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는 10월22일 부터 신규로 만든 계정은 티에디션 기능을 삭제했다고 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홈화면인 블로그 첫 페이지를 만드는 기능을 시간 순으로 나열하면 태터데스크, 티에디션, 커버가 있다.
10월 22일에 위 그림의 세가지 스킨을 제공하면서 커버 기능을 소개했다. 커버로 첫 페이지를 꾸미는 것이다. 커버가 티스토리가 서비스할 때부터 있었던 것은 아니다. 시간 순으로 적으면 내가 티스토리 블로그를 할 때 태터데스크와 티에디션이 있었다. 그때 티에디션은 베타테스트 중이었다. 그 후 정식이 나오고 업데이트, 이벤트 등을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올해 커버 기능이 소개됐다.
2018년 10월 22일 이후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제공하는 스킨을 사용한다면 커버를 사용할 수 없다. 스킨에 대한 업데이트가 없으니 사용할 수 없다. 왜냐하면 커버를 사용하려면 반드시 HTML만 아니라 index.xml의 업데이트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경험 상 티스토리에서 스킨 업데이트는 직접 해야 한다.
업데이트할 때 html 편집에 커버 치환자를 삽입해서 커버를 사용할 수 없다. 반드시 필요한 것은 전에 적었듯이 index.xml에 커버를 정의해야 한다. 이 블로그에 커버를 적용해보려 html 편집에 커버 치환자를 넣어 고생한 기억이 난다. 그리고 이 블로그가 아닌 부트스트랩4로 만든 내 다른 티스토리 블로그인 https://learn7.tistory.com/에서 커버를 사용하고 있다. 참고로 이 블로그는 부트스트랩3로 만들었다.
티스토리에서 10.22.에 추가한 스킨에서 태터데스크나 티에디션을 사용하고 싶다면 html 편집에서 커버 치환자나 index.xml에서 커버 정의를 지워야 할 것이다. 그런데 내 생각에 커버가 티에디션이나 태터데스크보다 나쁘지 않기 때문에 귀찮게 그렇게 할 필요 없을 것 같다. 커버 치환자 및 정의, 파일 올리기 등의 귀찮음... 티에디션이나 테터데스크를 꼭 써야겠다면 귀찮음을 참아야 할 것이다.
이 블로그는 티에디션을 사용했고 다른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는 부트스트랩 4로 커버를 사용했다. 한 가지 아쉬운 것 점이라면 반응형이 아닌 티에디션을 반응형 스킨에서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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