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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8 - 파일전송을 위한 앱에서 Send AnyWhere(센드애니웨어)에 대해서 다루었었다. 이번에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 PC 프로그램, 크롬 앱이 있어 편리하다고 생각해 적어 보려 한다. 그건 그렇고 크롬OS를 설치한 후 나중에 크롬OS에 익숙해지려면 크롬의 확장 프로그램이나 PC 프로그램보다 크롬의 앱을 익숙하거나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참고로 아래에 적지만 Send AnyWhare는 크롬 앱을 제공하고 있다.



SendAnyWhere는 최대 10GB 파일을 보내고 받을 수 있다.  그리고 파일을 주고 받을 수 있는 링크 유효 기간은 일주일이다. 크롬을 사용한 사람은 알겠지만 앱을 설치하면 아래 그림 1번과 같이 앱이 설치될 것이다.




그런데 위 그림 1번을 클릭하여 실행하니 아래 메시지를 볼 수 있다. 최근 크롬 웹스토어를 방문하니 확장프로그램과 테마만 보인다.  크롬 앱은 크롬OS에서만 하는 모양이다. USB에 설치된 크롬OS에서 크롬 웹스토어를 보면 확장프로그램, 테마를 포함한 앱, 게임도 있다. PC에서 확장프로그램과 테마만 있다.



하지만 크롬 앱을 설치하는 방법은 크롬 웹스토어 검색으로 불가능해도 아래 그림의 Send AnyWhere(센드애니웨어) 홈페이지 다운로드의 Chrome App 다운로드 버튼을 누르면 설치가 가능하니 거기에서 했으면 한다. 위에서 적었듯 예전에 크롬에서 확장 프로그램 사용하는 것을 즐겼는데, 크롬OS 설치 후 앱을 많이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크롬OS에서 크롬 앱은 윈도우에서 포토샵, 오피스 등과 같은 프로그램이라 생각하면 된다. 







PC 크롬에서 센드애니웨어 앱을 설치하면 크롬의 앱 안에 설치된다. 크롬을 알면 무슨 말인지 알 것이지만 모르면 무슨 말인지 모를 것이다. 이것은 윈도우에서  바탕화면에 아이콘을 추가하는 것과 비슷하다. 앱 폴더에 보면 있다. 





브라우저로 크롬 등을 사용한다면 PC에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것보다 크롬 앱이나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것이 더욱 편리한 것 같다. 확장 프로그램과 달리 앱은 제한이 없으니 앱을 사용하는 것을 권한다. 


샌드웨어 한국어 홈페이지를 보니 지원하는 플래폼이 안드로이드, iOS, 윈도우, 맥, 리눅스, 크롬, 웨일, 아웃룩, 워드프레스 등 정말 다양하다. 한국어 홈페이지니 웨일 브라우저까지 지원한다. 알겠지만 웨일 브라우저는 크로미엄을 기초로 해서 대부분의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다. 웨일에서 설치했는데 웨일은 사이드바 앱이어서 사이드바에 설치하고 싶다면 웨일을 설치하기 바란다. 만약 사이드바가 아닌 북마크 위에 설치하고 싶다면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했으면 한다.



 

무조건 파일 전송을 위해 Send AnyWhere를 사용하라고 추천하지 않는다. 어떤 스마트폰은 전화가 주 목적이고 용량이 적으니 사진, 동영상, 텍스트 파일 등을 받고 옮기는데 Send AnyWhere라는 앱만을 사용한다. 며칠 전에 사진을 보내기 위해 아래와 같이 했다. 


 전화번호가 있는 스마트폰의 카메라 성능이 떨어져 공기계의 카메라로 찍었다. 그리고 Send AnyWhere를 통하여 전화번호가 있는 폰에 사진을 보냈다. 그러면 아래 그림과 같이 중간에 Send AnyWhere가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참고로 공기계에는 전화번호가 없다는 것을 알 것이다. 전화번호가 없으니 카카오톡 등으로 보내면 된다고 할지 모르나 나는 카카오톡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 상대방의 카카오톡 여부도 모르니 문자를 통한다. 아래 그림은 유료화되기전 무료 버전이었던 알마인드로 만들었다.

예전 Send AnyWhere를 몰랐을 때는 네이버 클라우드를 사용했다. 네이버 클라우드에 사진을 올리고 받았다. 특별히 불편함은 없는데 네이버에 로그인해야 한다는 것이 약간 귀찮다면 귀찮다. 그래서 Send AnyWhere는 회원가입 등이 필요없으니 사용하기로 했다. 그러나 공기계에서 예전대로 네이버 클라우드를 사용하기로 했다. 왜냐하면 내 글쓰기가 편하기 때문이다.   





설정에 사진을 스마트폰에서 캡처하면 바로 클라우드에 올려주게 했다. 이런 것은 앱에 대한 것을 쓰는 나에게 너무 좋다. 클라우드에 올려준 파일을 PC에서 캡처 프로그램이나 포토스케이프에서 편집하여 글에 삽입한다. 만약 Send AnyWhere(센드애니웨어)를 통해서 PC로 보내고 너무 번거로울 것 같다. 스마트폰 화면을 모두 캡처한 후 글을 적는 것이 아니라 글을 적으면서 스마트폰 화면을 캡처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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