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멋대로 하는 것에 짜증이 난다

예전에 티스토리 관리로 들어갈 때 항상 대한민국 맛집 지도에 대한 이벤트에 대한 팝업창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아래 그림에서 보듯이 다시보지 않기를 선택한 후 닫아 나오지 않으니 시원합니다. 그때 그 팝업창이 익스플로러에서는 다시보지 않기를 하여 닫으면 어떻게 됐는지 모르지만 크롬에서는 전혀 안됐습니다. 그때 항상 관리로 들어갈 때마다 아래와 같은 창이 튀어 나오니 짜증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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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가 블로그 프로그램인 테터툴즈(텍스트큐브)를 서비스하는 블로그여서 돈 들여 호스팅에 텍스트큐브 설치하여 블로그를 하는 것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며칠전에 관리로 들어갈 때마다 이벤트에 대한 팝업창이 귀찮게 떠서 내 블로그를 다른 사람이 관섭이 거의 없는 호스팅에 블로그를 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됐습니다.  티스토리에서 블로그를 하면 티스토리가 내 블로그를 마음대로 하잖아요. 팝업창이 나오게 하는 것에 그리지 않고, 지금은 아니지만 예전에는 모바일 페이지에 멋대로 모바일 광고를 집어넣었고요. 지금도 그렇지만 모바일 페이지에 자기들 멋대로 다음의 실시간 검색어가 나오게 하고요. 이렇게 티스토리 멋대로 내 블로그를 자기것인양 다루는 것이 못마땅하더라고요.

그래서인지 호스팅에서 텍스트큐브는 아니더라도 워드프레스,텍스타일 등의 블로그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텍스트큐브를 자동설치해주는 호스팅 업체는 많은 곳이 있는데 가비아 같은 곳이 어떨지 합니다. 아래 그림에 나왔듯이 TEXTCUBE(텍스트큐브)를 자동으로 설치해준다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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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큐브(테터툴즈)를 자동으로 설치해주는 호스팅은 블로그 자동설치 추천 호스팅 - 텍스트큐브,워드프레스,텍스타일에서 볼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에서 블로그 하면 내 블로그를 멋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고 말해야 하나! 무료로 하는 주제에 말이 많다고.....다른 블로그에서도 멋대로 하는가 모르겠네요. 만약 네이버 블로그가 어쩌고 저쩌고 하면 지능적인 안티라고 할 것 같아 그런 잡소리를 듣고 싶지 않아 네이버 블로그에 대해서는 안 적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