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로그인하게 만드는 이유

들어가기전에 

네이버 블로그를 방문하실텐데 네이버 블로그에 로그인을 하여 댓글을 달게 하는데 티스토리 블로그 사용자의 생각은 네이버 아이디도 없는데 로그인해서 댓글달라는 것에 신경질 날 것입니다.그 이유는 네이버 블로그 사용자는 스팸을 막기 위해서도 그렇게 하지만 로그인하면 네이버의 여러가지 편리하다는 것을 은연중에 각인되어있기 때문이라 저는 생각합니다.네이버는 포털사이트라 단지 티스토리처럼 블로그만를 하는 것이 아닌 블로그,카페,메일,지식인 등 너무 많은데 거기에서 제대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로그인이 필수일 것입니다.

저는 로그인하면 제가 전에 올렸던 카페의 나의 글에 대한 반응. 지식인에 질문했던 것에 대한 반응, N드라이버 사용, 메일 사용 등 여러가지를 알 수 있거든요. 예로 아래는 네이버에서 로그인하면 저의 지식인에 대한 정보등을 볼 수 있는데 네이버 서비스를 원활히 사용하기 위해서는 로그인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네이버와 티스토리의 서비스를 생각해야 왜 블로그에서 로그인하게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면 블로그에 좋은 것

네이버에 로그인하면 좋은 점을 적겠는데 여기부터는 네이버 블로그에 대한 것만 이니 카페,지식인 등은 제외한 것이라 생각하셔야 합니다. 로그인하면 네이버 이웃블로그등을 방문하면 좋은 점입니다.

1. 공감하기를 누를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추천 버튼을 달려있어서 블로거가 방문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나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공감하기를 누르시면 댓글과 같이 블로거,블로그명 등이 나와 블로그 주인은 블로거가 다녀갔다는 사실을 알 수 있어서 댓글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 공감하기는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보면 다음뷰 추천 버튼을 누르는 것보다는 로그인해야 하는 추천버튼을 눌러야 하는 믹시업과 같은 것입니다. 여러분이 반드시 아셔야 할 것은 로그인해야 공감하기 버튼을 누를 수 있고 블로그 주인에게는 로그인하면 공감하기 글이 아니라 공감이라고 나옵니다.

아래 그림에서 보면  공감하기를 누르면 아래와 같이 블로그명, 누른 시간,이름(필명,닉네임)이 나오고 만약 블로그명이나 이름(필명, 닉네임)을 클릭하면 댓글에서와 같이 공감한 블로거의 블로그로 이동하게 됩니다. 그러면 댓글과 곰감하기와 다른 것을 살펴보면 글을 못쓴다는 것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만약 공감하기가 믹시업과 비슷하니 믹시업한 사람의 그 사람의 믹시로 가게 됩니다.

2. 스크랩을 할 수 있습니다.

읽는 글을 블로그로 스크랩시 반드시  로그인을 하는게 필요합니다. 그러나 미투데이나 트위터에 스크랩할 시에는 네이버가 아닌 미투데이와 트위터에 로그인을 하는데 네이버에 로그인했으면 미투데이에 로그인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보고 있는 글을 스크랩을 위해서는 네이버에 무조건 로그인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아래 그림의 빨간색아래에 나타낸 것과 같이 내 블로그와 내가 가입한 카페에 스크랩할 때만 입니다. 네이버 지식인 등에서 자신의 블로그에 스크랩할 때도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저는 2009년도에 네이버 블로그에 스크랩할 당시에 네이버 블로그에 있는 메모(memo)에 담았다는 말을 전에 했습니다.

3. 로그인하면 이웃화면이 나옵니다.

티스토리에 로그인하거나 말거나 화면은 전과 변함이 없는데 네이버에 로그인하면 자신의 블로그 이웃에 대한 정보가 나옵니다. 네이버에 로그인하기 전에는 아래 그림과 같이 자신의 이웃이 아닌 단순한 주제별 글보기가 나옵니다. 만약 자신의 이웃소식을 보기 위해서는 아래 그림에서 이웃소식보기 탭을 클릭해야 하는데 로그인하지 않은 경우는 로그인하라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참고로 티스토리에는 이웃소식보기에 대한 탭이 전혀 없는데 있는지 없는지 직접 티스토리에 가서 확인해 보세요.

그러니 네이버에 로그인하면 아래 그림처럼 자신의 이웃에 대한 정보가 나오니 로그인할 수 밖에 없습니다. 로그인 하지 않고 이웃소식보기 탭을 누르면 위 그림의 빨간박스안에 보이시는 메시지를 보게 된다는 사실을 아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아래는 티스토리 블로그의 저의 이웃으로 티스토리 블로그는 글에 그림과 댓글이 있어도 그림/댓글수가 나오지 않으며 오직 위 그림을 보듯이 그림과 댓글수 등은 네이버 블로그만 나옵니다.

4. 로그인하면 자신의 블로그 정보등을 얻을 수 있어 편리합니다.

티스토리에 로그인하면 자신의 블로그에만 갈 수 있으나 네이버가 아닌 네이버 블로그에서 로그인하면 자신의 블로그에 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바로 글쓰기가 가능하며 이웃도 방문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댓글이 달렸는지 하는 사항을 알 수 있습니다. 아래는 제가 네이버 블로그를 현재 운영하지 않아서 댓글에 대한 것이 없으니 여유님이 서로이웃신청중이군요. 아래에 보시는 것은 자신의 블로그에서 로그인한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네이버 블로거는 로그인을 많이 한다고 인식되어 있어 로그인 댓글쓰기를 많이 하는 것 같고 스팸차단도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처럼 이름(필명) 필터링이라는 것이 없고 네이버 아이디로 아이디(ID) 차단을 설정하도록 하는 것 같습니다. 

결론

위 사항은 단지 로그인하면 무엇이 좋은지 블로그에 대해서만 알아보았는데 메일,카페,지식인 등에 대한 사항은 뺐습니다. 네이버의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인 경우에는 전혀 편리함을 느끼지 못할 것 같은데 네이버 서비스를 사용한다면 다릅니다. 그러니 네이버와 티스토리가 다르다는 것을 알고 네이버 블로그에서 똑같이 티스토리 블로그를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그렇구나!

★ 네이버는 포털사이트이고 티스토리는 블로그에 집중하니 네이버와 티스토리를 다르게 보셔야 하니 블로그를 이용하는 사람도 다르게 접근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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