이었습니다. 참고로 아이폰 SE는 현지 시각 21일에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출시됐고 한국은 이달 말에 출시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인스펙 앱으로 아이폰 SE 스펙을 알아보았습니다. 인스펙에 나온 메모리를 보면 내장은 16GB, 64GB라 하고 외장은 지원하지 않는다고 나왔네요. 그 기사의 비판은 32G 모델이 없다는 것이었거든요. 아이 클라우드가 있으니 필요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전에 적었듯 2016/03/21 - 스마트폰스펙을 알 수 있는 어플에서 스마트폰 계급도와 인스펙을 가지고 있다면 스마트폰 스펙을 알 수 있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특히 인스펙은 업데이트가 빨라 최근 출시된 스마트폰 스펙에 좋다고 했습니다.
제 스마트폰은 내부 메모리가 부족하여 골치 아픈데 클라우드가 많아도 소용없더라고요. 내장 메모리가 부족하니 공간을 확보하려고 필요한 앱을 삭제하고 제가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캡처를 상당히 많이 하는데 필요 없는 캡처 이미지를 삭제합니다. 왜냐하면 내장 메모리를 최대한 확보하려고요. 음악,동영상 등도 불필요한 것은 모두 삭제합니다. 그러나 최근에 생긴 공기계의 내장 메모리가 많아 앱 등 모든 것에 대한 걱정이 없습니다. 그때 내장 메모리에 대한 중요성을 알겠더라고요. 클라우드가 얼마이든 필요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기사에 메모리만 다루었는데 메모리에 상관없이 클라우드에 데이터를 올리거나 내려 받으려면 돈이 들지 않나...저는 데이터 요금이 없는 무료인 와이파이만을 이용하지만 유료인 3G나 4G를 이용해야 한다면...그리고 데이터 할당량을 초과하는 사람은 어떡하라고....나와 상관 없으니 그것은 알아서 하라고....돈과 더불어 속도 등 다른 문제도 발생할 것 같은데...
아래 그림은 구글 드라이브 설정인데 Wi-Fi(와이파이)에 연결됐을 때만 파일을 올리게 기본 설정됐습니다. 만약 파일을 3G나 4G에서도 파일을 올리고자 한다면 아래 글과 같이 경고 메시지 창이 나와 요금이 나간다고 알려줍니다.
제 생각에는 애플를 좋아하는 사람도 이에 대한 불만을 제기했을 것입니다. 듣지 않으면 소용없습니다. 그리고 통신사와 클라우드를 생각하는...카카오가 다음을 인수하면서 다음 클라우드 등 많은 서비스를 종료한 것을 보고 사용자보다 자신의 이익이 최우선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더라고요. 사용자는 안중에도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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