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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월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인 오피스365마이크로소프트365로 이름이 변경됐다는 점을 알고 이 글을 읽었으면 한다.


대표이미지


이 글에서 적을 오피스만 알고 있다면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한글을 다루는데 문제없을 것이다. 오피스에서 제공하는 고급 기능 등을 원한다면 무료가 아닌 유료를 사용해야 한다.



1.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우리나라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에 월/년 단위로 구독하여 사용하는 오피스365(현 마이크로소프트365)와 구입하면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Office Home & Student 2019 등이 있다. MS스토어에서는 영구 사용을 한번 등록하니 일회용 구독이라고 한다.




그나저나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에 인터넷 상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웹오피스가 있다. 무료로 만들 수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으로  Microsoft Office Home에 접속하여 무료로 아래 그림을 보듯이 워드(word),엑셀(excel),파워포인트(powerpoint) 등을 만들 수 있다. 거기에서 만든 문서는 자동으로 원드라이브에 저장하고 무료로 원드라이브 용량 5GB를 제공한다. 그리고 거기에서 만든 문서를 컴퓨터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예로 Microsoft Office Home의 엑셀온라인에서 엑셀을 만들었다면 엑셀은 원드라이브에 저장하고 만든 엑셀을 컴퓨터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단 컴퓨터에서 이용하는 엑셀과 기능 등이 같지 않다. 

  



마이크로소프트365 웹오피스



예전에 적었는데 5GB가 넘는 100GB, 1TB(1024GB) 등의 원드라이브 공간을 원한다면 오피스365 등을 구독해야 한다. 그리고 거기에서 제공하는 무료 서식이 아닌 프리미엄 서식을 사용하고 싶다면 오피스365를 구독해야 한다. 참고로 Microsoft Office Home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웹오피스와 차이가 있는 컴퓨터 버전의 워드,엑셀, 파워포인트을 사용하고 싶다면 오피스365를 구독하거나 Office Home & Student 2019 등을 구입해야 한다. 참고로 PC버전은 무료가 아니다


30일 동안 PC버전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은 오피스365홈을 체험하는 방법이다. 오피스365홈을 30일 체험하면 아래 적은 기능 외에 많은 오피스365 홈에서 제공하는 기능을 맛볼 수 있다.


  • 최대 5명과 추가로 공유할 수 있다. 홈은 사용자까지 합쳐 총 6명 사용하고 퍼스널은 한 명만 사용할 수 있다. 
  • 6TB의 보안클라우드인 원드라이브저장소(사용자당 1TB - 1,000GB) 제공한다
  • 프리미엄 버전의 Word, Excel, PowerPoint, Outlook과 PC 전용 Publisher 및 Access을 제공한다.
  • Windows, macOS, iOS, Android 등 즐겨 사용하는 디바이스에 설치할 수 있다.
  • Microsoft 전문가와 채팅 또는 전화로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무료로 워드,엑셀,파워포인트 컴퓨터 프로그램은 없지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워드(word), 엑셀(excel), 파워포인트(powerpoint) 어플이 있다. 어플을 설치하여 웹오피스에서 작업한 문서를 편집할 수 있다. 


그런데 어플에 있는 기능을 모두 사용하고 싶다면 오피스365를 구독해야 한다. 오피스365를 구독하지 않으면 기능 제한이 있다. 하여튼 오피스365를 구독해야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100% 사용할 수 있다. 오피스365에서는 새롭게 추가되는 기능 등 프리미엄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워드,엑셀,파워포인트





2. 구글 오피스


구글오피스에서는 문서,스프레드시트,프레젠테이션을 만들 수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처럼 워드,엑셀,파워포인트를 만들 수 있다. 즉 구글오피스에서 스프레드시트는 엑셀이라고 할 수 있는데 거기에서 만든 파일을 엑셀 파일형식인 xlsx로 컴퓨터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또는 xlsx로 이메일로 보낼 수 있다. 문서는 워드라 할 수 있고 프레젠테이션을 파워포인트라 할 수 있다. 


아래 설문지라고 있는데 그것은 설문을 만드는 것이다. 내가 보기엔 설문인 경우 구글오피스에서 많이 만들어 사용한다. 참고로 구글오피스는 무료다. 



구글오피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가 5GB이상의 원드라이브에 저장한다면 구글오피스는 15GB이상의 구글드라이브에 문서를 저장한다. 제공하는 무료 용량이 많기 때문에 구글오피스를 자주 이용한다. 15GB까지는 무료로 제공하며 그 이상의 용량을 사용하고 싶다면 유료로 구입해야 한다. 그리고 PC 및 macOS 버전의 구글오피스는 없다.




컴퓨터 버전 오피스는 존재하지 않지만 모바일 어플은 존재한다. 구글플레이 등에서 다운로드하여 스마트폰 등에 문서,스프레드시트,프레젠테이션을 설치할 수 있으며 구글오피스는무료이니 기능 제한은 없다. 아래 그림에 나왔듯 워드(word),엑셀(excel),파워포인트(powerpoint)를 열고 저장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구글오피스의 가장 큰 장점은 100% 무료라는 것이다. 




문서/스프레드시트/프레젠테이션



혼자서 사용하기 좋은데 다른 사람과 문서를 공유하고자 한다면 어려울 것 같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나 아래에서 설명할 한컴오피스에 익숙하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이 구글오피스에 대해서 모른다. 그래서 여러 브라우저를 이용하듯이 나는 주로 구글오피스를 사용하고 가끔 MS오피스의 웹오피스도 이용한다.




3.한컴오피스 


HWP를 다루기 위해 한컴오피스의 웹오피스인 한컴오피스 웹을 공간인 2GB 용량 제한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한컴오피스 웹은 HWP만 아니라 워드(docx),스프레드시트(xlsx,엑셀),프레젠테이션(pptx,파워포인트) 문서를 만들 수 있다. 




한스페이스



만약 무료 용량인 2GB가 아닌 10GB, 100GB 용량을 사용하기 위해서 유료로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용량이 2GB이므로 즐겨 사용하고자 한다면 구독해야 할 이유가 생길 것이다. 아래에서 다루지만 모바일 우선인데 모바일에서 편집을 할 수 없으니 구독해야 한다. 


요금제



윈도우버전은 한컴오피스2020이 있으며 유료로 사용할 수 있고 맥버전은 한컴오피스2020이 아닌 한글2014가 있다. 그리고 한컴오피스 모바일 앱은 존재하는데 무료에서는 문서 보기 외에는 사용할 수 없다. 만약 한컴오피스 어플로 편집하기 위해서는 구독해야 한다. 


굳이 윈도우 버전을 가지고 싶다면 한컴오피스 2020을 30일 체험하면 된다. 한컴오피스2020에 포함된 한글로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아도 한글에서 작성한 문서에 다양한 효과나 배경을 적용한 다음 프레젠테이션을 바로 실행할 수 있다. 



다시 적자면 다른 사람과 공유하고자 한다면 오피스365 등과 같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사용하는 것이 어떨까 한다. 왜냐하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타인이 많이 사용하니 편하다. 예로 최근에 어떤 사림이 보낸 문서를 받았는데 문서를 보냈는데 워드를 받았다. 내가 주로 사용하는 구글오피스로 열고 편집할 수 있었으나 완벽함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웹오피스로 열고 편집했다. 


마이크로소프트365 플랜 및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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