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 블로그에 실험적으로 댓글을 남기는 경우를 많이 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댓글을 삭제하지도 않고 그대로 놔두고 가는 경우를 봅니다. 그러면 나는 아래와 같이 하니 나중에 내 블로그에 필터링된다고 투정부려도 소용이 없습니다.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어제 어떤 싸가지없는 놈이 댓글을 지우지도 않고, 한 놈이 6개나 되는 댓글을 여러가지를 실험한 댓글을 삭제하지 않고 그대로 남겨 이 글을 적습니다. 어떻게 남긴 댓글인가는 이 글 첫번째 댓글을 보면 알 것입니다. 내가 남기는 것을 적었거든요. 여담으로 영어인 EDIT/DEL/REPLY를 한글로 수정/삭제/답글로 수정했습니다.
IP 필터링된다
나는 글에서 댓글을 삭제하지 않고 블로그 관리의 댓글로 들어가 삭제가 아닌 차단을 합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차단을 하면 그 댓글을 쓴 사람의 닉네임의 모든 댓글을 한번에 삭제할 수 있고, 다음에 그 아이피로 댓글을 못 쓰도록 아이피(IP) 차단을 할 수 있으므로 차단을 합니다. 귀찮게 글로 들어가 삭제할 필요없이 차단을 하면 한번에 삭제할 수 있습니다.
단점이 아이피 차단으로 그 아이피로는 다음에는 댓글을 달 수 없는 것이 흠이지만요. 나는 삭제가 아니라 차단하니 장난이나 실험 댓글을 달면 댓글을 지우기 바랍니다. 만약 지우지 못한다면 삭제해 달라는 댓글을 달지 않으면 삭제가 아니라 차단합니다.
내가 티스토리를 할 때 처음에는 이런 것을 몰라 처음에는 댓글이 많았지만 3년이 지난 지금에는 이런 것을 많이 알아 쓸데없는 댓글이 없습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쓸데없는 댓글을 싫어합니다. 그리고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비밀댓글도 싫어합니다. 그래서 방명록에 비밀댓글은 모두 삭제했고, 이전 글에서 비밀댓글을 보면 삭제합니다. 즉 삭제,필터링,수정 등의 조치를 했다는 말입니다. 여담으로 다른 사람과 달리 나는 댓글,추천수,구독수 등에 목 마르지 않습니다. 이것을 이상하게 해석해서 댓글을 적는 답답한 사람이 있는데, 마음대로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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