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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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글을 적을 때 찾기 좋게 비공개로 적는다. 예로 아무 설정 없이 글을 적으면 글은 전체보기 카테고리에 아래 그림 1번처럼 비공개로 저장된다. 그리고 그 글을 찾으려면 좀 까다롭다. 글목록에서 찾아야 하는데 비공개로 저장된 글이 많아서 몇 페이지에 위치했느냐 찾아야 한다. 귀찮다. 



그래서 나는 아래 그림 2번 블로그 관리홈 최근 글목록에 바로 보이기 하기 위해 등록일 예약 시간을 변경한 후 비공개로 발행한다. 그러면 아래 그림 2번에 나온다. 참고로 처음부터 나는 티스토리에서 글을 비공개로 하는 것은 위 그림처럼 1번처럼 설정 했다. 그리고 티스토리에서 카테고리 기본을 설정하는 것은 없다. 



콘텐츠 설정에서 글 저장 시 기본 설정을 비공개가 아닌 보호로 설정하려고 했지만 그만두었다. 왜냐하면 내가 원하는 것은 블로그 관리홈에서 바로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글 목록에 보호로 설정된 글이 하나도 없으나 글 관리 > 보기 > 보호이라고 해서 찾는 절차는 귀찮다.




그런데 몇 년 전에 구글 블로그를 사용한 적이 있어 적는다. 구글 블로그에서 아무 설정 없이 글을 적으면 아래 그림은 구글 블로그 관리 일부로 1번 임시보관에 자동저장된다. 구글 블로그의 임시저장은 플래시가 아니다. 언제 티스토리 에디터의 임시저장이 플래시가 없어질지...다른 예로 만약 글을 예약했다면 아래 그림 2번 게시 예정을 클릭하면 된다. 그 아래 게시됨은 티스토리에서 발행과 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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