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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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휴마케팅인 링크프라이스에 공개와 비공개 포스팅이 있다. 공개 포스팅은 특정 기준을 만족하면서 링크프라이스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비공개 포스팅인 경우는 링크프라이스의 머천트(광고주)에서 연락이 오면 포스팅에 하는 것이다. 내가 2017년 후반부터 링크프라이스 포스팅 이벤트에 참여했고, 비공개 포스팅은 단지 두 차례만 참여해서 자세히 적지 못 하겠다. 






이 블로그 주제, 시간 등 맞아 비공개 포스팅에 참여했는데, 우연히 같은 소재로 포스팅을 한 다른 블로그의 글을 봤다. 이번 링크프라이스 비공개 포스팅에 글이 아닌 사진을 봤는데, 내가 글에 삽입한 사진과 비교할 수 없이 아주 뛰어났다.



 

그리고 링크프라이스와 관련된 포스팅이 아닌 다른 업체에서 의뢰한 글을 봤더니 삽입하는 사진에 엄청 정성을 들이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글은 평범했으나 사진을 전문가가 찍은 사진 같았다. 사진을 직접 찍는 것 같았다. 한마디로 대단했다. 예로 구글을 설명할 때 아래 그림처럼 컴퓨터에 구글이 나오게 해 고성능 카메라로 직접 찍는 것 같았다. 리뷰를 전문적으로 하는 블로거는 달랐다.

 





중요한 것은 그 블로그는 사진을 퍼오는 것이 아니라 직접 만든다는 것이었다. 그 때문인지 몰라도 그 블로그의 방문자 수가 엄청났다. 내 블로그 방문자 수의 10배 넘었다. 나는 무료 이미지 제공 홈페이지인 98% Pixabay에서 퍼온다. 많은 블로거는 항상 말한다. 사진을 퍼오는 것이 아니라 항상 직접 만들라고 한다. 예전부터 이것에 대해 알았지만 실천하지 않았다. 아래 검색은 구글로 최근 구글이 국내 검색점유율이 상승하고 있으며 이미지 검색이 있다. 그리고 네이버, 다음 등 대부분 검색은 이미지 검색이 있다. 참고로 위 사진도 pixabay에서 퍼왔다. 






글은 사진과 문장을 포함하고 있으니 사진도 하나의 구성 요소라 글에서 사진을 간단하게 생각해서 안 될 존재라고 다시 생각하게 됐다. 나는 사진을 대충 생각한다. 


요즘 사람들은 피곤하게 긴 글보다 사진 한 장으로 모든 것을 표현하는 것을 선호할 것이다. 또는 사진이나 문장보다 동영상을 선호할 것이다. 그래서 유튜브가 뜨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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