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에 얼마의 크기까지 파일을 첨부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이 글을 적었다.
지메일(구글메일) 도움말을 찾아보면 아래처럼 PC에서 첨부할 수 있는 파일 크기는 25MB라고 한다. 그 이상이면 구글 드라이브를 이용하라고 하는데 ...지메일의 25MB 첨부나 구글 드라이브 이용하는 첨부는 아래에서 적을 다음 메일(한메일)과 네이버 메일의 파일 첨부와 비교하면 마음에 안 든다.
크롬이나 웨일에 센드애니웨어(Send Anywhere)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아래 그림 2번처럼 센드애니웨어로 파일로 첨부할 수 있는 아이콘이 생긴다. 이것을 이용하면 무료로 최대 10GB까지 첨부할 수 있다. 그런데 업로드 된 파일을 1주일 동안 공유할 수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 서버에서 자동으로 삭제된다고 하니 그것에 대해서는 알아야 할 것이다. 평생 동안 파일을 보관하지 않을 것이다. 25MB나 구글 드라이브에서 첨부할 수 있는 것에 비하면 좋은 것 같다. 참고로 센드애니웨어의 유료인 센드애니웨어 플러스는 만료일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 용량도 제한이 없는 것으로 안다.
그리고 Gmail용 Dropbox이라는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지메일에 위 그림 3번과 같은 아이콘이 나타나고 드롭박스(Dropbox)에 있는 파일을 지메일에 첨부할 수 있다. 참고로 위 그림은 웨일 나타나는 그림이다. 전에도 적었듯 웨일에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다. 그러면 지메일에서 또 다른 첨부할 수 있는 방법은 센드애니웨어, Gmail용 Dropbox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파일을 첨부할 수 있다.
위에서 복잡하게 적었는데 정리하면 아래 그림과 같을 같다. 모바일 앱에서 대용량 걱정이 되겠지만 공유를 하면 문제없을 것이다. 가령 1GB 파일 동영상이 스마트폰에 있다면 지메일 앱으로 공유하면 될 것이다. 꼭 지메일 앱을 실행시켜 첨부할 필요는 없다. 바로 첨부할 수 있다면 더 편하겠지만 없는데 어쩔 수 없다. 바로 첨부하는 것을 바란다면 아래에서 적을 네이버메일이나 다음메일을 사용해야 한다.
지메일(구글메일)을 알아보면서 네이버 메일과 다음 메일도 간단히 살펴봤다. PC에서 네이버 메일은 아래 그림과 같았다. 대용량을 보면 파일 당 한번에 2GB, 10개로 총 20GB 좋은 것 같다. 예전과 달리 이제 대용량 첨부시 액티브엑스가 없어 마음에 든다. 예전에 대용량 첨부시 액티브엑스가 나타나 신경질 났다. 참고로 아래에 설명한 다음메일도 마찬가지다.
아래 그림과 나왔듯 PC와 모바일 앱은 첨부 파일 용량은 동일하다고 한다. 그런데 대용량 파일을 앱에 링크를 첨부하는 것 아니니 첨부하거나 보내는 것 시간이 많이 걸린 것 같다.
아래는 다음메일로 아래 그림을 보듯이 PC와 모바일 앱에서 무제한 첨부를 제공한다고 한다. PC 메일에서는 파일 1개당 용량에 대한 제한에 대한 단어는 없는데 앱에서는 첨부시 4GB라고 한다. 대용량이 무제한이라는 것이 마음에 드는데...제대로 도착할지 모르겠다. 무제한을 원한다면 다음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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