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는 스킨위자드,네이버 블로그는 리모콘

들어가기 전에 

여기에서 글에서 적은 것은 티스토리에는 없지만 티스토리에서 스킨 수정하면 있을 수 있는데 스킨 수정이 간단하지 않으니 문제일 것 같습니다. 예로 스킨의 스킨위자드는 스킨을 만든 사람이 스킨에 추가하느냐에 달렸고 저는 스킨을 수정해서 스킨위자드를 설치하는 방법을 모릅니다. 참고로 HTML/CSS(스타일시트)를 잘 다루시는 분은 스킨 수정을 정말 잘 하더라고요.

티스토리에는 없는데 네이버 블로그에는 있습니다.

1.  모든 스킨에 리모콘(스킨위자드)가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네이버 블로그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리모콘을 티스토리 블로그에서의 스킨위자드라고 보시면 되는데 네이버 블로거는 리모콘을 많이 만졌으니 아실 것 인데 네이버 블로그의 리모콘에 비하면  티스토리 블로그의 스킨위자드는 간단하다고 느낄 것 같습니다. 그러니 티스토리 블로그가 네이버 블로그가 복잡하다고 하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아마 네이버 블로그를 안해 보시면 티스토리 블로그의 스킨위자드가 대단하다고 생각하실지 모르나 저는 네이버 블로그의 리모콘을 많이 다루어서 티스토리 블로그의 스킨위자드가 간단하게 생각됩니다. 참고로 리모콘을 블로그 관리에서 찾는 것이 아니고 블로그에 접속하면 아래 그림과 같이 네이버 메뉴 옆에 있습니다. 관리에서는 디자인 설정에서 세부디자인 설정과 같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티스토리 블로그로 이사온 사람이면 이 글을 읽으셔야 합니다. 네이버 블로그와 다르게 티스토리 블로그에는 모든 스킨에 스킨위자드(리모콘)가 없으니 티스토리 블로그에 이사와서 쉽게 블로그를 하고 싶다면 스킨위자드가 없는 예쁜 스킨을 고를 것이 아니라 멋은 없더라도 스킨위자드(리모콘)이 있는 스킨을 골라야 편합니다. 만약 스킨위자드(리모콘)가 없는 스킨을 고르면 고생길이 열렸다는 것을 알아두세요. 참고로 그림에서 스킨위자드라는 말이 검정으로 나오면 스킨위자드가 있는 스킨이고 회색으로 나오면 없는 스킨입니다.

2. 앱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올해에 네이버 블로그에 앱이라는 것이 생겨 자세한 것은 모르고 앱은 스마트폰의 어플이나 컴퓨터에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여기에서도 네이버의 폐쇄적이라는 것이 보입니다. 왜냐하면 앱이 좋은 것 같은데 다른 블로그에는 개방되지 않고 단지 네이버 블로그에서만 돼  앱이라는 것을 3개 설치해 보았습니다.  앱을 3개 설치했는데 한번만 해 보았고, 특이한 것이 이웃들이 설치한 앱 소식도 받고 앱을 만든 곳에서 소식도 듣는 것이었습니다. 아래 그림을 보시면 앱을 관리하고 앨알림도 받고 더 나아가 이웃의 앱 소식도 받을 수 있습니다. 

3. 블로그 메뉴에 앱/미투데이/메모라는 것이 있어요.

블로그 메뉴에 미투데이/앱/메모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앱/메모/미투데이를 추가할 수 있지만  블로그를 떠나지 않고 나타나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예로 아래 그림은 미투데이를 클릭한 것인데 클릭하면 아래 그림처럼 내 미투데이가 나오는 것입니다.

4. 방명록(안부게시판,GuestBook)의 설정과 사용이 다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는 방명록(guestbook)인데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안부게시판이라고 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거들은 방명록에 비밀글 쓸 때 비밀글 옵션을 체크하는데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글을 무조건 비밀글이 되게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잘못 생각하지 말아야 할 것은 제가 말하는 것이 하나의 글만 비밀글로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글을 비밀글이 되게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니 하나의 글만 비밀글 되게 하는 것이라 혼동하지 마세요. 이것이 필요없을 것 같지만 방명록에 스팸을 쓰는 경우가 정말 많고 방명록의 글을 보고 악플도 달거든요. 방명록에 적은 글이 무조건 비밀글이 되는 것외에 글을 적을 때 사진올리기도 있습니다.  참고로 방명록 글쓰기 설정은 아래 그림과 같이 합니다.

5. 휴대폰으로 포스팅하기

아래 그림에서처럼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는 iTistory를 사용하여 iPhone(아이폰)과 iPod(아이팟)으로 티스토리 블로그에 글을 포스팅할 수 있고. 아이폰이 아닌 휴대폰으로는 댓글(덧글)쓰기만 가능하고요. 자신의 티스토리 블로그 모바일 페이지는 티스토리 홈페이지에서 티스토리 모바일을 클릭하면 되는데 댓글(덧글)쓰기외에는 자신의 블로그에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모든 폰으로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6. 이웃관리는 다른 곳을 사용할 필요없어요.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는 이웃관리가 부족해서 다음뷰 등을 많이 사용합니다. 그리고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내 링크에 추가가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이웃추가이며 이웃추가로 추가했으면 남은 단계는 서로이웃추가인데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는 서로이웃이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아래는 네이버 블로그 부분에서  로그인하여 생기는 이웃소식인데 얼마전까지 티스토리 블로그도 나왔으나 오늘보니 네이버 블로그말고는 타 블로그에 대한 소식은 안 나오는 것을 보니 점검중이거나 이제는 다른 블로그 소식은 안 나오는 것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열린이웃이 네이버를 제외한 블로그인데 열린이웃의 소식은 들을 수 없으니 아마 실수했거나  점검중일 것 같습니다.  http://min-blog.tistory.com/301 을 보시면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의 이웃 소식이 완전 다른 그림을 보실 수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의 이웃관리가 좋으므로 네이버 블로그를 할 때 다음뷰 등을 이용한 이웃관리를 저는 하지 않았습니다. 이웃이 네이버 블로그면 네이버 블로그의 이웃관리가 좋겠지만 네이버 블로그가 아니면 이웃관리는 형편없습니다. 아래 그림에서  덧글수(댓글수) , 공감수,이미지가 나타나는 것은 단지 네이버 블로그만이고  티스토리 블로그의 경우는 덧글수(댓글수),이미지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러니 아래 그림의 경우는 모두 네이버 블로그입니다. 

정리

7 번부터는 http://min-blog.tistory.com/328 에서 설명하고 생각처럼 네이버 블로그 간단하지 않을 것이고 많은 기능에 머리가 복잡할 것이니 네이버 블로그를 우습게 보고 접근하시지 않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