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드라이브는 네이버앱보다는 N드라이브앱으로

http://mobile.naver.com/service/ndrive?tabTypeCode=CTT01 를 보시면 N드라이브 좋습니다. 단말기 등 여러가지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아래 그림에서 초록색사각형의 네이버앱으로 N 드라이브에 들어가지 말고 빨간색사각형과 같은  N 드라이브 어플을 설치하여 들어가면 좋다고 할 것입니다.

네이버 앱으로 N드라이브로 접속하는 것 : 위의 초록색사각형의 네이버앱으로 N드라이브에 접속하는 것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아래 그림 파란색 사각형 바로가기를 터치하면 네이버의 거의 모든 서비스에 관한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래 그림에 모바일웹 N드라이브와 모바일앱N드라이브가 있는데 가운데 그림의 빨간색사각형을 터치해서 N드라이브로 들어가면 안됩니다. 그러면 N드라이브앱으로 접속하는 것과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아래에서 알 수 있습니다.
 

 

네이버앱에 있는 모바일웹에 있는 N드라이브와 N드라이브앱의 첫화면 : 네이버앱으로 N드라이브의 모바일앱이 아닌 모바일웹으로 들어가면 아래와 그림이 왼쪽 같이 나옵니다.그러나 N드라이브앱으로 들어가면 아래 그림의 오른쪽처럼  첫화면이 나옵니다. 어제동안 계속 저는 항상 네이버 앱을 통해서 N드라이브에 들어갔는데 이번에 N 드라이브 앱을 통해서 들어갔는데 정말 많이 차이가 나는 것을 알았습니다. 네이버앱의 모바일웹으로 들어가면 파일관리등이 전혀 나오지 않습니다.

 

스트리밍 음악듣기 : 웹하드에 대해서 다룬 글의 댓글에 N드라이브의 스트리밍에 대한 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N드라이브에 있는 음악에 있는 것이 어떻게 되는지 알기 위해 음악을 듣었습니다. 음악 듣기시 전에는 전송화면이 나왔지만 이제는 나오지 않고 스트리밍으로 나오더라고요. 제가 알고 스트리밍은 파일을 받는 동시에 재생해 주는 것으로 압니다.

파일 올리기/받기/삭제가 가능해요 : 네이버앱을 통해서 N 드라이브에 접속했을 때는 파일 관리가 안돼 스마트폰으로 할 것이 별로 없었거든요. 이제 N 드라이브를 업데이트한 어플로 들어가니 파일관리에서 파일을 받을 수도 있고 올릴 수도 삭제가 가능하거든요. 네이버앱을 통해서 N드라이브에 접속해서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메일 첨부와 비슷한 파일을 메일로 보내기가 파일관리의 다 였거든요.

네이버의 N드라이브와 다음의 클라우드 첫화면 : 아래 그림에서 왼쪽 첫번째는 네이버(naver)의 N드라이브와 다음(Daum)의 클우드 첫화면인데 좋은 것을 선택하세요. 네이버의 N 드라이브를 N 드라이브 전용앱으로 들어가니 용량이 클라우드보다 20G 적어도 N 드라이브가 좋은 것 같네요.  아래 그림을 보니 네이버와 다음의 웹하드의 용량 전쟁도 재미있지만 모바일 앱에 대한 전쟁도 볼 만한데요. 참고로 N드라이브에서 클라우드처럼 폴더로 나오게 하는 것은 화면 아래에 있는 파일 탐색기를 터치하면 됩니다.

혹시 다음의 클라우드는 50G가 기본인데 왜 100G라고 하실지 모르지만 저는 tistory.com 이벤트에 당첨돼 100G입니다. 자세한 것은 http://notice.tistory.com/1658를 보는데 7월 17이후 이벤트가 종료됐어요. 그러면 다음의 클라우드외에 네이버의 N드라이브(30G)나 올레의 클라우드(50G) 등을 고려해 보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위 그림을 보시면 다음(Daum) 앱에서는 클라우드 메뉴가 없으나 네이버 앱에는 N드라이브가 있으니 N드라이브를 N드라이브 앱이나 네이버앱의 모바일앱으로 접속해야 다양한 기능을 맛볼 수 있습니다. 네이버앱으로 N드라이브를 가는 경우는 모바일웹의 N드라이브에 접속할 가능성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네이버앱이 아닌 N드라이브앱으로 접속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모바일웹의 N드라이브,모바일앱의  N드라이브 헷갈릴 수도 있거든요.  저는 모바일앱의 N드라이브와 모바일웹의 N드라이브 차이를 모르고 모바일웹의 N드라이브에 접속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