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은 2012년에 적었는데 2014에 많이 변해 두가지 사항은 수정했다. 첫번째는 스카이드라이브라는 용어 대신 원드라이브(OneDrive)라고 합니다. 그리고 용량은 10GB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두번째는 구글 드라이브 용량은 5GB에서 15GB로 변해서 아래 글을 수정했다.
N드라이브는 네이버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웹하드)라 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클라우드, 네이버는 N드라이브이고 무료로 얻을 수 있는 용량은 아래 표를 보고 단지 가입만하면 됩니다. 그것을 표로 하면 아래와 같고 표는 티스토리 새에디터로 만든 것입니다. 스카이드라이브,유클라우드,유플러스박스,드롭박스,박스넷 등은 제외하겠습니다.
포털서비스 | 네이버(Naver) |
다음(Daum) |
웹하드 이름(무료 기본용량) | N 드라이브(30 GB) |
클라우드(50 GB) |
위 표를 보듯이 네이버에 가입하면 30GB 공간이 무료로 생깁니다. 그리고 아래 그림에 보듯이 추가용량을 있습니다. 돈안들이고 많은 공간을 바란다면 여러 곳을 사용하면 되겠네요. 지금 당장 모든 사람이 아무 조건없이 회원가입으로 얻을 수 있는 무료 공간이10(현 원드라이브,구 스카이드라이브)+30(N드라이브)+50(클라우드)+15(구글드라이브)+2(드롭박스)=107GB를 얻을 수 있겠네요. 참고로 예전에 tistory.com을 사용에 대한 이벤트에 당첨됐다면 클라우드 용량은 100GB 이며 나는 100GB 입니다. 그리고 KT의 인터넷/모바일을 사용하고 있다면 유클라우드 무료 공간이 50GB 이고 KT의 인터넷과 모바일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2GB입니다. 그리고 위에서 107GB는 통신사의 클라우드 스토리지(유클라우드,유플러스박스) 서비스는 제외했습니다.
네이버의 N드라이브 뿐만 아니라 많은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의 공간을 보았습니다. 네이버의 N드라이브는 공간을 30G까지 무료로 공한 후 그 다음 업그레이드는 유료로 돌렸다. 현재 30G 초과한 용량은 유료로 구입해야 하는데 네이버 서비스와 연동되는지라 30G가 부족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스마트폰에서 N드라이브를 설치하면 자동으로 N드라이브로 백업합니다. 네이버 카메라는 것이 있어서 사진을 찍으면 자동으로 사진을 백업합니다. 그리고 네이버 오피스에서 저장할 때도 N드라이브에 저장합니다.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서비스가 N드라이브와 연동되면 30G는 적어서 유료 용량을 신청할 것 같은 생각입니다.
이 글 위에서 무료로 112GB를 얻을 수 있으니 참고바란다. 여러 클라우드 스토리지(웹하드) 서비스곳 저곳 사용하는 것이 귀찮으면 유료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 스카이 드라이브 업그레이드 용량은 https://skydrive.live.com/#!/Options/Upgrade를 보기 바란다.
- 구글 드라이브의 추가용량에 대해서는 https://www.google.com/settings/storage/?hl=ko를 보기 바란다.
'IT.인터넷.생활 관련 > 클라우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이버,다음,구글 메일을 사용한다면 클라우드, N드라이브,드라이브를 사용했으면 한다 (0) | 2013.11.22 |
---|---|
스카이드라이브와 드롭박스 이용 (3) | 2013.04.10 |
에버노트/구글드라이브,문서작성/공유/편집에 적절한 것 (4) | 2013.04.04 |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N드라이브/구글 드라이브/스카이드라이브의 공유 (4) | 2013.04.02 |
아이패드에서 N드라이브를 선택한 이유 (31) | 2012.05.23 |
클라우드와 유클라우드를 보면 아쉬운 점 (12) | 2012.02.11 |
문서저장은 스카이드라이브에 해라 (17) | 2012.01.20 |
포털웹하드,N드라이브나 클라우드를 쓰면 좋은 점 (23) | 2011.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