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배경에 나오는 유튜브는 [BTS (방탄소년단) 'Dynamite'] 입니다. 그리고 이전은 [조커: 폴리 아 되] 예고편이었습니다. 참고로 유튜브 배경 멈춤, 소리, 재생 등은 오른쪽 상단 플레이바를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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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애드센스 수입이 1달러는 자주 넘지만 4달러는 딱 2번 어쩌다 넘었고 클릭수 30은 딱 한번이고  2달러는 2번 말고 넘지 못하는 것을 보니 방문자수가 수입에 직결되지는 않지만 페이지뷰/클릭/페이지에 머문시간등이 단가에 영향이 있을 것 같으니 방문자수가 도움이 될 것 같거든요.  어느 정도의 블로그 방문자를 확보하기 위해서 IT 분야를 전문적으로 하기 보다는 여러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분야를 선택해야겠고 제 블로그에서 다루는 주제도 제가 거의 IT 분야를 하고 있는데 다변화를 해야 하겠습니다.   

블로그에서 다루는 주제를 다 변화하여 블로그 방문자를 늘려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혹시 I˙T 분야 한 분야를 집중 공략하면 될 것이라 생각하시는 분은 생각을 달리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거든요. 왜냐하면 방문자와 댓글 등에서는 어느 정도되나 제휴마케팅인 링크프라이스 등의 수입은 모르나 저는 애드센스 수입에서는 별로거든요. 그리고 IT 분야의 글은  거의 I·T 메인이 아닌 다음 메인에도 걸리지 않는 것 같고 경험상  IT 베스트여도 블로그 방문자수가 전날과 조금 늘어날 뿐이어서 애드센스 수입도 변함이 없어서 베스트가 된 지도 모르실 것 같으며 IT 분야가 아닌 다른 분야의 베스트는 다른지는 모르겠습니다.

IT 베스트는 티도 안나는 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지금 이대로 나아가면서 연예든 뭐든 다른 분야것도 양념처럼 섞어야 겠으며 사람들은 IT분야의 글은 어렵고 따분한 것은 사실이잖아요. 예로  제가 네이버 블로그를 약 7개월 간 네이버 블로그에서 네이버 블로그에 대한 글 한 분야만 썼는데 지금 생각하면 블로그 API,오픈캐스트,이웃 등에 대한 글은 정말 따분한 것이었구나! 하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리고 아무 생각없이 네이버 시험 블로그에 연예에 대한 아주 짧은 것을 올렸는데 방문자가 꾸준히는 아니지만 쉽게 몰리더군요. 그러나 IT 분야도 여러사람이 공감가는 글이면  방문자를 어느 정도는 확보할 것 같으나 만명 정도인 많은 방문자는 꿈도 꾸지 마세요. 
그리고 이 블로그에서 10대들이 많은 관심갖는 음악/플래시/플짤/움짤 등에 대한 글이 인기 있는데 애드센스 수입은 별로여서 링크프라이스 등의 머천트를 연결하려는데 처음부터 머천트에 관한 글이 아니라서 그런지 머천트를 연결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IT 분야는 따분한 것 같아 IT 외의 다른 분야는 글을 적어야 하겠습니다.
지금 저의 블로그 방문자 가지고는 애드센스 높은 수입을 기대하기 어려우니 블로그 방문자가 만명 정도는 돼야지 애드센스의 단가가 낮으며 클릭수가 적더라도 어느 정도 수입은 보장할 수 있을거 같으니 방문자를 모으기 위해서 글에만 신경쓸 것이 아니라 이웃도 많이 사귀고  댓글도 많이 쓰고 트랙백도 많이 보내고 댓글에 대한 답변도 충실히 해야겠어요. 방문자 만 명이 지나가는 개이름도 아니니 방문자수 모으는 것이 수입을 올리는 것보다 힘들 것 같은데 다른 사람이 팁도 보면서 노력해봐야죠.
방문자를 늘리기 위해 댓글,트랙백,이웃 등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겠습니다.
 
반드시 방문자수는 높을수록 수입은 많은 것이 아닌 것 같으나 방문자수가 높으면 확률적으로 애드센스나 제휴마케팅(링크프라이스, 인터리치 등)에서 수입은 좋은 것 같은데 방문자수에 욕심을 내면 저작권을 마구 어기게 되는데 그것이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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