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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간 티스토리를 하면서 티스토리를 포함하여 네이버, 다음, 이글루스, 파란, 구글, 워드프레스닷컴, 텀블러, 설치형 블로그(워드프레스,텍스트큐브,텍스타일,업글타일) 등을 이 블로그에서 과거에 조금씩 다루었다. 초기에 블로그에 대해서 소재 때문에 다루게 됐다. 영문 블로그를 제외한 한글을 지원하는 블로그는 했을 것이다. 



여러 블로그의 글을 쓰면서 완벽하지는 않지만 장점과 단점을 약간 알게 됐다. 그리고 티스토리에 이상이 생긴다면 네이버 블로그나 구글 블로그로 2개로 가야겠다고 생각하게 됐다. 전에도 다루었으니 간단히 내가 생각하는 네이버 블로그와 구글 블로그을 적고자 한다. 참고로 설치형인 워드프레스가 제일 마음에 들었는데 비용이 발생하므로 포기했다. 그리고 워드프레스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해 무료 호스팅에 워드프레스를 설치한 후 기능 등을 살펴보곤 한다.






방문자


방문자를 생각한다면 생각할 필요없이 네이버 블로그다. 구글 애널리틱스로 살펴봤더니 구글 블로그도 네이버 유입이 있었으나 별로 없었다. 다음도 있었으나 거의 없었다. 네이버가 10이라면 다음은 1 정도 될 것이다. 참고로 해외블로그를 입장에서 네이버나 다음은 같았다.



애드센스나 애드포스트


애드센스를 구글이 하고 있으니 구글 블로그에서 할 수 있다. 예전에 다루었는데, 구글 블로그에서 애드센스 삽입은 정말 편하다. 네이버 블로그에 애드센스를 설치할 수 없는 대신 애드포스트라는 것을 설치할 수 있다. 




그런데 애드센스 수익에 비해 너무 낮은 것으로 알고 있다. 다른 사람은 애드센스의 1/5이나 1/10이라고 한다. 그러면 애드포스트로 애드센스 수익이 나오려면 방문자수가 5배나 10배...   




백업


구글 블로그는 XML 백업을 지원하여 워드프레스로 복원할 수 있다. 워드프레스로 이사하면 구글 블로그에서 적었던 글,댓글 등을 그대로 가져갈 수 있다. 예전 XML 백업이 대단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워드프레스 생각이 없는 사람에게 XML 백업 자체가 필요없는 것 같다. 오히려 네이버 블로그의 글을 PDF로 글을 백업하는 것이 나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참고로 네이버 블로그에 XML 백업이 없다. 



어플은 두 블로그 모두 다 있다. 마음에 드는 것은 네이버 블로그 앱으로 너무 마음에 든다. 그런데 구글 블로그 앱은 업데이트 된 지 2016년 2월이라 너무 구식이다. 한번 써보면 얼마나 구식인지 이해가 갈 것이다.  그렇다고 티스토리처럼 PC에서 적은 글을 앱에서 수정할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할 수 없는 것이 많아 짜증이다.


스킨


자유성 때문에 다이나믹한 스킨은 구글 블로그에 정말 많다. 그래픽만 예쁜 스킨을 찾는다면 네이버 블로그 스킨일지 몰라도 나는 그래픽만 예쁘기보다 다이나믹한 스킨을 원한다. 구글 블로그 스킨을 보면 워드프레스 스킨을 보는 것 같다. 기능은 워드프레스와 같지 않은데 스킨이 워드프레스와 같아서 모르는 사람은 워드프레스라 착각할 수 있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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