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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쉬가 기준...씁쓸
9월 1일에 레뷰 캐쉬 3.0이 도입된 이후 레뷰는 만만하게 볼 것이 아닙니다. 캐쉬 3.0전의 캐쉬는 무조건 30원이었는데 이제는 최소 10원부터 시작하여 플러스 알파로 계산되는데 9월 1일에 적립된 캐쉬는 레뷰의 오류라고 레뷰측에서 밝혔는데 9월 2일부터 캐쉬를 적립되는 캐쉬를 계산하게 되었는데 나에게 적립되는 캐쉬에 따라 폴더를 1,2,3,4,5로 만들어 최고 적립 캐쉬는 1 폴더에 넣고 그 다음부터 적립된 캐쉬를 보고 차례로 넣었는데 이렇게 하는 내가 글이 아닌 캐쉬로 블로거를 판단한다는 생각이 들어 씁쓸했습니다. 용돈이라도 벌기 위해서는 이렇게 해야 하나 판단이 들었지만 글의 앞만 보지 않고 글을 전체적으로 보면서 다음뷰와 믹시 등으로 사람들이 어느 정도의 추천을 받았는지 판단할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이전에는 무조건 묻지마 추천을 했거든요. 지금도 묻지마 추천을 하지만 예전보다 덜 합니다.
황금펜과 로그인 추천이 기준...또 한번 씁쓸
현재 레뷰는 제가 리뷰를 쓰지 않는 한 전달 같은 수입은 기대하기는 어렵고 애드센스와 제휴마케팅은 제 블로그의 색을 완전히 버려야 수익성 글에 맞춰야 수입이 생길 것 같고 블로그의 색을 가져가면서 다음뷰 전체랭킹이 200위권이 아니라 100위권에 들면 수입이 제가 전에 받던 레뷰 수입보다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전에는 다음뷰의 전체랭킹이 300위안에도 못 들고 다음뷰를 다음뷰에서 경고를 맞으면 소용없을 것 같아 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다음뷰 전체랭킹도 300위안에 들어서 다음뷰 제한을 많이 당하지 않는 것 같아 다음뷰에 신경을 써 볼까 합니다.
처음 낮은 다음뷰는 순위를 급상승하게 높이려면 주분류에서 베스트에 들어야 한다고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제가 다음뷰 황금펜이라는 폴더를 만들어서 다음뷰의 황금펜 블로거만을 즐겨찾기해 놓았는데 그런 나를 생각하니 이런 행동을 내 합리화로 들어가 말하면 수입과 순위 등을 위해서는 이렇게 할 수 밖에 없다이고 나쁘게 말하면 순위와 수입 등을 너무 밝힌다고 생각이 말할 수 있나 모르겠네요.
황금펜과 열린편집자 알기
글에서 다음뷰의 황금펜이라 말하기에 무엇인가 궁금했는데 닉네임옆에 황금펜이 있는 것이 황금펜이더군요. 다음뷰 전체 1위는 다음 블로그의 최정님이라는 사실을 알았고 티비님의 블로그에서 2위는 초록누리님이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최정님의 블로그는 아는데 최정님이 댓글에 주소를 안 다시는 것을 보고 주소는 적지 않겠습니다.
그것은 그렇고 다음뷰는 일반 추천보다 황금펜 추천이 강력하다는 것을 알거든요. 예로 일반 비로그인 10명 추천보다 황금펜 추천이 영향력이 크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비로그인 추천보다 로그인 추천이 좋다는 것도요. 그래서 그 블로거가 다음뷰의 황금펜인지 아닌지 알고자 view on 박스의 구독에 마우스를 올려보면 아래 그림처럼 닉네임(필명)옆에 황금펜이 보이면 이 블로거는 황금펜인 것을 알 수 있는데 저는 아니죠. 만약 버튼형 view on 박스는 그 블로거의 다음뷰에 가서 확인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열린편집자의 추천이 높다고 하니 열린편집자가 어떤 사람인지 살펴 보면 아래 그림에서 빨간색박스에 열린편집자가 나타나는데 만약 다음뷰 위젯을 가져올 때 열린편집자가 나타나지 않도록 가져왔으면 아래 그림을 보듯이 열린편집자가 보여요.
티비님 말씀대로 저의 상황으로는 두개는 힘들지만 레뷰의 마이레뷰 개편때 이웃관리가 생긴다고 하니 레뷰에서 이웃관리가 다음뷰에 영향이 될지 모르나 레뷰에서 이웃관리가 될지 안될지 모르나 해 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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