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서 학생 및 교사, 학교에서 사용 목적을 위한 포토샵 가격에 대해 적으려 한다. 참고로 2018/11/29 - 포토샵 가격에서 적은 적 있는 개인이나 기업이 아니다. 아래에서 적지만 학생 및 교사는 개인과 다르게 어도비(Adobe) 모든 프로그램을 60% 할인되는 굉장히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참고로 대상이 학생, 교사, 학교이니 반드시 교육기관 증명이 필요하다.
학생 및 교사
위 그림을 보듯 포토샵(Photoshop CC), 라이트룸(Lightroom CC)을 포함하고 클라우드 스토리지 용량이 20GB인 포토그래피 플랜은 11,000원/월이다. 클라우드 용량이 중요하다면 개인의 포토그래피 플랜을 봤으면 한다. 왜냐하면 1TB(1,024GB)를 23,000원/월에 서비스하고 있다. 위 그림에서 나온 모든 앱을 추천하고 싶은데 거기에 있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용량은 100GB라... 이미지를 다루니 클라우드 스토리지 용량이 많아야 할 것 같다.
그리고 학생 및 교사가 포토샵(Photoshop CC)을 포함한 일러스트(Illustrator CC), 프리미어(Premiere Pro CC), 드림위버(Dreamweaver CC) 등 어도비의 20개 이상의 앱을 23,100원/월에 이용하는 것이다. 만약 단일 앱인 프리미어(Premiere Pro CC)가 필요하다면 모든 앱을 구독하면 된다. 아래 그림을 보듯 학생 및 교사는 단일 앱 플랜은 없어 구매할 수 없다.
참고로 위 그림을 보듯 개인은 23,100원으로 제품별 구매할 수 있는 단일 앱과 59,4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는 모든 앱을 플랜이 있다. 그리고 어도비(Adobe)의 모든 제품은 여기에서 볼 수 있다.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위에서 포토샵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 대상인 학생 및 교사을 위한 가격을 봐서 그런지...학교를 대상으로 한 가격이 너무 비쌌다. 비교 대상을 바꾸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아래 그림처럼 기업 대상으로 하는 가격으로 비교해 보기로 했다. 그랬더니 저렴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포토샵과 관련은 없는데 아래 그림을 보듯 Cyberlink와 MS 스토어에서는 파워디렉터 등 소프트웨어를 학생, 교사, 학부모를 위해 최대 60% 할인 프로그램을 하고 있다. 그리고 MS 스토어에서 학생 및 교육자를 대상으로 윈도우10을 20% 할인하거나 오피스365 University를 특가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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