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글과 일기장에 적절한 곳은 어느 블로그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여러분의 일기장처럼 사용한 것 같은데 간단한 글이나 일기장처럼 사용할 블로그를 찾으신다면 네이버 블로그가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도 가능한데 티스토리 블로그는 어렵고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이용한 것은 아니지만 에디터에 html이 없는 것 봐서는 티스토리 블로그는 어려울 것 같고 그나마 쉬운 네이버 블로그 좋을 것 같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많은 수가 10대라 일기장처럼 블로그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요.

[네이버 블로그의 메모] 네이버 블로그에는 블로그 메뉴에 memo( 메모)라는 것이 있어 memo(메모)에 글을 쓰면 블로그내의 검색에는 글이 검색되나 네이버, 다음, 구글, 야후 등에서는 글이 검색되지 않고 다음뷰, 믹시 등의 메타블로그에서도 memo(메모)의 글을 안 불러 옵니다. 그리고 블로그 API로 제가 사용해 본  윈도우라이브라이터, 스프링노트 등에서도 네이버 블로그의 memo(메모)에 적은 글을 안 불러 들이거든요.

네이버 블로그에는 memo(메모) 것이 다른 사람도 글을 쓰게 할 수 있어서 검색 등에 나타날 필요는 없잖아요. 제가 네이버 블로그할 당시에는  넋두리 같은  간단한 글과 스크랩한 글 등은 memo(메모)에 하고 질 좋은 글은 blog(블로그) 메뉴에 적어 포털 사이트(네이버, 다음 등)에서 검색되게 메타블로그에서도 글을 읽어 들이게 했습니다.

※ 네이버 블로그는 메뉴에 블로그와 메모라는 것이 있고 메모의 글은 네이버, 다음 등의 검색에 포함되지 않아 블로그내에서만 검색되고 다음뷰 믹시 등 메타블로그 에서 글을 읽어오지 않습니다. 나중에 메모의 글이 검색되지 않고 읽어오지 않는다고 하지 마시고 읽어 들일 글이라면 blog(블로그)에 써야 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의 티에디션과 테터데스크] 티스토리 블로그에는 memo(메모)라는 것이 없어도 티에디션이나 테터데스크를 활용하면 좋은 것 같은데 티에디션이 나오기

전에 짧은 글을 테터데스크로 적었는데 요즘 나온 티에디션을 활용했더니 좋았어요.

저는 티스토리 블로그의 첫 페이지에 티에디션의 디자인에 있는 html을 사용해서 간단한 글을 첫 페이지에 넣었거든요. 저의 블로그의 첫 페이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첫 페이지의 맨 위에 옆 그림과 html을 사용해서 간단한 글을 적었습니다. 이렇게 하지 않고  그동안의 일기 등을 모아 놓고 HTML 이런 것을 사용하고 싶지 않다면 카테고리를 만들어 최근 글에 일기장 카테고리에 적은 글이 나타나지 않게 그 카테고리를 빼면 좋을 것 같아요. 

※ 2010/5월까지 보면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최신글 목록에 어떤 카테고리를 나오지 않게 하는 것 기능은 없는데 나중에 생길지도 모르고, 카테고리에 적은 글이 최신글로 무조건 나타나게 됩니다.

티에디션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은 테터데스크의 HTML 직접 입력이 좋은데 저는 생소한 티에디션보다 테터데스크에 많이 익숙해서요. 그런데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는 HTML 태그 등을 알아야 되므로  HTML 태그 등에 어려움을 느끼신다면 간단한 글을 첨가하는데 너무 어려운 작업일 것입니다. 

[위젯 활용] 다음 위젯 뱅크에 LED 전광판, 알림판 위젯이나 위자드 팩토리의 블로그 메모장을 사용하면 사이드바에 알림 위젯을 설치하면 html 등을 몰라도 쉽게 설치할 수 있는데 설치시 알림 위젯이 애드센스 등에 시선 끌기 등으로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알림 위젯을 사이드바에

설치하면 블로그 내의 모든 글을 볼 때 알리는 글을 볼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습니다. 위자드 팩토리는 여러분에게 익숙한 다음 위젯 뱅크라 생각하면 되는데 정말 많은 위젯이 있습니다. 

제가 위젯을 제공하는 곳을 보면은 가장 쉽게 위젯을 설치할 수 있는 블로그가 네이버 블로그 같습니다. 모든 위젯 사이트가 네이버 블로그에 위젯을 쉽게 퍼갈 수 있게 하니 블로그에 정신없이 많은 위젯을 설치할 예정이라면 네이버 블로그를 선택하세요.

 위젯설치시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html을 알면 쉬워도 티스토리 블로그의 사용층이 대부분 20대 이상이어서 인지 티스토리 블로그에는 위젯을 설치한 것을 별로 볼 수 없지만 네이버 블로그는 10대가 많은 지라 어떤 블로그는 연예인 관련 위젯으로 정신없게 도배했더군요. 그러니 어떤 티스토리 블로그가 광고 등으로 도배하는 것 비슷하게 네이버 블로그는 위젯이 정말 많고 설치가 쉬워서 잘못하면 위젯으로 블로그를 도배할 수 있습니다.

※ 위의 그림은 위자드 팩토리의 블로그 메모장입니다.

[다른 활용] 이 글에서는 일기장으로만 활용할 수 있겠다고 설명했는데 공지나 이벤트 등에서 중요한 사실을 첫 페이지에 보이게 해서 블로그를 방문한 사람이 알 수 있게 하면 링크 등을 걸어 두면 좋겠네요. 블로그에 접속할 때 나타나는 공지창과 다른 맛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네이버 블로그에서 이벤트를 하면 이벤트 글의 첫 페이지인 프롤로그(prologue)아닌  blog(블로그)의 글 상단에 배치되는데 이벤트 글은 메모(memo) 글에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글 검색과 불러오기] 티스토리 블로그의 대부분이 글이 검색되고 메타블로그(다음뷰,믹시,올블로그,블로그코리아 등)에서 글을 불러올 수 있으나 네이버 블로그의 글중에서 메모에 적은 글은 검색되지도 메타블로그에서 불러 오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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