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배경에 나오는 유튜브는 [BTS (방탄소년단) 'Dynamite'] 입니다. 그리고 이전은 [조커: 폴리 아 되] 예고편이었습니다. 참고로 유튜브 배경 멈춤, 소리, 재생 등은 오른쪽 상단 플레이바를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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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노트에 글을 스크랩하기 위해서는 이상하게 크롬 확장 프로그램인 Chrome Web Clipper를 이용하는데 이 경우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사용한 스크랩하는 것밖에는 안됐다.  글(포스트)에서 저장할 선택 영역을 만든 후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 후 아래 그림처럼 순서대로 합니다. 크롬에 설치된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스크랩하면 링크 스크랩만 됐다.




다음 블로그의 글을 Chrome Web Clipper에 스크랩할 수 없었다. 위처럼 네이버 블로그의 글(포스트)를 에버노트에 스크랩할 수 있으니 티스토리에 이사오고자 하는 사람은 편할 것이다. 아래 그림에 나왔듯이 티스토리에는 에버노트에 티스토리라는 태그가 있는 메모를 불러 올 수 있는 플러그인이 있다. 이것에 대해서는 http://min-blog.tistory.com/search/에버노트 플러그인을 보기 바란다.



아래는 빨간색 배경 상자 안의 글은 내 네이버 블로그에 있는 글을 에버노트에 스크랩하여 티스토리에 삽입한 것이다. 사용한 것은 위에서 말했던 브라우저인 크롬(Chrome),크롬의 확장프로그램인 Evernote Web Clipper이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에버노트에 있는 메모를 삽입하기 위해서는 태그를 티스토리라고 해야만 된다. 에버노트에 있는 메모에 티스토리라는 태그가 없으면 티스토리에 삽입하지 못한다. 메모를 티스토리에 삽입하기 위해서 메모에 티스토리라는 태그를 추가하기 바란다. 참고로 HTML 소스를 보니 아주 지저분했다. 내가 크롬(Chrome)을 사용했기 때문인 것 같다. 티스토리나 네이버 블로그를 보면 크롬에 원하지 않는 HTML 태그가 들어간다. 하여튼 우리나라 사이트에서는 익스플로러를 제외한 브라우저는 괴롭다.


내가 네이버 블로그를 할 때 아래와 같이 스팸덧글이 차단사유가 나오는 것이 그렇게 좋은 기능이라고 생각이 안 됐다. 그러나 네이버 블로그외 다른 블로그를 하다보니 차단사유가 나오는 것이 정말 필요한 기능이라고 느꼈다. 덧글이 차단되는데 그 이유를 알 수 없으니 상당히 답답했다. 참고로 아래와 같이 차단된 덧글은 네이버 블로그 관리에서 기본서렂의 차단된 글목록을 보면 된다. 왜 내가 네이버 블로그를 붙였냐하면 네이버 블로그라고 하지 않으면 다른 블로그로 착각하고 헛고생하는 경우가 많아서다. 예전에 그 그림은 티스토리에 관한 그림이었는데 다음 블로그에서는 없다고 말하더군요.


나는 브라우저는 크롬(Chrome)을 사용했다는 것을 알기 바란다. 그러니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IE)에서는 안 된다라는 말을 하면 안된다.

맺으면서 


1. 정리하면 백업과 복원은 에버노트를 이용한다고 결론지을 수 있다. 에버노트의 유용성을 다른 면에서 따지지 않고 단지 티스토리만 본다면 다른 메모 앱(어플)보다 좋은 것 같다. 이 블로그에서 에버노트에 대해서는 http://min-blog.tistory.com/tag/에버노트를 클릭해서 보기 바란다. 참고로 위에서 네이버 블로그에서만 설명했는데 다음 블로그에서는 위와 같이 했는데 안됐다. 왜 안 됐는지 모르겠다.

2. 위와 같이 복잡하게 하는 것보다 워드프레스와 같은 플러그인이 있으면 좋겠지만 없으니 어쩔 수 없다. 설치형 워드프레스에서는  TTXML importer라는 플러그인만 설치하면 백업한 티스토리 데이터를 간단히 복원할 수 있다. 참고로 복원되는 것은 카테고리,댓글,트랙백 등이다.

3. 이것 말고도 워드프레스,텍스트큐브,XE 데이터를 티스토리에 복원할 수 있는 플러그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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