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서 뿌리오의 DM뿌리기 서비스에 대해 설명하려 한다.
헤택 2 : 템플릿 무료 제공
아래 그림과 같은 고가의 템플릿을 JPG와 포토샵의 레이어를 포함하는 PSD 파일 형식으로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니 원하는 DM제작을 직접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무료 DM제작 이벤트에 참여할 수도 있지만 다양한 템플릿이 많으니 귀찮을 수 있지만 디엠디자인을 직접 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그런데 뿌리오에서는 DM제작을 위해 고가의 템플릿을 제공하니 아무 곳이나 다른 용도에 마구 사용하라고 하지 않았을 것이라 추측할 수 있다. 아래 그림 2번을 보고 템플릿의 이용 범위를 반드시 확인했으면 한다. 무료라면 사용 조건을 무시하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사용하여 고소나 고발 당해 나중에 후회하는 경우가 많다.
글자가 있어 레이어 상태를 유지하고 있을 것 같은 원본 소스인 PSD 파일을 받으려고 하는데, 위 그림 3번에 나왔듯 메일로 보내준다고 한다. 관리자가 없으면 시간이 걸릴 것이다. JPG 파일은 PSD와 다르게 바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내 생각엔 원본인 PSD가 아닌 JPG는 별로 유용하지 않을 것 같다. 바로 다운받을 수 있는 JPG는 구경만 하라고 한 것 같다. 그러니 레이어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PSD 파일이어야 레이어를 삭제하면서 자연스러운 디엠디자인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DM 뿌리는 절차
DM을 뿌리는 순서는 아래 그림과 같다. 사람이 전단지를 배포하는 것이 아니라 우편으로 가는 것으로 위에 적었듯 주소 DB가 2,100만이고 지역/업종 기반의 개인, 기업, 소상공인 주소를 무료로 제공한다. 그러니 보내는 것은 문제가 없을 것이다.
DM뿌리기 종류 : 광고DM과 일반DM
뿌리기에 광고DM과 일반DM이 있다. 광고DM의 경우는 DM을 뿌리기 전 뿌리오에서 제공하는 아래 그림에 나온 주소 2,100만 주소 DB를 바탕으로 지도가 나와 원하는 지역을 검색할 수 있다.
DM을 뿌릴 때 지역을 검색한 후 상세한 설정으로 뿌릴 수 있다. 가령 아래 그림 4번처럼 아파트, 주택 면적, 세대수로 뿌릴 수 있다는 말이다. 광고DM이 뿌리오에서 제공하는 주소DB에서 검색하여 DM을 뿌리는 것이다.
그런데 일반 DM은 지도에서 특정 지역을 검색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주소록에 있는 주소를 바탕으로 뿌리는 것이다. 단체 안내 사항을 우편으로 소량전단지 형태로 보내면 좋을 것 같다. 그렇다고 광고DM이라고 소량전단지로 보내지 말라는 법이 없다. 왜냐하면 윗그림 4번을 보듯이 상세하게 설정해서 뿌릴 수 있기 때문이다.
DM뿌리기 요금
아래 이용 요금은 아래와 같다. DM요금에서 광고DM 컬러가 60% 할인이면 아주 저렴하니 많이 이용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60% 할인이면 비용 부담도 없고 내용도 많이 담을 수 있으니 소량전단지에 유용할 것 같다.
위와 같은 서비스는 여기를 클릭하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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