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배경에 나오는 유튜브는 [BTS (방탄소년단) 'Dynamite'] 입니다. 그리고 이전은 [조커: 폴리 아 되] 예고편이었습니다. 참고로 유튜브 배경 멈춤, 소리, 재생 등은 오른쪽 상단 플레이바를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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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오류가 많아도 이해해 주세요.

여러분은 네이버에서 유입이 블로그로 들어온다면 어떤 유입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마 대부분 사람들은 단순히 네이버 검색으로만 들어온다고 아시지만 이 글을 읽으시면 네이버의 유입이 단순하지가 않다고 느끼실테고, 네이버 블로그에서 티스토리 블로그 등으로 이사하면 방문자수가 많이 없는 이유를 아실 수 있으니 이사와서 블로그의 방문자가 별로 없다고 풀 죽으신 분은 보셔야 합니다.

※ 우리나라의 검색은 네이버가 약 70%를 차지하며 다음이 20% 차지하고 나머지 10%는 여러분이 아시는 검색엔진인 네이트,야후,구글 등이 차지한다는  사실을 아시고 이 글을 읽으시면 좋고  이 글은 저의 네이버 블로그에서도 올린 것입니다.

왜 내 블로그에서는 네이버에서는 유입이 없지!

네이버에서 유입은 단지 네이버 검색 유입만 있는 것이 아니거든요.

제가 네이버 블로그의 통계 데이터가 많은 11월을 예로 했는데 저의 경우는 아래 그림을 보듯이 네이버에 유입을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1개가 아니라 10개의 곳에서 유입이 있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네이버 블로그를 이사오면 10개 중에 몇 개의 유입이 없는지 이해하시면 왜 티스토리 블로그 등에 이사 가면 블로그 방문자가 많이 없는지 아실 것입니다.

◆ 네이버에서 자신의 블로그로 유입되는 방식은 위와 같이 정말 많습니다. 네이버 검색은 네이버의 통합검색인 http://search.naver.com 으로만 유입되는 것이 아닙니다. 왜 네이버에서 유입이 없나 따지기 전에 유입 적은 이유를 알고, 메타블로그 등록 등 다른 방식으로 유입되는 것을  모색해야 합니다. 

블로그를 이사했으면 RSS를 네이버에 반드시 등록해야 하거든요.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는 아래의 그림과 같이 설정정보에서 글의 전체공개네이버검색 허용을 하면 네이버에 RSS를 등록할 필요없기 때문에 네이버 블로그에서 티스토리 블로그 등에 이사가서 RSS를 검색엔진 등록하지 않거든요. 네이버 블로그를 한 많은 사람이 네이버 블로그에서 티스토리 블로그로 이사가는데 블로그에 콘텐츠가 없다고 RSS 등록을 거절당하거나 RSS 등록하는 것을 잊으면 네이버 검색에서 아예 유입이 없습니다.

  • 네이버에 블로그의 RSS 등록은 선택이 아닌 필수

※ 네이버 블로그 등록은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할 필요없고 네이버 검색에서 사이트에 내 블로그가 나오게 하고 싶은 경우에는 네이버 블로그라도 반드시 네이버에 사이트 등록을 해야 합니다.저는 처음에 블로그의 RSS 등록을 하는 것을 사이트 등록이라는 것으로 알았거든요.

 

블로그를 이사하면 방문수가 적은 내가 내린 결론

결론적으로  네이버 블로그에서 티스토리 블로그 등같은 곳으로 이사를 가면 블로그의 방문자수가 별로 없다는 것에 대하여 정리하면 대강 아래와 같습니다.

  1. 대부분 사람들은 네이버에서 유입은 단지 네이버 검색 유입만 있다고 생각하는데 위에서 말했듯이 네이버의 유입은 다양합니다.
  2. 네이버 블로그는 RSS를 등록할 필요없어서 다른 블로그로 이사가도 RSS 같은 것은 등록하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3. 네이버 블로그할 때 이웃이 많았고 이웃의 유입이 많았다면 아마 이웃을 유입이 많아 방문자수가 많았을 것이니 이사간 블로그에서 다시 이웃을 사귀어 이웃의 유입을 늘려야 합니다.
  4. 네이버 검색이 우리나라에서 거의 70%이니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메타블로그에 블로그 등록을 하지 않거나 네이버가 아닌 다른 포털에 RSS 등록을 하지 않아도 왠만한 블로그 방문자는 확보할 수 있으니 티스토리 블로그에 오면 메타블로그에 블로그 등록을 해야 하고 네이버에 RSS를 등록해야 방문자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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