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드라이브는 유료가 아닌 무료로 30GB를 주는 네이버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이다. 쉽게 말해서 파일을 저장할 수 있는 무료 웹공간 30G를 네이버에서 준다는 것이다. 내 생각이지만 N드라이브의 N은 Naver의 N이 아닌가 한다.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는 N드라이브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다음의 클라우드, MS의 스카이드라이브, 올레의 유클라우드,U+ 박스,박스넷,드롭박스 등이 있다. 가장 접근이 쉽고 쉬운 것으로만 생각하면 50G 공간을 무료로 주는 다음의 클라우드와 30G 무료 공간을 주는 네이버의 N드라이브이다. 제가 문서를 실험해 보지 않았으나 박스넷,드롭박스,구글드라이브 등은 문서에 최적화된 클라우드로 고급 기능을 제공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 생각에는 각각 클라우드 서비스의 장점이 있으니 하나의 클라우드 서비스만 이용하기 보다는 여러개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나의 경우는 메일 서비스를 네이버메일,다음메일,핫메일,지메일 등에서 하나만 주로 사용하고, 나머지는 인증 등에 사용한다. 그렇다고 서비스를 아무 생각없이 마구 사용하는 것은 좋다는 말이 아니다. 하나만을 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그건 그렇고 이 글에서 아래처험하기 위해서는 N드라이브와 네이버 블로그를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보통 네이버에 회원가입하면 N드라이브와 네이버 블로그를 이용할 수 있다. 거기에 HTML을 알면 정말 좋다. 그렇다고 반드시 HTML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 아니다. 된다.
앨범 미리보기
N드라이브는 네이버 블로그에 앨범을 보낼 수 있다. 네이버 블로그에 보낸 앨범의 소스를 티스토리에 적용하면 아래처럼 되는 것이다. 바로 소스를 퍼올 수 없고 네이버 블로그에 앨범을 보내 소스를 퍼와야 한다. 예전에 파란 푸딩에서는 소스를 제공했는데...이제는 파란 서비스는 없다.
앨범 소스얻기 - N드라이브 앨범을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앨범 소스를 먼저 앨범을 네이버 블로그에 보내야 한다. 아래 그림의 배경이 파란 보내기 아이콘을 클릭한 후 초록색 사각형을 클릭하여 앨범을 네이버 블로그에 보낸다. 참고로 N드라이브에서 앨범은 사진을 클릭하면 있으며 앨범이 있어야 한다. N드라이브에 만든 앨범도 없는 상태에서 사진을 클릭하니 앨범이 없다는 댓글은 달지 말기 바란다. 앨범만들기 등 N 드라이브에 대해 궁금한 점은 http://help.naver.com/ops/step2/faq.nhn?parentId=10366을 보기 바라고,보내기가 잘 안되면 익스플로러(IE)를 이용하기 바란다. 우리나라 사이트는 웹표쥰이 아닌 브라우저인 익스플로러(IE)에서 최적화되어서....
그 다음으로 여러가지 설정후 네이버 블로그에 보내면 에디터(스마트에디터,SmartEditor)가 나오는데,에디터 아래의 HTML을 클릭한다. 왜 클릭하냐면 앨범 소스를 추출하기 위해 에디터를 html 모드로 변경하는 것이다. 참고로 N 드라이브에서 제공하는 앨범은 6가지가 있다.
에디터를 HTML 모드로 변경하면 아래 그림처럼 소스가 나오는데 그 소스를 복사한다. 이렇게 해서 앨범 소스를 추출했다. 내가 걱정하는 것이 나중에 안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왜냐하면 네이버 블로그만 제공하는 것인데 다른 블로그에 쓴다는 것을 알면 다른 블로그에서 안 되도록 네이버에서 조치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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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내가 네이버 블로그를 할 때 였다. 네이버 블로그는 네이버에서만 허용하는 곳의 스크립트를 사용할 수 있다. 네이버만 아니라 거의 모든 블로그에서 허락하는 스크립트는 다음위젯뱅크의 스크립트다. 이것을 생각해서 다음위젯뱅크에서 위젯을 만든 후 네이버 블로그에서 사용했다. 그러나 네이버가 다음위젯뱅크에서 직접 만든 스크립트는 막아버려 그렇게 한 위젯은 안된 일이 있었다. 이 말은 다음위젯뱅크에서 제공하는 위젯이 아닌 다음위젯뱅크에서 직접 만든 위젯을 말하는 것이다.
다시 소스를 복사한 것에서 돌아와서 아래에서 소스를 티스토리에 붙이는 것을 설명한다.
티스토리에 앨범 적용
위에서 앨범 소스를 복사했으니 티스토리에 그 소스를 붙이면 끝난다. 소스는 에디터에 있는 외부컨텐츠를 사용하여 붙인다. 아래에 html(embeded,oject소스입력)이라고 됐다고 embed와 object만 된다고 생각하지 말고 대부분의 HTML 태그는 된다는 것을 알기 바란다. 나는 다음뷰의 MY뷰 위젯,유튜브 동영상의 아이프레임(iframe) 소스를 글에 삽입할 때 외부컨텐츠를 이용한다. 왜 그렇냐면 네이버 블로그에서 이것에 궁금해하는 댓글을 받아서요. 그 댓글이 비밀댓글이라 삭제했지만요. 뭐가 찔려서 비밀댓글을 달았는지....
그러면 이 글 위에서 보았던 앨범이 나온다. 아래에서 볼 수 있는 앨범은 소스를 수정한 것이다. 다음 블로그에는 안되고 이글루스는 안해서 모르겠다. 여담으로 다음 블로그와 이글루스가 자유성이 좋다는 말은 네이버 블로그에 좋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티스토리와 비교한다면 웃음이 나온다. 앨범이 아이프레임(iframe)이라 2013/01/28 - 블로그마다 아이프레임(iframe) 지원현황 - 네이버,다음,티스토리,이글루스을 보면 좋다. 그리고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유튜브 동영상 소스말고 N드라이브 앨범의 아이프레임(iframe)도 지원한다는 것을 알기 바란다.
소스 수정
나는 앨범 이름,제작자,제작한 곳이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 아래 그림을 보듯이 HEIGHT값을 360에서 225로 scrolling="no"를 추가해 앨범이 스크롤되지 않게 했다. 이 글 제일위에 있는 것이 소스를 수정하지 않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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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페이지에서 어떻게 나오는지
나의 스마트폰(옵티머스빅)으로 앨범을 보면 아래와 같이 나온다. 앨범을 클릭하면 아래 두번째 그림처럼 그 앨범에 속한 사진이 나온다. 그리고 사진 하나를 클릭하면 아래 그림의 세번째처럼 나온다. 스마트폰에서 다음 그림을 보는 것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다시 느끼지만 네이버의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네이버 블로그는 쉽고 기능도 많다. N드라이브,네이버 카페,네이버 메일,미투데이,라인,밴드가 있고, 네이버 툴바도 그렇고.쉽고 기능이 많게 된다는 것은 장점인데 네이버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다면 장점이 아니다. 여기서는 네이버의 서비스인 N드라이브를 이용한다면 네이버 블로그에 파일을 보낼 수 있고, 파일도 가져오는 것이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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