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를 처음 만들면 Blog,Location Log,Media Log, Tag,Guestbook가 있는 것 처럼 네이버 블로그에는 아래 그림처럼 메뉴에 blog(블로그)와 memo(메모)가 있으니 티스토리를 하다가 제 2 블로그로 네이버 블로그를 할 경우가 있으면 당황하시지 말기 바란다.
티스토리에서는 블로그 말고 다른 곳에 글을 적을 수 없으나 네이버 블로그의 memo(메모)라는 곳에 나도 글을 쓰고 이웃도 글을 쓰게 할 수 있다. 내가 네이버 블로그를 할 때 질 높은 글은 블로그(blog)에 쓰고 팁 ,일기, 스크랩 글, 잡담 등은 메모(memo)에 적었다. 참고로 네이버 블로그를 만들면 아래 초록색 배경의 블로그 메뉴는 처음에 영어로 나온다. 그리고 아래 그림에서 파란색 사각형에 있는 prologue(첫화면, 프롤로그),블로그 기본시항,블로그팁, me2Day(미투데이),app(앱),tags(태그)는 메뉴는 사용하지 않을 수 있다. 현재는 me2Day(미투데이)는 없다.
1. 메모 사용 유무
네이버 블로그에서 블로그 메뉴에 메모(memo)가 있느냐는 블로그 메뉴를 사용 유뮤에 따라 달라진다. 어떤 사람은 필요없어서인지 메모(memo)를 사용하지 않는다. 메모(memo) 사용유무에 대한 설정은 상단 메뉴 설정에서 한다. 아래 그림처럼 발깐색 사각형 안의 사각형 박스를 체크하지 않으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된다.
2. 메뉴이름을 한글로 변경
네이버 블로그를 초기에 만들면 메모의 이름은 영문인 memo가 되나 저는 블로그 메뉴가 한글인 것이 좋아 한글로 변경했다. 네이버 블로그 상단 네이버 메뉴에서 내 메뉴에서 리모콘의 레이아웃을 누르면 아래 그림과 같이 국문으로 하면 영문 블로그 메뉴 이름이 한글로 된다. 나는 알기 때문에 간단하지만 아마 처음 접하는 사람은 어려울 것이다.
3. 글쓰기 권한
네이버 블로그의 메뉴의 메모(memo)에는 아래 그림의 빨간색 사각형처럼 글쓰는 권한을 다양하게 권한을 주어 글을 쓰게 할 수 게시판을 만들 수 있다. 메모(memo)에는 남이 글을 쓸 수 있게 할 수 있지만 메뉴의 블로그(blog)에는 관리자 말고는 절대 글을 적을 수 없다. 오직 메모(mem)에만 글쓰기 가능합니다. 글쓰는 것은 티스토리의 팀블로그와 비슷하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인데 다른 점이라는 네이버 블로그 메모(memo)에서는 블로그 관리의 권한이 안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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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메모에서는 안된다
가장 중요한 네이버 블로그의 메모(memo)에서 아래와 같은 것이 안되니 잘 알아두기 바란다. 네이버 블로그에 글을 쓴다고 무조건 되는 것이 아니다.
- 메모에 적은 글은 네이버, 다음,네이트,구글 등에 검색이 되지 않고 그 블로그에서만 검색된다.
- 다음뷰 등 메타블로그에는 메모(memo)에 적은 글은 송고되지 않는다. 이것은 티스토리에서 글을 쓰고 공개하는 것과 비슷한 것으로 티스토리에서 공개하면 다음뷰나 믹시 등에 송고되지 않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 블로그 API로 글을 메모(memo)에 게시할 수 없으나 블로그(blog)에 글을 게시한 후 메모(memo)로 이동하면 될 것이다.
위에서 알아 보았듯이 메모는 홈페이지 게시판과 가장 큰 다른 점이 네이버,다음 등에서 검색이 안되고 블로그에서만 검색된다는 단점이 있지만 게시판과 같아서 아주 유용할 것이다. 사용하는 것은 블로그에서 글쓰는 것과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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