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러라는 주제로 챗GPT와 대화

이 글에서 텀블러에 대해서 챗 GPT와 대화한 것에 대해서 적으려고 한다.

 

며칠 전, 챗 GPT에 가입한 후 대화를 즐기고 있다. 컵 등이 아닌 마이크로 블로그 플랫폼인 텀블러(Tumblr) 주제로 여러 사항에 대해 질문을 했다. 거기에서 나온 여러 답변을 여기에 적으려 한다. 챗 GPT와 답변을 받으면서 궁금한 점을 구체적으로 질문할 수 있어 머릿속에 잘 들어오는 것 같다. 단점은 속도가 느리고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답을 할 수 없다는 것이 아쉬웠다. 참고로 얼마 전, 아래 글에서 챗 GPT에 가입해서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 적었으니 참조 바란다. 검색엔진과 달리 챗 GPT를 사용하려면 가입해야 한다.

 

챗GPT 이용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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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블로그 플랫폼에 대해 관심이 많아 예전부터 텀블러에 대해서 다루었다. 그래서 첫 번째 질문은 텀블러(Tumblr)가 뭐냐고 물었고 챗 GPT는 아래와 같이 답변했다.

 

텀블러(Tumblr)는 미국에서 시작된 소셜 미디어 플랫폼 중 하나입니다. 사용자들은 이미지, 텍스트, 오디오, 동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유하며,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나 주제에 대해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용자들의 포스트를 리블로그(reblog)하거나 좋아요(like)를 표시하는 등의 상호작용도 가능합니다.

텀블러는 주로 청소년 및 젊은 성인들이 사용하는 플랫폼이지만, 나이, 성별, 국적, 관심사에 관계없이 다양한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특정 주제나 분야에 대한 정보나 소식을 공유하는 블로그들이 많아서, 예술, 패션, 음악,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텀블러는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인기가 높지만, 최근 몇 년간 인스타그램(Instagram) 등의 경쟁이 격화되면서, 전반적으로는 인기가 조금 줄어들었습니다.

 

그다음 질문은 한국에서 텀블러의 인기는 어떠냐는 물음이었고 답변은 아래와 같다. 한국에서 만든 티스토리, 카카오TV, 네이버 TV 등과 같은 플랫폼에 텀블러(Tumblr)가 없지만 외국에서 만든 플랫폼의 거의 대부분 텀블러 공유하기에 보면 텀블러가 있다. 대표적으로 동영상 플랫폼인 유튜브, 비메오는 텀블러를 포함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텀블러(Tumblr)가 인기 있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 중 하나입니다. 특히, 청소년 및 젊은 성인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습니다. 텀블러는 이미지와 텍스트를 포함한 다양한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어서, 예술, 패션, 음악, 문화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블로그들이 많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특히 일부 분야에서 텀블러가 매우 인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부 독립영화나 독립 출판사에서는 텀블러를 통해 자신들의 작품을 홍보하고 팬들과 소통하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부 음악 밴드들도 텀블러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새로운 음악을 공유하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 인스타그램(Instagram) 등 다른 소셜 미디어 플랫폼들의 등장으로 인해, 텀블러의 인기는 상대적으로 줄어들었습니다. 또한, 일부 사용자들이 텀블러에서의 악성댓글 등으로 인해 불쾌한 경험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한국에서는 최근에는 텀블러의 인기가 상대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구체적으로 한국에서 텀블러가 사용하는 주된 연령에 대해서 물었더니 답변을 아래와 같다. 나의 연령대에서는 전혀 텀블러에 대해 모르는 것 같다. 

 

한국에서 텀블러를 사용하는 연령층은 대체로 20대부터 30대 초반까지가 많습니다. 이는 텀블러가 대체로 예술, 문화, 패션 등의 영역에서 인기가 높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SNS와의 경계가 모호해지면서, 젊은 연령층 뿐만 아니라 보다 다양한 연령층에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텀블러가 해외인 미국, 영국/프랑스/독일 등 유럽의 일부 지역에서 인기 있고 호주, 캐나다, 일본에서 인기가 있다고 하여 구체적으로 일본의 어떤 지역에서 인기가 있는지 물었고 답변은 아래와 같았다.

 

일본에서는 텀블러가 인기 있는 지역이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특히 일본의 대도시인 도쿄와 오사카 등의 지역에서 텀블러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도쿄와 오사카는 일본의 대표적인 문화 중심지로, 예술, 패션, 음악 등의 분야에서 활발한 창작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화적 배경과 함께, 도쿄와 오사카 지역의 사용자들은 텀블러를 통해 자신의 창작물을 공유하고,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과 교류하며 소통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기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일본의 다른 지역에서도 텀블러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으며, 예술, 패션, 애니메이션, 게임 등의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텀블러의 전망이 어떨 것 같냐고 물었다. 그랬더니 아래와 같은 답변이 나왔다. 정답을 얻어야 하는 사람에게는 실망스러운 답변일 것이다.

 

저는 인공지능 언어모델이므로, 미래를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텀블러의 현재 상황과 과거의 변화를 고려하면, 텀블러의 미래에 대해 몇 가지 전망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일부 사용자들이 텀블러에서의 악성 콘텐츠 문제와 적극적인 모니터링 부재를 지적하고 있기 때문에, 텀블러는 이러한 문제에 대한 대처를 강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텀블러의 인프라와 인력을 강화해야 하며, 사용자들의 불만 사항을 반영한 개선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최근에는 인스타그램(Instagram) 등 경쟁 소셜 미디어 플랫폼들의 등장으로 인해, 텀블러의 인기는 상대적으로 줄어들고 있습니다. 따라서 텀블러는 더욱 다양한 사용자들이 활동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과 경험을 제공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사용자들을 유치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텀블러는 여전히 예술, 패션, 음악, 문화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인기가 높은 플랫폼입니다. 따라서, 텀블러는 계속해서 다양한 사용자들이 활동할 수 있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마지막으로 요즘 내가 WebP를 자주 적으므로 이것에 대해 물어봤다. 텀블러가 WebP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알고 있었는데 거기 답변을 보니 2021년 8월부터 지원한다고 한다. 그런데 지금도 내 텀블러에 WebP 파일을 올리면 파일을 찾을 수 없다는 에러가 나온다. 에디터가 변해 그런 것인지 아니면 내가 리눅스를 사용해서 그런 것인지 모르겠다. 텀블러 도움말에서 찾지 못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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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에 대해 질문하여 나오는 답변에 궁금한 점이 많아 질문을 더 하고 싶었지만 시간 등 여러 이유로 중간에 멈췄다. 비록 일방적이지만 챗 GPT와 의 대화가 재밌다. 음성 입력하여 음성으로 답하면 더 재미있을 것이다. 만약 검색엔진에서 제공하는 도움말에 챗 GPT와 유사한 것을 도입한다면 바로 답을 제공하므로 유용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