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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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 애드센스 수입이 방문자 수만이 아닌 다른 요소로 작용한다는 점을 적고자 한다.


내 블로그 기준으로 애드센스 수입의 경우 네이버 유입이 방문자 수가 1,000명이면서 재미없는 글을 적으면 경우 무의한 숫자가 숫자가 나왔다. 그림과 통계로 입증하지 못하겠지만 내 머릿속에 입력된 그동안 그림과 통계가 말해줬다. 그러니 그냥 이 글을 재미로 읽었으면 한다.

대중적인 글을 적어야


가끔 위 조건이 아니라도 유의미한 수익이 있었지만 이유는 모르겠다. 지금으로부터 약 5년 전인 2017년 수익 글을 쓰면서 많이 느꼈다. 방문자가 관심 있는 글을 쓰니 애드센스 수익이 상승하는 것을 경험했다. 2017년 이전에 네이버 검색 유입도 많고 방문자 수는 1,000명을 넘을 때가 많았지만 애드센스 수입은 바닥이었다. 지금도 리눅스, 블로그 등 재미없는 글을 자주 적는다. 리눅스, 블로그 글에 맞는 광고 있을까...

애드센스 광고는 글과 연관된 광고가 노출된다는 것을 알았다.




그나저나 그때 통계가 없어 어제 애드센스 수입 통계인 아래 그림을 첨부한다. 아래 통계는 내 구글 블로그의 애드센스 통계도 합쳐진 것이지만 거기 수입 통계 0이므로 이 블로그 수입 통계라 보면 된다. 이 블로그 애드센스 수입은 0 달러였고 방문자 수는 544명이었고 평균 방문자 수는 500명이다. 지난달 방문자 수는 14,924명이고 애드센스 확정된 수입은 10.54 달러이다.

다른 블로그에서 적은 애드센스 수입은 다른 블로그나 유튜브 등에서 얻은 애드센스 수입을 합산한 수입일 수 있다. 애드센스에 대해 몰랐을 때 해당 블로그에서만 나온 수익이라 생각했다. 만약 유튜브에서 1,000달러 나왔고 그 수입을 티스토리에 적었다면 어떤 사람은 티스토리에서 나온 수입이라 생각한다. 참고로 내 구글블로그의 지난달 애드센스 수입은 0.08달러이고 원으로 계산하면 약 100원이다.

통계


그리고 아래 그림을 보면 이 블로그 이번 달 방문자 수가 2,354명이다. 위 그림을 보면 애드센스 예상 수입은 0.26 달러(약 330원)이다. 이 블로그 애드센스 수입은 바닥이다.

이번 달 유입

좋은 유입이 있어야


유입도 질이 좋은 특정 검색 유입이어야 애드센스 수입이 좋았지 다른 유입으로 방문하면 좋지 않았다. 내 블로그의 경우 네이버 검색 유입이 애드센스 수입의 경우 좋았다. 단순히 검색 유입이 좋다고 할 수가 없는 것 같다.

이렇게 생각한 이유는 예전과 달리 지금은 구글 검색 유입이 대다수명인데 애드센스 수입은 별로고 정확하지 않지만 구글 애널리틱스에서 본 것 같은데 여러 검색 유입에서 네이버 유입의 애드센스 수입이 가장 좋았다. 예전은 네이버 검색 유입이 대다수였다.


그리고 티스토리 포럼과 지금은 없는 다음뷰로 방문자 수가 폭발적으로 늘었는데 애드센스 수입은 늘지 않았다. 참고로 다음뷰는 2013년에 사라졌다.


이런 방문자 수를 2000년 4월 네이버 유입이 사라진 후 몇 년 동안 유지하고 있다. 그 후 애드센스 수입도 내리막이라 그렇게 수입에 신경 쓰지 않는다. 2월 6일부터 티스토리에 광고를 삽입한다고 하는데 광고가 있든 없든 상관하지 않는다. 위에서 적었지만 원래 애드센스 광고 수입이 없기 때문일 것이다. 티스토리 유료화에 대한 글에서 적었지만 글을 쓸 공간만 있으면 된다.


애드센스 수입이 무의미해도 이 블로그에 애드센스 광고를 달았던 것은 특별한 이유가 없다. 비록 애드센스로 벌어들이는 수입은 없더라도 몇 개월 동안 누적된 애드센스 수입을 받는 마음이 짜릿하기 때문이다. 이번에 수수료를 제외하고 받은 100.63 달러인 111,555원을 1년 만에 받았을 것이다. 참고로 애드센스는 100달러가 돼야 인출할 수 있고 지금 환율로 계산하니 100달러는 약 12만 원이고 수수료는 일반적으로 만원이다.

예전에 왜 이 블로그에는 다음뷰가 서비스했을 때 광고인 다음뷰애드가 없냐고 한 방문자가 댓글을 남긴 글이 생각난다. 다음뷰애드 광고만 달면 돈 or 상품을 받을 수 있는데 나는 블로그에서 제거했기 때문이다. 나는 블로그를 즐기고 싶었지만 다음뷰애드는 그것을 방해했다.

애드센스 수입에 대한 일반화나 평균에 대한 오류를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남의 말을 무조건 맹신하지 말았으면 한다. 경험이 축적되면 다른 사람이 말을 맹신하지 않게 된다.

내 블로그 경험으로 블로그가 다루는 콘텐츠가 1순위이고 어떻게 방문자 유입이 2순위인 것 같다. 그리고 3순위는 방문자 수라는 결론이다.
무작정 글만 적으면 되는 것이 아니었다. 그러면 희망고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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