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다음뷰

다음(Daum)이 티스토리(tistory)와 다음뷰(Daumview)를 운영한다. 그래서 티스토리를 하다보면 다음뷰에 관련된 것이 많다.  이 글에서 설명한 것은 소스를 퍼와 티스토리에 다는 것이 말할 것이 아니다. 티스토리를 만들면 기본적으로 있는 것이다. 필자의 생각으로 다음뷰를 생각한다면 티스토리가 좋다.

여담으로 다음이 티스토리를 운영해서 다음 블로그에서 볼 수 있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는 것이 많다. 예로 음악플레이어,포토업로더,동영상 플레이어 등이 있다. 여기서 말하는 블로그는 티스토리니 네이버 블로그나 다음 블로그로 착각하지 말기 바란다.

티에디션에서 다음뷰 위젯 추천이 많은 글 

최근에 본 것은 티스토리에서 첫페이지를 만드는 티에디션에서 보았다. 아래 그림처럼 티에디션에 나올 글선택에서 VIEW 추천이 많은 순으로 글을 선택할 수 있다. VIEW 추천 많은 글은 이 페이지 아래에 있는 것이 다음뷰 추천위젯인데 그 추천수가 많은 순이다. 이 수는 이 페이지  내용 마지막에 달린 것이 다음뷰 추천위젯인데 그 위젯에 나온 수가 많은 것이라 할 수 있다.

이것은 다음뷰에 공을 많이 들이는 사람에게는 좋은 것이다. 얼마전에는 티에디션에 VIEW 추천이 많은 글을 만들었는데, 필자가 다음뷰에 관심이 없어 제거했지만요. 티스토리에서 첫페이지 꾸미기를 하는 티에디션에 VIEW 추천이 많은 글을 모아  보기 바란다. 믹시에 신경을 쓰는 사람이라면 믹시 추천수가 많은 글을 티에디션에 나오게 하는 것도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참고로 위 그림을 보듯이 조회수,댓글수,트랙백이 많은 글을 티에디션에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발행하면 자동으로 달리는 다음뷰 추천위젯

티스토리를 한다면 다음뷰에 가입하고 아래와 처럼 Daum View로 글보내기 플러그인을 활성화했다면 글 발행시 자동으로 설정한 위와 같은 것이 내용 마지막에 달린다. 글을 공개하는 것이 아니고 발행했을 때만 입니다.

글을 발행하지도 않고 공개했는데 자신의 글에 위와 같은 것이 달리지 않는다고 하지 말았으면 한다. 티스토리에서는 네이버 블로그처럼 트랙백이나 글을 보내고 추천 위젯을 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전에 말했을 것입니다. 티스토리에서 공개가 아니라 발행을 하면 다음뷰,트위터,페이스북 등에 보낸다. 

그리고 티스토리 모바일 페이지를 보면 아래처럼 자동으로 다음뷰 추천 위젯이 달린다. 모바일 페이지에 달린 아래와 같은 사각형의 VIEW 추천 위젯 소스를 퍼와 다는 것이 아니라 PC 페이지에 발행하여 달린 VIEW 추천 위젯은 모바일 페이지에서는 아래처럼 표시된다. 다음뷰 추천위젯에서 소스를 퍼와 단 것은 모바일 페이지에서는 표현하지 못한다. 위 추천위젯은 소스를 퍼와 단 것이므로 모바일 페이지에서는 나타나지 않는다. 모바일 페이지에서 다음뷰 추천위젯이 나오게 하는 것은 2012/12/25 - 다음뷰 추천위젯, 모바일페이지에서를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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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필자의 옵티머스빅의 기본 운영체제인 프로요(2.2)가 아닌 업그레이드한 아이스크림 샌드위치(ICS)운영체제에서 본 것이다. 옵티머스의 기본 운영체제인 프로요가 아니다. 필자는 운영체제를 프로요(2.2) > 진저브레드(2.3) >아이스크림 샌드위치(4.0) 으로 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최신은 젤리빈(4.1)이다. 중요한 것은 스마트폰의 운영체제가 아니라 모바일 페이지에서는 다음뷰 추천위젯이 위와 같다는 것이다.

사이드바에 다양한 다음뷰 모듈

필자의 블로그에는 없으나 사이드바에 아래 그림의 빨간색 사각형 모듈 추가할 수도 있다. 많은 티스토리 블로거가 자신의 블로그에 My View 위젯을 다는데, 이 블로그 사이드바에 있는 것이다. 아래 그림의  My view는 단순하여 달지 않는다. 그대신 이 블로그 사이드바에 있는 것을 달기 위해서 다음뷰에서 가서 소스를 퍼와 단다. 다음뷰의 My view에서 소스를 퍼올 수 있다. 이름이 My view라고 아래 그림을 보듯이 사이드바 모듈에 있는 My view라 생각하면 안된다.

필자는 다음뷰의 My View를 다음뷰에서 소스를 퍼오는 것을 권한다. 왜냐하면 위젯색상,나올 글,나올 글수 등 설정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윗 그림의 My view와 다음뷰에서 소스를 퍼와 다는 My view는 180도 다른데 이름이 My view라고 같은 것이 아니다.

사이드바에 다음뷰 랭킹위젯

다음뷰 랭킹위젯은 다음뷰 순위를 나타내는 위젯이다. 자신의 다음뷰의 전체랭킹과 채널랭킹 등을 알 수 있어서 전에 필자는 다음뷰 랭킹에 신경쓰여 사이드바에 달았다. 현재는 다음뷰 랭킹에 신경쓰지 않으니 안 단다. 티스토리를 사용한다면 귀찮고 어렵게 여기에서 소스를 퍼와 사이드바에 달지 말기 바란다. 왜냐하면 다음뷰 랭킹위젯은 티스토리의 사이드바를 클릭한 후 위 그림의 위젯을 클릭하면 있기 때문이다. 

이 글에서 설명한 것은 소스를 퍼오는 것이 아니라 티스토리에 기본적으로 있는 것에 대한 것이다. 필자의 생각인데 다음 블로그보다 티스토리에 다음뷰에 대한 것이 많은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다음 블로그를 정식으로 하지 않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