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과 사진을 동시에 편집할 수 있는 앱

동영상과 사진을 동시에 편집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이 있다. 앱 이름은 Inshot으로 구글플레이에서 5점 만점인 평점에서 4.8점을 받았다. 이 글은 수개 월 전에 적었을 때는 4.8이었는데 수정하는 지금 보니 4.9이고 다운로드 수는 5억이다. 동영상과 사진을 한 앱에서 편집할 수 있다는 것이 마음에 든다. 동영상과 사진 편집을 한 앱에 담았다는 것은 어떤 사람에게 마음에 들지 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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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그 앱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은 아니다.  PIP를 사용하여 동영상을 불러온 후 크로마키를 사용하면 영상에서 배경색을 투명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을 알 것이다. 아래 세 번째 그림을 보면 초록색을 투명으로 할 수 있다. 배경색 투명이 어색하면 강점을 조절하면 된다. 나는 강점을 77%로 했다. 

 

 

아래는 InShot에서 크로마키를 적용한 동영상을 애니메이션 GIF으로 변환한 것이다. 여성의 뒤에 기상, 도로 그림이나 영상만 있다면...

 

 

 

그리고 아래 애니메이션은 InShot에서 만든 동영상을 애니메이션으로 변환했다. 삽입한 비디오 간 전환도 지원한다. 동영상과 동영상 만나는 지점의 사각형 아이콘을 클릭하면 전환을 위한 영상을 설정할 수 있다. 전환 영상은 기본을 비롯하여 상당히 많다. 그런데 Inshot내의 모든 전환효과를 사용할 수 없다. 예로 기본 아래 나오는 최고라는 전환은 유료 사용자(PRO 사용자)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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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동영상 편집 기능에 대해 간단히 적었다. 아래 그림을 보듯이 그래픽 전용 앱에서 가진 사진 효과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참고로 아래는 InShot에 있는 일부 기능이다.

 

 

다만 무료를 사용하면 모든 필터, 효과, 스티커 등을 사용할 수 없는 것이 아쉽다. 아래 그림은 효과로 노란 표시가 있는 효과인 DRIP이라는 것은 무료인데 옆에 있는 검정 배경인 FlASHDRIP은 유료이다. 그러니 모든 효과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Pro를 사용해야 한다. 

 

 

 

모든 효과를 사용하면서 어떤 제약 없이 사용하려면 PRO를 사용해야 한다. 프로(Pro)는 아래 그림에 나왔듯이 가격이 19,000원 등을 지불해야 한다. 그리고 저장하려면 광고를 봐야 했으며 광고 엄청 귀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