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보다는 변수가 적은 제휴마케팅하기가 좋을까요?

구글 애드센스를 3개월이상 블로그에 달면서 많은 글을 읽고 하면서 느낀 것이지만 애드센스는 무척 변수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구글 애드센스의 여러가지 변수에 대처하려면 정말 많은 글을 읽고 공부하여야 겠다고 생각했고 제휴마케팅중 하나인 링크프라이스(linkprice)가 변수가 적다고 생각했습니다.

 애드센스는 변수가 정말 많은 것 같아요.

예로, 트래픽 폭탄을 맞았을 때 제휴마케팅인 링크프라이스의 수입이나 구글 애드센스의 수입이 좋아을 때 기분 좋은 것을 동일한데 문제는 구글 애드센스의 경우는 트래픽폭탄을 맞은 후에  언제 애드센스 계정 비활성화와 광고 단가 낮아지는 스마트프라이싱에 대한 걱정이 앞서는 것 같습니다. 제휴마케팅중이 하나인 링크프라이스의 수입이 좋았다면 링크프라이스의 계정 비활성화되어 그 동안 수입이 날아가고 커미션(단가)이 낮아진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러면 이런 경우가  얼마나 어이없으시죠? 

※ 커미션은 애드센스에서 광고의 단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스마트프라이싱(Smart Pricing)
구글 애드센스 관련 용어로써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클릭한 사람이 물건을 사지 않거나 수익을 발생시키지 않으면 클릭한 광고 단가가 하락하여 광고 게시자가 받을 수익률이 적어지는것을 말한다. 대체로 스마트 프라이싱에 걸리게 되면  평균단가가 50~60% 떨어지게 됩니다.

※ 트래픽 폭탄에 의해 클릭이 많은 경우 빠르면 해당주 아니면 다음주에 스마트 프라이싱에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 트래픽 폭탄에 의한 클릭중에 50~60%는 거의 무효클릭 처리됩니다.
※ 정확한 CTR 공개는 애드센스 약관에 위배되므로 공개하면 안된다.

출처 : http://www.zetsense.com (제트 센스)

저는 많은 글에서 특히 트래픽 폭탄을 맞은 후 애드센스 계정 비활성화 되었다는 글을 읽으면서 트래픽 폭탄이 특히 애드센스에 그렇게 좋은 것만은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에서 트래픽 폭탄이 많은 수입을 안겨주지만 그동안 애드센스로 모든 수입이 한 푼도 못받은다고 생각하니 트래픽 폭탄이 반가울 리 없을 것 같습니다.

 트래픽 폭탄을 맞은 후 두려움 - 계정 비활성화, 스마트프라이싱

제휴마케팅을 본격적으로 해 보지는 않아 모르는지 몰라도 다음뷰 등으로 제휴마케팅의 하나인 링크프라이스 같은 경우는 트래픽 폭탄은 맞은 후 수입이 혹시 적을 지 모른다는 두려움 말고는 없을 것 같아요. 

제가 제휴마케팅을 너무 만만하게 보는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구글의 애드센스는 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라 그 동안의 노하우가 엄청 많을 거라 생각하고 제휴마케팅인 링크프라이스도 많은 노하우가 쌓이면 만만하게 보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도 애드센스와 제휴마케팅의 노하우를 많이 쌓도록 계속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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