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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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는 온라인 포토샵에서 어떤 것이 좋은지 나름대로 생각을 적어 보겠다. 온라인 포토샵은 인터넷만 연결됐다면 컴퓨터에서 포토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 포토샵이 일반적으로 컴퓨터에 설치해 사용하는 포토샵과 유사하다고 그것과 동일시하지 말기 바란다. 그것과 기능적으로는 많이 떨어지지만 쓸만 할 것이다.


온라인 포토샵과 비슷한 것으로 온라인 오피스인 네이버 오피스, 구글 오피스, 원드라이브(구 스카이드라이브)의 오피스가 있다. 아래는 내 개인적인 생각이니 오해없기 바란다.


들어가기 


1. 단지 GIF, JPG, PNG 만 다룬다면


http://www.poporo.co.kr/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포토샵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개인적으로 포토샵을 잘 다루지는 못 한다. 다른 온라인 포토샵은 인터넷에 나온 포토샵 강좌대로 하면 못 사용했으나 거기는 괜찮았다. 아래가 인터넷에 나온 포토샵 강좌를 따라해서 사진을 줄이고 레이어 스타일을 사용하여 글자에 효과를 주었다. 참고로 아래 소개할 온라인 포토샵은 레이어 스타일을 지원하지 않는다. 처음에 아래 온라인 포토샵을 이용했다가 강좌에 레이어 스타일을 이용하는 부분이 있어 못했다. 



거기에서 내가 이용한 포토샵은 트루버전 포토샵 버전(Flash)다. 레이어를 만들 수 있는데 PSD로 저장할 수 없다는 것이 아쉽지만 아래에서 소개한 온라인 포토샵은 PSD를 지원한다.


2. PSD까지 열 수 있다


포토샵 파일형식이 PSD라는 것을 알 것이다. PSD에 레이어을 포함할 수 있는데 위 온라인 포토샵은  PSD 파일 형식을 열지 것을 못하니 그것은 하고 싶다면 http://pixlr.com/editor/ 온라인 포토샵을 이용해야 할 것 같다. 거기 온라인 포토샵을 내가 사용하니 최근 포토샵과 거리가 먼 것 같았다. 왜냐하면 레이어 스타일 지원 등이 없으니 초기의 포토샵 같다. 


그리고 거기 포토샵은 온라인이라 페이스북, 플리커, 피카사 등의 파일을 불러와 열 수 있었다. 있을지 모르나 이 기능은 최근에 나온 포토샵에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MS 오피스 2013을 보니 원드라이브(구 스카이드라이브)에 문서를 저장하고 열 수 있는 것을 봤기 때문이다.

그런데 위에서 소개한 온라인 포토샵이 PSD를 열 수 있으니 유용했다. 그러나 무료 PSD를 배포하는 곳의 디자인 등이 좋은 PSD를 온라인 포토샵으로 열었는데 파일 크기가 크니 에러가 생기고 열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였다는 였다는 것을 알기 바란다. 아마 컴퓨터에 설치된 포토샵에서 PSD를 열지 못한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참고로 PSD 말고  파일 크기가 큰  GIF, JPG, PNG를 연 경우는 없다.


마치면서 


1. 더 설명하고 싶지만 온라인 포토샵을 많이 이용하지 않아 자세히 적지는 못 하겠다. 나중에 온라인 포토샵을 자주 이용하게 된다면 여러가지를 추가하겠다.

2. 간단한 작업에는 온라인 포토샵으로도 충분할 것 같다. 그러나 많은 기능은 원한다면 돈을 주고 포토샵을 사야 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다른 예로 간단한 오피스는 원드라이브(구 스카이드라이브)에 있는 오피스로 충분하나 많은 기능이 원한다면 MS 오피스를 구입하는 것과 비슷하다. 부담이 되더라도 포토샵, MS오피스 등을 돈주고 사는 이유가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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