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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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인 티스토리를 하지 않으면 다른 무료인 구글 블로그나 네이버 블로그를 생각했다. 구글 블로그나 네이버 블로그로 블로그를 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으나 최근에 마음에 들지 않았다. 무료 블로그 서비스가 마음에 들지 않으니 호스팅에서 비용이 발생하더라도 워드프레스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보다 호스팅 서비스를 하는 곳에서 워드프레스를 설치해서 사용하는 사람이 더 잘 알 것이다.

 

만약 호스팅을 하는 워드프레스도 비용이 많이 발생해서 부담이 된다면 아래 요금제의 워드프레스닷컴 서비스에 대한 생각도 생겼다. 예전에 5천 원,  9천 원 등 다양한 가격이 있었다. 고급화 전략으로 나가겠다는 전략인지 모르겠지만 이제는 아래 그림과 같은 가격만 존재한다. 아래 그림과 같이 요금이 간단해 지니 비싸진 것 같다. 

 

저가 요금이 있었을 때 WooCommerce 등 없는 상품도 있었고 저장공간도 50GB가 아닌 상품도 있었다. 거기에서 다양한 요금으로 해도 사용자가 늘지 않은 모양이다. 

 

가격

 

위 그림을 보듯이 워드프레스닷컴도 비용이 발생한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무료에서 광고가 설치된다. 그리고 용량이 1GB이다. 단순히 무료라고 단순히 접근하면 안 되고 유료라고 접근해야 할 것이다. 이것은 흡사 티스토리를 하면서 몇 개 스킨만 무료이고 동영상 올리기, 플러그인, 전체 스킨 사용 등이 유료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글을 쓰면 광고가 설치된다.  이것이 싫다면 유료를 해라.

 

블로그가 트래픽이 많이 발생하면 비용이 많이 발생할 것 같으니 워드프레스닷컴이 좋을 것 같다. 워드프레스닷컴은 트래픽 제한이 없으니...  

 

 

위 그림에서 50GB가 적을 것 같은데 적지 않을 것이다. 예전에 티스토리에 백업 기능이 있었을 때 백업 파일의 크기를 보았는데 그때 글 500개에 약 700MB 이상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러면 테마(스킨)나 플러그인을 설치하지 않으므로 50GB면 충분할 것이라 생각한다. 


 

워드프레스에 있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생각하는 워드프레스닷컴의 최대 장점은 워드프레스닷컴 사용자 간의 구독, 공감 등이 아닌가 한다. 티스토리와 마찬가지로 피드가 있다. 거기에서는 피드, 공감이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지만 구독할 수 있다. 또한 티스토리 앱과 비슷한 고품질의 앱도 있다. 아래는 플레이 스토어에 등록된 앱의 평점을 구글 스프레드시트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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