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 수정 등이 어려워요

스킨 수정이 너무 어렵다

티스토리에서 말하는 강점은 여러가지중에서 스킨 부분은 아래와 같이 스킨의 HTML/CSS 편집기능으로 스킨을 수정할 수 있는 것이다. HTML/CSS를 모르면 이 강점이 상당히 어려울 것이다.  HTML과 CSS를 잘 알아 스킨을 수정 편집하는데 HTML/CSS 편집기능은 상당히 좋은 장점이나 그러지 못한 사람에게는 장점이라 하기에는 어렵다.

클릭 한번으로 스킨 선택부터 간단한 스킨 편집 기능인 스킨위자드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더욱 다양하고 자유로운 스킨 편집을 위하여 HTML/CSS 편집 기능을 제공합니다. 내가 원하는 바로 그 디자인으로 멋진 나만의 블로그를 만들어 보세요!

네이버 블로그에서 포토샵 등의 그래픽 편집기만 다룰 줄 알면 HTML과 CSS는 몰라도 스킨을 만들 수 있으니 네이버 블로그에는 질이 많이 떨어지는 스킨이 정말 많은 것 같다. 저도 2009년 말에 네이버 블로그를 할 때 이효리 사진에 빛이 반짝이게 하여 그것을 배경으로 해서 방문자가 블로그에서 이효리밖에 안 보인다고 했던 기억이 난다.

• 네이버 블로그에서 스킨 편집 : 단지 스킨의 이미지만 수정 가능
• 티스토리에서 스킨 편집 : 네이버 블로그처럼 스킨의 이미지만 아니라 HTML/CSS도 수정 가능 

고생하지 않아요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포토샵 등 그래픽 편집기만 잘 다루면 됐지만 티스토리 블로그에 와서는 HTML/CSS를 알아야 스킨 수정이 편한데 잘못하여 html 수정시 뭐라도 하나 빠지면 블로그가 엉망이 되는 일이 많으니 전으로 클릭한번만 하면 스킨 편집전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반드시 스킨을 저장하고 스킨 수정을 해야 한다.

티스토리의 스킨수정을 네이버 블로그에서 하던 것처럼 간단하게 생각하시면 안된다.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단지 이미지만 바꾸었지만 티스토리에서는 HTML 과 CSS를 많이 수정하니 스킨 저장은 필수다.

• 스킨 수정전 저장은 필수

스킨이 제대로 안 되는데

모든 스킨이 제대로 되는것이 아니라 프로그램이 베타 버전이 있듯이 스킨에도 문제가 많이 발생하니 티스토리가 아닌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스킨에서 골라야 좋다. 그러니. 스킨 수정에 자신이 없다면 멋은 없더라도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기본스킨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남이 만든 스킨을 사용해도 큰 차이가 없으나 티스토리 에서는 HTML과 CSS 수정이 자유로워 자신에게 맞는 스킨을 만들 수 있다. 

수정이 간단하지 않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스킨을 다룰때는 사이드바를 오른쪽에 넣고 아니다 싶으면 왼쪽에 놓고 블로그의 타이틀을 아래에 하고 싶다면 아래로 옯기고 쉬웠다. 그러나 티스토에서는 스킨 제작자가 아닌 한 이동이 쉬운 것이 아니다. 스킨 수정하는 법을 알아도 잘못했다가는 블로그를 망칠 위험이 크다.

제가 현재 2단 스킨을 사용하고 있는데 만약 네이버 블로그라면 사이드바를 왼쪽에 하고 싶다면 아래 그림의 빨간사각형을 한번만 클릭하면 되고 타이틀을 블로그 아래쪽으로 하고 싶다면  아래 그림의 빨간색박스의 세번째것을 클릭하면 됐는데 티스토리에는 스킨위자드와 비슷하나 네이버 블로그에 있었던 리모콘으로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면 크게 실망한다.

위 그림에서는 2단은 4개의 레이아웃,3단의 6개의 레이아웃,1단은 2개의 레이아웃의 형태를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기본적으로 제공하지만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는 HTML와 CSS을 알면 할 수 있어도 어렵고 블로그를  망칠까봐 하지 않을 것 같다. 이렇듯 티스토리에서는 HTML/CSS 등을 알아야 편하다. 이에 반해 네이버 블로그는 어려운 것이 없다고 할 수 없으나 티스토리를 해보면 알겠지만 자유성에서는 티스토리와 비교가 안된다. 

2012/12/19 - 티스토리/워드프레스,자유성을 볼 수 있는 블로그를 읽는다면 티스토리의 자유성이 얼마나 좋고 네이버 블로그는 얼마나 답답한지 알 수 있다.

티스토리의 스킨위자드와 네이버 블로그의 리모콘

티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스킨위자드를 네이버 블로그의 리모콘과 비슷하나 기능에서는 많은 차이가 난다는 점을 알기 바란다. 티스토리에 스킨위자드에 많은 것을 기대하면 실망하니 기대하지 말아라. 티스토리의 스킨위자드는 HTML/CSS 편집시 도움이 되는 것 뿐이지 네이버 블로그의 리모콘처럼 모든 것을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네이버 블로그에는 모든 스킨에 리모콘이 있다고 생각해서 티스토리 모든 스킨에 스킨위자드가 있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글에서 스킨 수정이 어렵다고 말했는데 티스토리를 하다보면 스킨만 아니라 다른 것도 어려운 것이 티스토리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어려운 대신 만족감도 많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