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스킨 변경전 반드시 해야할 것 5가지

이 글은 왜 썼는가 ?

스킨을 변경하는 것은 간단합니다. 그러나 스킨 변경보다 더 중요한 것이 변경후에는 어떻된다는 것을 알아는 것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스킨을 변경하면 HTML,CSS,사이드바,올린 파일 등이 모두 초기화되어 스킨 변경전에는 제대로 작동했던 것이 작동하지 않게 됩니다. 그러므로 다음블로그나 네이버 블로그에서 한 것을 생각해서 티스토리에서도 스킨 변경이 쉽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예로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스킨의 HTML/CSS가 아닌  이미지만 변경한 경험이 있어 티스토리에서 스킨 변경을 간단하게 생각하면 큰 코다칩니다. 

스킨 변경전 반드시 해야 할 것과 알아야 할 것 

아래에서 스킨 변경전 반드시 해야 후회하지 않을 것을 몇가지 적어 보려합니다. 티스토리의 스킨 변경은 다음 블로그나 네이버 블로그와르게 생각해야 합니다.

1. 스킨을 반드시 저장합니다.

스킨 변경전이나 수정전 반드시 해야 할 것이 스킨 저장입니다. 스킨 변경한 후 마음에 들지 않거나 하면 변경전으로 바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스킨 저장은 필수입니다. 만약 스킨을 저장했다면 저장한 스킨이 있어서 간단히 전으로 돌릴 수 있지만 저장한 스킨이 없다면 할 수 없이 처음부터 다시하는 개고생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스킨을 저장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면 블로그 관리의 스킨 메뉴에서 스킨 선택을 클릭한 후 니오는 페이지에서 아래의 스킨 저장 버튼을 눌러 저장합니다. 아래 그림에서 스킨 저장은 여러분의 블로그에 저장하는 것이고 스킨 다운로드는 여러분이 하드디스크에 저장하는 것입니다.

위 그림을 보면 왜 스킨위자드가 없느냐고 묻는다면 저는 스킨을 수정하다 보니 스킨 위자드 버튼이  없어졌다고 말하겠습니다. 여러분도 언제  없어질 지 모르니 스킨을 수정안하든 변경하지 않든 만약을 위해 스킨 저장을 해 두시기 바랍니다. 예전에 사이드바도 모조리 사라져 본 적이 있는데 스킨을 저장한 것 있어서 전으로 돌렸습니다.
 
2. 사이드바를 저장합니다.

스킨을 바꾸면 변경전처럼 사이드바 위젯이  그냥 남는 것이 아니라 사이드바도 초기화됩니다. 그러니 스킨을 바꾸기전에 사이드바를 저장해서 스킨 변경후 변경전처럼 만들어야 합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스킨의 이미지만 변경하는지라 스킨을 변경해도 사이드바는 그대로 이기때문에 문제가 없었으나 티스토리는 아닙니다. 제가 처음 네이버 블로그에서 티스토리로 이사온 후 이것 때문에 상당히 고생했습니다.  

그러면 사이드바 위젯을 저장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사이드바 위젯을 저장하기 위해서 스킨 메뉴에서  사이드바 설정하면 위젯의 편집을 클릭하여 아래와 같이 나오면 사용자 모튤에 저장을 선택하여 확인을 눌러 저장합니다. 그  저장한 위젯은 사용자 모튤에 저장되므로 반드시 사용자 모튤 저장을 선택하여 사이트바 위젯을 저장하세요.

 
3. 업로드한 파일을 저장 

스킨 변경하면 스킨 변경전에 업로드한 파일이 모두 없게 됩니다. 그러니 스킨 변경전 스킨을 저장하여 변경전에 업로드했던 파일을 저장할 필요있습니다. 그럼 스킨 다운로드에 대해 알아보면 스킨을 다운로드 받기 위해서 스킨 메뉴에 스킨 선택을 클릭한 후 아래 그림의 스킨 다운로드 버튼을 클릭하여 스킨을 다운받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블로그에 사용하는 스킨의 모든 것을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말했듯이 1번에서 말했던 스킨 저장은 여러분의 블로그에 저장하는 것이고, 스킨 다운로드는 여러분의 하드디스크에 저장하는 것입니다
 

만약 다운로드 받으려는 스킨의 크기가 3M이면 아래와 같이 나오는데 개별 파일을 받으려면 파일 업로드에 가서이미지 파일을 선택한 후 왼쪽에 나오면 '이미지를 다른 이미지로 저장'을 선택하여 이미지 파일은 받을 수 있는데 이미지 파일이 아니면 어떻게 받는지 모르겠습니다.

4. 스킨 변경전 스크립트를 백업합니다.

스킨을 변경하면 스킨의 HTML인 skin.html은 변경전이 아니고 새로운 스킨의 skin.html이므로 변경전에 했던 모든 스크립트 등은 적용안되니 백업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스킨 변경전에 구글 애널리틱스 코드,제트센스 코드 등을 모두 백업하여 다시 해당사이트에 가서 코드를 받을 필요없이 바로 스킨에 적용했습니다.

아래 그림의 빨간박스는 구글 애널리시스 통계 코드입니다. 저는 그것을 제가 많이 사용하는 편집프로그램인 에디트 플러스에 복사했습니다. 저는 편집프로그램으로 에디트 플러스를 많이 사용하는데 없으면 누구에게나 있는 메모장을 사용해도 됩니다. 메모장 말고도 MS 워드,한글 등도 되지만 짧은 글을 백업하려는데 큰 프로그램을 돌리기는 무리가 있으니 윈도우 운영체제를 사용하면  모든 사람에게 있는 가벼운 메모장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코드를 백업하지 않았으면 새로 전의 작업을 다시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으니 코드는 반드시 백업하세요.예로 아래 그림에서 구글 추적 코드는 구글 애널리틱스 통계를  백업하지 않았다면 구글 애널리틱스로 가서 코드를 다시 받고 와야 합니다.

 
5. 광고를 모두 백업합니다.

스킨을 변경하면 HTML이 skin.html이 초기화어 새 스킨의 skin.html이 됩니다. 예로 애드센스도 다시 달아야 합니다.  만약 백업한 것이 있으면 간단한데 백업한 것이 없다면 애드센스 코드를 가져오는 등 다시 해야 하닌 정말 짜증납니다. 다시 말하면 애드센스를 백업한 것이 없으면 처럼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이 페이지 상단 위 왼쪽에 있는 것이 아래그림 코드의 구글 애드센스인데 그 코드를 백업안해서 나중에 다시 설정하는 고생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광고는  애드센스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올블릿,알라딘 TTB,리얼클릭 등이 있는데 이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많은 광고에서 이 페이지 위 오른쪽에 있는  view ad(다음뷰애드)도 광고인데 저런 것은 백업하는 것이 아닙니다. 관리에 들어가면 클릭하면 되는지라 스킨과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의 애드포스트로 애드포스트가 가능하면 위젯 목록에 나타나 클릭으로 노출할 수 있습니다. 애드포스트가 애드센스와 비슷하다고 코드로 삽입하는 것이 아닙니다. 애드센스는 스킨변경과 상관있어도 view ad(다음뷰애드)나 애드포스트는 스킨 변경과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스킨 변경은 스킨만 변경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스킨 변경후 여러가지에 대해서도 생각해서 아래 그림과 같은 후회가 없기를 바랍니다. 티스토리의 스킨 변경은 네이버 블로그나 다음 블로그의 스킨 변경처럼 간단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티스토리 스킨 변경을 우습게 생각해서 접근하면 아래 그림과 같이 될 것 같습니다. 스킨 변경전에 한 것이 없었다면 스킨 변경이 정말 쉬울 것인데 변경한 것이 많으면 상당히 귀찮고 어려운 작업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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