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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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쓴 글을 너무 쉽게 퍼간다는 것은 정말 기분이 상당히 상하는 마음은 이해하고도 남고, 저도 여러 검색 엔진에서 퍼간 내 글이 1번으로 잡힐 때가 많아서 속상하고 신경질이 나서 컴퓨터를 박살내고 싶은 심정이었는데 왜 제가 그 분 심정을 이해못하겠습니까.

흥분을 가라 앉히고 글을 쓰시지 그랬어요
좀 흥분을 가라 앉은 글을 썼으면 어땠을까 하는데요. 저도 흥분하면 눈에 보이는 것이 없고 말도 막 나오는데 흥분을 가라앉힌 후 생각해보면 이성적으로 판단하게 되거든요. 흥분한 상태로 글을 적었는지 몰라도 퍼간 짓에 대해 흥분해서 쓴 글을 읽어보니 일부 블로그와 카페라고 칭하지 않고 그 블로그와 카페를 주인장은 모두 나쁘다고 비하하는 글로 느껴졌습니다. 순간 화나서  그 글에 댓글로 욕하고 싶었는데 그 분도 열 받아 쓴 것이라 생각하고 댓글로 욕하는 것을 삼가했습니다. 제가 일부가 아닌 모든 티스토리 블로거를 비하한다면 대부분이 기분이 나쁠 것입니다. 글을 쓰실 때는 흥분이 가라 앉은 다음 글을 쓰셔야 감정적인 글을 안 쓸 수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너무 감정적으로 치우친 글을 쓰지 마는 것이...

글을 퍼가게 쉽게 하는 것도 잘못이라 생각하는데요
 퍼갔다고 하소연하는  블로그에서
IE Tester 프로그램으로 익스플로러 6,7,8 버전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 사용을 금지했는지 시험해 보았는데 드래그 금지는 했는데 익스플로러 6,7,8 버전 마우스 오른쪽 버튼 금지 설정을  안 해 놓았더군요.  마우스 오른쪽 버튼 사용을 허락해 놓고 퍼가도록 방조하고서 신경질 내시면 안 될 것 같은데요.

퍼가는 몰상식한 사람을 귀찮게 제가 익스플로러 6,7,8 대부분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 사용 금지과 키보드 사용 금지 스크립트에 관심있다면 불펌을 방지하면서 메시지까지 보여주기 - 마우스 오른쪽 버튼 사용 금지글을 읽어 보시기 바라고 몰라도 그 블로그에는 스크립트를 많이 써서 스크립트와의 충돌 때문에 사용을 안한 것 같습니다.
제가 네이버 블로그를 할 때 글을 어떤 몰상식한 놈이 출처도 안 밝히고 수정하고 하면서 많이 퍼갔는데 제가 마우스 오른쪽 버튼 금지 설정을 하지 않아서 뭐라 하지 않았고 저에게도 블로그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 사용을 금지안한 방조한 책임이 있는 것 같아 뭐라  안 했는데 티스토리 블로그에 와서는 익스플로러 6,7과 일부 익스플로러 8등에서는 마우스 오른쪽 버튼 사용을 금지하고 있어요.

※ 블로그 등에서  오른쪽 마우스 버튼 사용 금지해도 나는 퍼갈 수 있다는 자랑의 말이나 글을 하지 마세요.

워터마크를 삽입해 보세요
저는 티스토리 블로그에 와서 제가 만든 이미지 모두는 아니어도 대부분에 그림에 저작권 보호를 위한 아래 그림과 같이 워터마크를 삽입하어 수정이 쉽지 않도록 하는데 그 블로그 주인장님의 수준 높은 글의 그림에는 워터마크가 하나도 없으니 수정하기도 쉽고 막 퍼갑니다. 그래서 모든 그림에 워터마크를 넣는 다는 것이 제가 해봐서 아는데 상당히 귀찮은 일이어도  이제부터 늦지 않았으니 워터마크를 아래와 같이 그림 삽입해 보시는 것이 어떨지요? 제가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를 동시에 한 2월초에 그림에 워터마크를 넣을 수 없어서 그냥 두었는데 그 글이 자기가 작성한 것인양 마구 퍼가더군요.

 

그림에 워터마크를 넣으심이 어떨지 모르겠네요.

결론적으로 퍼가기 귀찮게 하고 감정에 휩싸이지 말자
결론을 하자면 퍼간 글에 대한 하소연의 글을 적을 때는 항상 마음을 가라 않힌 후 적으면 감정적인 글보다는 이성적인 글이 나오지 않을까 하고 퍼가는 사람들을 귀찮게 해야 할 것 같은데요. 예로 워터마크를 없애려면 해야 할 것이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 사용 금지했으면 금지 해제 프로그램을 익히는 등이요.

이성적으로 생각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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