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앨범은 다음의 클라우드나 네이버의 N드라이브로 고려

사진을 보는 것에 초점을 맞추지 마시고 사진을 모아 보여주는 앨범에 초점을 맞추세요 

다음(Daum)의 클라우드와 네이버의 N드라이브 앨범 화면 : 아래 그림에 보듯이 사진을 보관하기에는 다음(Daum)의 클라우드나 네이버의 N드라이브가 좋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다음의 클라우드와 네이버의 N드라이브의 경우는 사진을 올리면 앨범으로 만들어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아래는 N드라이브에서인데 새로 생긴 것이  폴더별 앨범이고 날짜별앨범, 태그별앨범은 네이버의 포토앨범에서 앨범작업을 하는 것입니다.제가 이 글을 처음 적었을 때는 날짜별앨범과 태그앨범만 있었는데 N드라이브 앱이 업그레이드되면 이름별 앨범도 추가될 것 같습니다. 현재 이름별 앨범은 네이버 포토앨범에서 베타테스트중이거든요.

 

네이버의 N드라이브의 경우는 날짜별 앨범과 태그 앨범이 있다 : 네이버의 N드라이브에는 헷갈리게 날짜별앨범과 태그앨범이 있습니다. 날짜별앨범은 사진을 찍으면 EXIF(사진촬영정보)가 남는데 그것을 토대로 날짜를 기준으로 해서 앨범을 자동으로 만듭니다. 예로 7월 23일날 사진을 찍어서 N드라이브에 올렸다면 날짜별앨범에 그 날에 찍은 사진이 앨범으로 만들어지게 됩니다. 날짜별 앨범과는 다른 것인 태그별 앨범인 경우는 EXIF(사진촬영정보)과 상관없이 여러분이 앨범명을 정해서 앨범을 만드는 것입니다. 정리하면 날짜별앨범은 자동으로 태그별 앨범은 앨범은 만드는 사람 마음대로 입니다. 한가지 아쉬운 것이 태그별 앨범인 경우는  스마트폰에서 설정할 수 없고 오직 컴퓨터에서 네이버의 포토앨범에서 가능한 것입니다. 조만간 이름별 앨범도 생길 것 같습니다. 현재 포토앨범을 보면 이름별 앨범을 시험중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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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드라이브 앨범 관리는 포토앨범으로 : 앨범에서 폴더별 앨범은 N드라이브에서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태그앨범인 경우는  N드라이브에서 하는 것이 아니고  포토앨범에서 합니다. 포토앨범은 네이버 메인에서 더보기를 하시면 아래 그림처럼  포토앨범이 나옵니다. 거기에서 사진올리기,앨범만들기,공유 등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N드라이브에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참고로 포토갤러리는 사진과 사진동영상만 올릴 수 있는 개인 공간입니다.

클라우드에서 앨범은 보려면 전체보기가 아닌 폴더보기 : 클라우드에 앨범 이름될 폴더를 만들면 그 폴더안의 사진을 넣으면 앨범이 완성됩니다. 예로 이효리라는 폴더를 만들고 이효리 사진을 그 폴더에 넣으면 이효리 앨범이 만들어집니다. 아래 그림 왼쪽의 1번 사진앨범을 터치하면 2번 전체보기가 아닌 폴더보기를 해야 아래 그림처럼 앨범식으로 보입니다. 전체보기는 앨범식으로 보이는 것이 아니고 클라우드에 있는 모든 사진을 보여줍니다. 그러니 앨범형태로 보고 싶다면 전체보기가 아닌 폴더보기를 해야 초록색사각형처럼 폴더가 앨범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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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에 앨범에 사진올리기와 보내기에 대해 :  아래 그림은 다음(Daum)의 클라우드인데 폴더을 클릭하여 올리기 버튼을 터치하면 사진을 올릴 수 있고 다른 사람에게 보내는데는 아래 그림에 중간에 있는 내보내기 버튼을 터치하면 됩니다. 내보내기에 마이피플이 있으니 카카오톡도 있으면 좋겠는데 다음(Daum)에서 그렇게 안해 줄 것 같네요. 참고로 앨범에 사진을 추가하고 싶다면 앨범이 아닌 폴더를 선택하고 그 안에 사진을 올리면 앨범에 추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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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드라이브에서 올리기기와 내보내기에 대해서 : 네이버의 N드라이브에서도 사진을 올릴 수 있는데 저의 기기에서는 날짜앨범과 태그앨범에 올릴 수 없었습니다. 만약 앨범에서 날짜별 앨범과 태그앨범에 사진을 넣기 위해서는 컴퓨터 즉 포토앨범에서 해야 하는데 것 같습니다. 가운데 아래의 첫번째 그림에 있는 파일관리로 파일을 N드라이브에 올릴 수 있고  빨간색사각형 아이콘을 터치하면 메일 등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아래 세번째 그림에서 블로그는 네이버 블로그이지 다음 블로그,티스토리 블로그 등 외부 블로그 아닙니다.

• 제가 생각하기에는 사진보기가 아닌 앨범적인 측면을 보면  다음(Daum)의 클라우드가 좋은 것 같습니다. 클라우드에 폴더에 사진을 올리면 앨범에 그 사진을 추가되어 편한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지만요. 전체 기능적인 측면에서 클라우드가 N 드라이브보다 좋다는 것이 아니라 앨범으로만 보면 그렇다는 것이니 오해하지 마세요. 만약 저의 기기가 3G나 4G가 가능하다면 클라우드에 사진을 보관하여 언제든지 보겠는데 그것이 안돼 아쉽네요.
•  아래는 네이버 뮤직앱에 들어가기 전에 나오는 화면인데 데이터 요금이 과다청구될 수 있으니 전용요금제나 무선랜(와이파이,WiFi)를 이용하라고 하고 있는데 스마트폰에서 웹하드 이용시 요금폭탄에 맞지 않도록 하세요. 요금폭탄을 맞아 저에게 화풀이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