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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 사진, 동영상 등을 끌어서 놓기로 글에 삽입하는 것에 대해 적고자 한다. 

 

예전 아래 글에서 비슷한 글을 다룬 적 있다. 아래 글은 에디터에서 사진 이동에 대한 것이었다. 하지만 이 글에서는 삽입하는 방법이다. 즉, 탐색기 등에서 에디터로 끌어서 놓는 것이다. 

 

 

블로그마다 사진,동영상 끌어서 놓기 배치

이 글에서 티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워드프레스, 구글 블로그에서 사진과 동영상 끌어서 놓기 배치에 대해 적으려 한다. 끌어서 놓기 업로드가 아님을 알았으면 한다. 티스토리 티스토리 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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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티스토리에서 끌어서 놓기로 사진을 글에 간단히 삽입할 수 있다. 아래 보이는 사진은 파일(탐색기)을 실행시킨 후 거기에서 끌어서 에디터에 놓아 삽입했다. 티스토리 에디터에서 첨부의 사진으로 삽입한 것이 아니다. 참고로 민트(리눅스)에서는 윈도우 탐색기와 같은 것을 파일이라고 한다.

 

사진

 

사진을 끌어서 놓으면 되지만 동영상은 다르다. 동영상인 경우 첨부 > 동영상을 선택한 후 동영상 업로드 창에 동영상을 끌어서 놓아 업로드할 수 있다. 동영상을 삽입해 본 사람은 알 것으로 글에 동영상 삽입 시 제목, 대표 이미지를 선택해야 한다. 동영상 업로드 창에  끌어서 놓아 업로드하는 것이다. 유튜브에서 동영상을 업로드하는 방식과 비슷하다. 

 

파일인 경우 아래처럼 끌어서 놓으면 삽입된다. 그러면 아래처럼 파일의 이름, 파일 크기가 나타난다. 또는 첨부 > 파일을 눌러 첨부할 수 있다. 

의미 없는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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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에서도 티스토리와 같은 방식이다. 사진을 에디터에 끌어서 놓으면 그대로 업로드되고 동영상을 제목, 대표 이미지 등을 입력해야 되므로 에디터에 바로 업로드는 할 수 없다. 그런데 티스토리와 다른 점이 사진을 삽입할 위치가 표시되어 좋다는 것이다. 사진을 티스토리에 끌어서 놓을 경우 위치가 표시되지 않아 정확히 어디에 삽입되는지 알 수가 없다는 것이 아쉽다.

 

그리고 파일인 경우 티스토리처럼 끌어서 놓아서 삽입할 수 없다. 파일은 오직 에디터에 있는 파일 아이콘을 클릭해서 삽입해야만 가능했다. 참고로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파일을 디스크와 네이버 MYBOX라는 클라우드에서 삽입할 수 있다.

 

구글 블로그

 

 구글 블로그인 경우는 티스토리와 네이버 블로그와 달라 사진만 아니라 동영상도 에디터로 끌어서 놓으면 업로드 가능했다. 구글 블로그에서 동영상을 올린 경험이 있다면 알 것이다. 거기에서 동영상을 올린다면 티스토리나 네이버처럼 제목, 대표 이미지 등을 입력하는 절차가 없다. 그냥 사진처럼 동영상만 올리면 끝난다.

 

티스토리에 영상을 올리면 내 카카오TV 계정에 자동으로 올라가는 것과 달리 구글 블로그에 올리면 내 유튜브 계정에 올라가지 않는다. 지금까지 티스토리에 올렸던 동영상이 자신의 카카오TV 계정에 있을 것이다. 그러면 함부로 티스토리에 동영상을 올리지...

 

구글 블로그에 티스토리나 네이버 블로그처럼 파일 업로드라는 것이 없다. 혹시 구글이 운영하니 구글 블로그 좋을 것 같지만 직접 해보면 불편하다. 많은 사람이 티스토리를 욕하지만 구글 블로그를 하면... 티스토리나 네이버 블로그가 얼마나 좋은지 알 것이다.해외에 나가면 우리나라가 좋다고 하는 것처럼 구글 블로그 등을 경험하면 티스토리를 욕하지 못한다.

 

워드프레스

 

그럼 워드프레스도 에디터에서 끌어서 놓기만 지원한다면 구글 블로그와 같을 것이라 추측할 수 있다. 잠깐 워드프레스 에디터를 사용했는데 바로 에디터에 끌어서 놓을 수는 없었다. 하지만 에디터에 사진, 동영상이라는 것을 삽입한다는 것을 알려준 후 끌어서 삽입할 수 있었다. 이런 방식은 사진, 동영상 선택한 후 에디터의 특정 영역에 끌어서 놓기 방식이라... 참고로 워드프레스 버전은 6.1.1이다.

 

다행인지 몰라도 구글 블로그와 달리 워드프레스는 파일 업로드가 가능하여 파일 업로드 영역에만 끌어서 놓아야 하는 것 같다. 다만, 디스크 용량 등으로 파일 업로드는 많이 이용할 것 같지는 않다. 비용이 드니까...

 

텀블러

 

비록 워드프레스는 사진, 동영상을 클릭한 후 특정 영역에만 끌어서 놓기가 가능했다. 하지만 텀블러의 경우 에디터 전 영역에 사진과 동영상 끌어서 놓을 수 있다. 그리고 아래처럼 구글 블로그처럼 텀블러도 파일을 업로드할 수 없다.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이유를 모르겠지만 끌어서 놓기가 편하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다. 하지만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인 샷컷, 사진 편집 프로그램인 김프 등에서 다수의 사진이나 동영상을 열 때 끌어서 놓을 때 확실히 편하다. 두 개의 프로그램을 실행시킨 후 분할하여 한 화면에 나타나게 한다. 그런 후 사진 및 동영상을 끌어서 놓아 열면 편리하다.

 

아래 그림의 왼쪽은 샷컷이고 오른쪽은 파일(탐색기)로 두 프로그램을 실행한 후 한 화면에 나타나게 했다. 샷컷에서 동영상을 파일에서 끌어서 놓기로 모두 열었다. 노트북이라 화면이 작은 것이 아쉽다.

 

 

내가 사진이나 동영상을 많이 다루지 않아서 그런지 편리하지는 끌어서 놓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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