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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 전에
여기 글에서 말하는 댓글알리미는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에서 볼 수 있는 댓글 알리미가 아니라 댓글 알리미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아래 그림처럼 여러분의 블로그에 올라온 댓글,방명록,트랙백,간단한 정보 등을 말해 주는 것이니 블로그 관리에서 볼 수 있는 댓글알리미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리고 여기에서 말하는 문자알리미는 블로그에 달린 댓글을 PC로 확인하는 것이 아니고 스마트폰 등으로 알림을 받는 것입니다. 예로 길가다가 스마트폰으로 블로그에 댓글이 등록됐다는 알림을 받고 스마트폰 등으로 확인까지 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제가 스마트폰이 없어서 일반폰으로 설명하는데 아래 그림과 같은 메시지가 여러분의 폰으로 오게 됩니다. 아래와 같이 문자메시지로 댓글,방명록(안부글)이 달린 것을 알려주는 것은 네이버 블로그에 있지 티스토리 블로그에는 없습니다. 참고로 싸이월드의 댓글알리미는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해당되고 싸이월드 블로그에는 지금 전혀 해당사항이 없는 것으로 압니다.
네이버의 문자 알리미에 대한 장점과 주의할 점
문자알리미의 장점
- 네이버 블로그의 문자알리미가 어떤 경우 유용했냐면 저는 거의 매일 생각을 위해 밖에 나가는데 길을 걷다가 문자가 오면 확인해보면 스팸 댓글도 많지만 블로그에 글에 댓글이 달려 오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 누구가 댓글을 썼는지 확인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 위 1번과 비슷한데 컴퓨터 사용중이 아닌데도 블로그에 얼마나 달리고 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래같은 단점도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 컴퓨터 작업을 하다가 댓글이 달리면 바로 문자가 오니 좋았습니다. 이것은 아래에서 다루는 티스토리에서 댓글 알리미와 비슷합니다.
문자 알리미에서 주의할 점
네이버 블로그의 문자알리미의 장점은 위와 같았는데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기 마련인데 제가 생각하는 단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특히 요금 폭탄을 부분을 주의깊게 봐야 합니다.
- 요금 폭탄을 맞을 수 있습니다. : 문자 알림은 받는데는 무료이고 확인은 인터넷에 연결해야 하니 유료입니다. 댓글 알림을 받는 것은 무료이고 댓글 확인을 유료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하는데 확인도 무료라고 생각한다면 요금 폭탄을 맞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래 그림에서 보면 초록색박스에 나온 것 처럼 알림은 무료인데 내용 확인을 통신사별 요금이 부과된다고 했으니 유료입니다.
- 문자가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 너무 댓글 알림을 위한 문자가 오면 중요한 문자를 지나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혹시 그러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처음에는 신기해서라도 자주 확인하게 되지만 반복되다보면 문자를 안 보게 되는데 블로그 댓글 문자를 안봐야 하는데 중요한 문자도 안 보게 되니 네이버 블로그에서 문자 알리미 설정시 문자가 적당히 오도록 설정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신기해서 아래 그림에서 내가 남긴 글 소식도 받고 하는데 아래 그림을 보시면서 설정을 다양하게 할 수 있는데 잘 조절해야 합니다. 참고로 아래는 제가 네이버 블로그 할 당시 설정입니다. 그리고 아래에 서로이웃이 나오는데 서로이웃은 티스토리 블로그에는 없는데 이것은 미니홈피의 1촌과 비슷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의 댓글 알리미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 문자 알리미라는 것이 있는데 티스토리 블로그의 경우는 온라인상태라면 댓글 등을 확인 가능한데 댓글알리미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했더니 상당히 편하더라고요. 온라인상태에서 블로그에 댓글,트래백,방명록이 달리면 알려주니까 편하더라고요. 저는 컴퓨터 시작시 댓글알리미 프로그램을 자동실행한 후 로그인하여 댓글알리미 프로그램을 실행되게 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대한 댓글 알리미 프로그램은 http://eslife.tistory.com/349 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댓글 알리미 프로그램을 많이 사용해 보지 않아 잘 모르지만 편한 것 같더라고요. 참고로 저는 윈도우 7에서 댓글알리미 프로그램을 실행하는데 현재까지는 특별한 이상이 없었는데 다른 경우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장점이 네이버 블로그의 문자알리미가 이 문자가 블로그의 댓글 문자인지 알 수 없으나 티스토리의 댓글 알리미는 티스토리에 달린 댓글,트랙백,방명록을 알려주므로 편한 것 같습니다. 아래 그림은 블로그에 달린 최근 댓글을 알려주는 그림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단점은 온라인 상태에서 로그인을 하지 않으면 소용없고 오프라인 상태에서는 아예 확인할 수 없습니다. 문자알리미와 비교하면 불편한 점이 댓글알리미의 경우는 프로그램을 실행시커야 하므로 PC가 있어야 하는데 문자알리미는 그것과 상관없이 문자로 댓글,방명록의 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달랐습니다.
사용하면서 : 많이 사용해 보지는 않았지만 사용해 보니 댓글 메시지를 클릭하면 익스플로러 브라우저가 실행되어 보여주고 메시지에는 댓글을 알려준 메시지에는 댓글을 단 사람이 닉네임이 안 나오더라고오. 제가 댓글을 단 사람이 이름이 안 나온다고 한 것은 메시지입니다. 그리고 가끔 새로 댓글 등이 달려도 댓글 등을 알려주지 않더라고요.
마치며
티스토리에는 댓글알리미 프로그램도 있지만 올해 스마트폰이 제 2의 IT 혁명이라고 하니 티스토리 블로그도 네이버 블로그처럼 문자알리미가 있었으면 편할 것 같아요. 이것은 댓글알리미처럼 개인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이동통신사와 얘기가 돼야 하니 티스토리 블로그에도 문자알리미가 된다면 이동통신사에도 이익이 될 것 같은데요. 왜냐하면 티스토리 사용자는 20대가 많으니 스마트폰으로 댓글을 확인하면 스마트폰이 매출에도 영향이 있을 것 같고 요금제에도 영향이 갈 것 같은데요.
★ 현재 티스토리 블로그에는 문자 알림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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