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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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에 매달린 것이...

티스토리 블로그로 이사온 큰 목적이 애드센스를 경험 해보기 위한 것인데  애드센스에 너무  빠지니 처음 의도와는 다르게  수익에 대한 욕심이 생겨 많은 스트레스가 엄청나게 생기더라고요. 저의 블로그 콘텐츠로 보면 거의 높은 애드센스 수익을 거둘 수 없는데 오기라는 것이 생겨 하루에 기본이 10달러는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애드센스 수익을 높이기 위해  이것 저것 물어보고 했는데  저의 블로그 콘텐츠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눈을 중간에 링크프라이스 등과 같은 제휴마케팅으로 눈을 돌렸는데 그것도 신통치 않으니 얼마하지도 않고 애드센스에 더욱 매달리게 되더군요. 아래의 표는 MS 워드 2007로 만든 것으로 저의 그 동안의 애드센스 수입으로 혹시 많다고 하시는 분이 있을 것 같은데 제가 애드센스에 매달린 것에 비하면 절대 많은 것이 아닙니다. 

어제 얼마인가 보았는데 0.64달러이더군요. 9월달은 지금까지 12.63달러이고 애드센스에 신경안쓰니 방문자수도 신경쓸 필요없어 마음이 편합니다. 참고로 애드센스는 kay~님의 블로그를 http://ccoma.tistory.com/ 를 방문하여 익히시기 바랍니다.

수입

2

0.19 달러

3

9.36 달러

4

25.29 달러

5

23.28 달러

6

38.27 달러

7

41.16 달러

8

43.19 달러

누적총수입

181.61달러


애드센스수익에 실망하고 레뷰를 접하고 다음뷰를 보다

애드센스를 하다가 블로거분이 댓글로 레뷰를 추천하셔서 해 보았는데 저에게 레뷰가 맞더군요. 현재 제 블로그글에서 리뷰글이 하나만 제외하고 없는데 어떻게 레뷰와 맞냐면 저는 글의 양보다는 질로 승부하거든요.  애드센스는 처음에 글의 질이 아니고 양으로 승부하라고 했는데 저는 고집을 피워 처음부터 질로만 승부했거든요.

저에게 큰 힘이 되었던 레뷰가 바뀌어 지금의 레뷰는 리뷰글이 아니면 힘듭니다. 저는 리뷰글을 안써도 레뷰포인트도 높고 레뷰에서 큰 욕심의 수익을 안 바라는지라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애드센스는 저에게 맞지 않고 레뷰가 맞다는 것을 알았고 요즘에는 레뷰말고  다음뷰애드도 저에게 맞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8월에는 다음뷰 전체랭킹 800위권에 있다가서 어제 100위권에 들어섰거든요. 욕심없이 이번달에는 목표대로 100위권인데 100위안에 들면 기분 좋잖아요. 얼마전에 270위로 떨어져도 실망감이 전혀 없었어요.


올포스트는 좋은데 나에게 적당하지 않아

애드센스나 링크프라이스 등의  제휴마케팅을 하면 블로그의 콘텐츠를 수익형으로 바꿔야 하는데 다음뷰에서는 그럴 필요가 없었거든요. 전체랭킹이 300위안이면 수입도 생기고 공부도 하고 좋잖아요. 레뷰는 리뷰글만을 다루지 않아 큰 수익은 아니어도 생기거든요. 만약 레뷰가 전문적으로 제품등의 리뷰만 다루었다면 리뷰글을 안쓰는 저는 아마 레뷰를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레뷰나 다음뷰애드말고도 할 수 있는 수익모델이 많아서 수익도 얻고 공부도 하면 좋은지라 올포스트가 좋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거기는 3단 레이아웃이고 글을 올포스트에서만 봐야 하는지라 html,css,스크립트를 많이 사용하는 저에게는 적당하지가 않았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는 애드센스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거든요

처음에 네이버 블로그에서 티스토리 블로그로 이사오면서 애드센스를 거의 필수로 생각했는데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는 수익모델 중에 애드포스트를 제외한 모든 수익모델인 레뷰,다음뷰애드,올포스트 등을 할 수 있으니 여러분도 티스토리 블로그하면 애드센스는 필수라고 하는 생각을 잊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현재의 애드센스가 괜찮으면 하세요.

배운 점

애드센스를 하면서 스트레스가 엄청 쌓이고 너무 돈만 밝힌 것 같아 후회는 되지만 마켓팅에 알고자 하지도 않지만 방송이나 사이트를 보면서 왜 저런 광고를 할까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트레스가 쌓여도 마켓팅을 경험하고 싶으신 분이 수입이 되든 안되든 애드센스를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애드센스는 정말 어렵고 애드센스의 돈줄인 광고주를 생각하는 애드센스는 절대 만만하지 않습니다. 애드센스는 정말 어렵다는 것을 알고 시작하시고 만약 애드센스가 쉬운데 하시는 분은 애드센스에 대해서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절대 애드센스 쉬운 것이 아닙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할 수 있는 수익모델이 애드포스트말고는 모든 여러분이 아시는 모든 것이 가능하니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이것은 가능해요라고 물을 필요없습니다. 수익모델에서 애드포스트만 불가능하다는 것을 아시면 됩니다. 여러분도 애드센스에 너무 매달리지 말기를 바라는데 그렇다고 너무 쉽게 포기해서도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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