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배경에 나오는 유튜브는 [BTS (방탄소년단) 'Dynamite'] 입니다. 그리고 이전은 [조커: 폴리 아 되] 예고편이었습니다. 참고로 유튜브 배경 멈춤, 소리, 재생 등은 오른쪽 상단 플레이바를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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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 전에 

http://min-blog.tistory.com/361 이 여기 글과  연관있을 수 있으니  보시기 바랍니다. 어제 댓글을 언알파[각주:1]의 댓글을 보다가 생각난 것인데 애드포스트를 소개하는 페이지에서 아래에 나온바와 같이 네이버의 애드포스트는 맞춤 광고가 나온다고 합니다. 참고로 한번 티스토리 에디터에서 각주라는 것을 사용해 보았는데 네이버 블로그의 스마트에디터 2.0에서 각주는 링크안되고 각주의 링크는 글 아래에서 ^^

블로그 콘텐츠의 성격과 포스트의 내용, 블로거가 선택한 선호 주제를 분석한 후 각각의 블로그에 가장 적합한 주제와 상품을 지닌 맞춤형 광고가 노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합니다. - 출처 : 애드포스트 페이지

위는 애드포스트에 관한 것이고 아래의 글은 애드센스 통계의 정보에서 애드포스트의 광고 타켓팅(맞춤 광고)에 대한 구글 애드센스에 대한 설명이니 참고하세요.

애드센스 크롤러가 귀하의 페이지를 방문하여, 귀하의 콘텐츠 내용을 파악하고, 귀하의 콘텐츠광고를 일치시킵니다. Google은 키워드 분석, 단어 빈도, 글꼴 크기 및 웹의 전반적인 링크 구조를 기반으로 하여 구성된 첨단 알고리즘으로 페이지 내용을 이해하고, 각 페이지에 맞는 Google 광고를 게재합니다. - 출처 : 애드센스 정보

위와 같이 애드포스트와 애드센스는 동일하게 맞춤 광고가 나오는 것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아래에서 애드포스트와 애드센스의 맞춤형 광고가 무엇이 다른지 적어 보겠습니다. 참고로 제가 애드포스트에 적은 글을 보니 애드포스트는 이 글을 쓴 시점을 기준으로 7개월전에 했는데 그때와 지금은 다르니 현재 애드포스트를 하고 있는 사람이 글을 보셔야지 오래년전의 글을 보고서 나쁘다 좋다 판단하지 마세요.

올해 5월달은 제가 본 애드포스트의 모든 면이 애드센스에 비해 형편없었는데 위 글을 보면 지금은 단가 등 많이 변한 것 같습니다.

애드포스트의 광고 설정 - 선호주제 설정

블로그에 애드포스트를 달 경우 먼저 아래그림처럼 선호 주제를 설정하는데 선호 주제는 어떤 광고가 나왔으면 하는 설정인데 애드포스트 설정에서 선호주제는 필수이고 제가 애드포스트를 설정할 때 블로그가 블로그가 주제여서 선호주제를 IT/컴퓨터를 했는데 선호주제가 없다면 아래 그림의 초록색박스에 나온 기타를 선택하세요. 애드센스의 경우는 선호주제라는 것이 없습니다. 애드센스로 광고를 가져올 때 선호주제를 필수로 선택하면 일치되는 광고가 더 잘 나오것 같습니다. 애드센스에서도 용어만 다르지 선호주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UO런치패드님의 말씀하시기를 아래와 같이 하는 것은 여러분이 설정하면 광고주가 보고서 광고를 넣는 것이니 광고주이 영향이 큰 것 같고 여러분의 비중이 높은 것은 섹션 타겟팅이네요. 애드센스의 섹션타겟팅은 http://8logger.tistory.com/22 를 참조하세요. 저는 말로 하기 힘드니 글에서 UO 런치패드님의 댓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애드센스의 경우도 광고를 가져오기 전에 아래와 같이 타겟팅이라는 것을 설정해서 광고를 가져오면 글과 매칭되는 광고가 더 잘 나오게 할 수 있는데 이것이 필수가 아니어서 그냥 타겟팅 설정없이 광고를 가져오게 합니다. 참고로 아래 그림은 애드센스 통계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관리입니다. 


애드포스트는 1개만 가능 

http://min-blog.tistory.com/361 에서 광고수에 대해서 말했듯이 애드포스트도 선호주제에 대한 광고를 여러개 하면 좋겠으나 광고 하나만 설정할 수 있고 애드센스의 경우는 콘텐츠 광고를 6개까지 설정할 수 있으니 애드포스트의 선호주제인 애드센스도 타겟팅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한번 애드센스의 타겟팅 광고를 해 볼 생각입니다. 그냥 애드센스를 가져오면 타겟팅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 선호주제 설정은 필수입니다. ★

정리 

  1. 글과 매치되게 애드포스트를 설정하는 것은 설정시 필수인 선호 주제애드센스의 경우는 필수는 아니지만 섹션타겟팅이고 티스토리 블로그 스킨의 HTML/CSS 편집으로 들어가서 관련 광고가 나오게 하는 섹션타겟팅은 http://8logger.tistory.com/22 를 보시면 해 알 수 있고 나중에 애드포스트를 할 경우에 선호주제가 무엇인가는 알아 두세요. 그리고 댓글에 적으신 UO런치패드님의 말씀으로는 애드센스의 타겟팅은 광고주를 위한 것이라 합니다.
  2. 애드포스트인 경우는 애드센스와 다르게 선호주제를 필수도 설정해야 합니다. 만약 선호주제를 설정하지 않으면 애드포스트를 하지 않는 것이라 보면 됩니다.
  3. 선호주제까지 설정하고 광고주로 많으니 보통의 경우 애드센스보다 애드포스트가 매칭되는 광고가 많이 나오니 광고의 매칭 정도만 보면 아래 그림과 같다고 생각하는데 애드포스트가 아쉬운게 있다면 http://min-blog.tistory.com/361에서 언급했지만 본문하단에 애드포스트가 무조건 고정되는 것이 아쉽네요. 참고로 아래 그림은 워드 2007의 WordArt로 만든 것입니다.

  1. 언알파님은 연애에 대한 글을 블로그에서 다룹니다. - 언알파님의 블로그로 가기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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