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배경에 나오는 유튜브는 [보통의 가족] 입니다. 그리고 이전은 [조커: 폴리 아 되] 이었습니다. 참고로 유튜브 배경 멈춤, 소리, 재생 등은 오른쪽 상단 플레이바를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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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구글오피스에서 엑셀에 많이 부족하지만 엑셀이라고 할 수 있는 스프레드시트를 만들지 않습니다. 거기에서 보다는 구글드라이브에서 만듭니다. 당연히 만드는 것은 무료입니다. 참고로 구글 드라이브는 구글의 무료 클라우드 서비스로 아래 그림의 빨간색 사각형 부분을 15GB 공간을 줍니다. 저는 15GB에서 26MB를 사용했네요. 초록색 사각형을 클릭하면 무료인 15GB가 부족하면 추가로 용량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무료인 15GB 보다 더 원하면 추가 용량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추가 용량은 100GB ~ 30TB까지로 100GB는 월 약 2,295원이네요. 추가 용량을 구입하면 얼마인지 아래 더보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여담으로 추가 용량은 네이버의 클라우드인 N드라이브와 비교하세요.



왜 용량에 Gmai과 Google 포토가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내가 알기로 Gmail과 Google 포토는 용량에 대한 제한이 없는 것으로 아는데...그리고 계산하면 10MB인데 용량에는 26MB라고 나오네요. 참고로 Google 포토는 원본 크기가 아니므로 0바이트가 나온 것인가.... 사진이 원본이면 용량 제한이 있습니다. 구글 포토에 사진을 올렸습니다.


PC에서는 아래처럼 구글 드라이브에 접속해서 새로만들기에서 Google 스프레드시트로 만듭니다. Goole 문서는 워드,Google 프레젠테이션은 파워포인트입니다. Google 문서,Google 스프레드시트,Google 프레젠테이션은 MS오피스의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와 비교하기에는 기능이 아주 부족합니다. 제 생각에는 무료 오피스중에 구글 오피스가 좋다 입니다. 괜히 MS오피스가 유료가 아닙니다.



그러나 스마트폰에서는 다릅니다. 아래 그림을 보면서 설명하겠습니다. 첫 그림에서 구글 드라이브 앱을 실행시켜 스프레드시트를 만들려면 두 번째 그림 Google 스프레스시트라는 위한 앱이 받아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과정이 귀찮아 처음부터 Google 스트레드시트에서 스트레드시트를 만듭니다. 참고로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해서 나타나는 이름은 Google 스프레트시트가 아니라 Sheet입니다. 



구글 드라이브에서 구글 오피스에서 만들 수 있는 것 모든 것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구글 오피스보다 구글 드라이브를 이용합니다. 구글 드라이브에서는 아래 그림을 보듯이 스프레드시트외에 많은 것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아래는 PC에서만 가능한데 스마트폰에서도 가능할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제가 틀린 점을 적었다면 이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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