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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나는 우분투, 민트 등 많은 리눅스 배포판 중에 하나인 민트를 사용 중이다. 많은 리눅스 배포판을 사용해 결정한 것이 나에게 맞는 것이 리눅스 민트인 것 같아 선택했다. 참고로 처음 리눅스 배포판 중에는 우분투를 설치했다.

 

우분투한국커뮤니티

가장 널리 쓰이는 리눅스 배포판 우분투(Ubuntu)는 가장 널리 쓰이는 오픈소스 리눅스 배포판 중 하나 입니다. 사용하기 쉬운 리눅스 데스크탑, 인프라 운용 소프트웨어 구성이 쉬운 서버용 리눅

ubuntu-kr.org


엄청 고생했다

몇 개월 동안 리눅스 민트를 사용하면서 한글 매뉴얼 및 팁이 없어 엄청 고생했다.


리눅스 초보라 한국 리눅스 민트 사용자 모임이라는 사이트에서 민트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 것이라 기대했다. 하지만 그것은 나의 큰 착각이었다. 한국 리눅스 민트 사용자 모임 사이트 공지는 2014년 2월이 마지막이었고 자유게시판의 글을 2022년 5월이 마지막이었고 글도 어쩌다 올라왔다. 그리고 팁과 강좌에 대한 글을 2019년 5월이 마지막이었다.

처음 민트를 설치했을 때 한글 매뉴얼 및 팁 없이 리눅스 민트를 배워야 해 죽을 맛이었다.  


내가 리눅스 민트 20.2 시나몬을 처음 설치했을 때 그 사이트에 20.2에 대한 내용이 없었다. 그리고 상위 버전으로 업데이트에 대한 내용도 없었다. 구글 검색을 통해 방법을 알았고 지금은 민트 21을 사용 중이다. 참고로 아래 한국 리눅스 민트 사용자 모임 페이지를 적었으니 민트에 관심 있다면 방문해 보기 바란다.


국내 배포판 하모니카


내가 보기에 리눅스 민트와 더불어 윈도우와 비슷한 한글 지원, 카카오톡, 한컴오피스 2022 베타 등 유용한 앱, 매뉴얼이 많은 접근성이 편한 민트 기반의 우리나라에서 만들어 배포하는 하모니카가 나름 괜찮은 것 같다. 나의 경우 한컴오피스 2022, 카카오톡 등은 필요 없다. 참고로 민트도 윈도우와 비슷하다.

 

하모니카
하모니카 추천 프로그램


아래 내용처럼 하모니카는 리눅스 민트 기반이라 마음에 들고 사용하면서 궁금한 점은 하모니카 커뮤니티에서 팁이나 강좌 등을 참조했다.

하모니카는 2014년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지원사업으로 시작된 프로젝트로 공공기관의 데스크톱 PC에서 윈도우 라이선스 비용 절감을 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목적으로 시작되어 리눅스 민트를 기반으로 국내 사용자들의 리눅스 사용성을 강화하여 아무런 설정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데스크톱 환경을 제공하는 프로젝트입니다. - 출처 : 리눅스 커뮤니티 하모니카

 


민트 초보 시절에 민트를 20.03으로 업데이트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예전 하모니카 4.0을 설치한 후 5.0으로 업데이트할 때 간단히 하모니카 홈페이지에서 해결했다. 이렇듯 매뉴얼이 풍부하게 존재하는 것도 중요하게 봐야 한다. 앱(프로그램)이 아무리 좋아도 매뉴얼이 없다면 소용이 없다.

내가 하모니카가 아닌 리눅스 민트를 사용하지만 하모니카 홈페이지에서 많은 팁이나 강좌를 참조한다. 왜냐하면 하모니카는 민트 기반이라 하는 이유 때문이다. 아래는 민트에서 하모니카 홈페이지에서 글에서 내 민트에 설치한 앱이다.

 

하모니카 커뮤니티에서 해결

 

1. 안드로이드 모바일 앱을 설치하는 방법을 하모니카 홈페이지에 나온 이 글을 따라 했다.

 


2. 버추얼박스(VirtualBox)를 설치하는 방법은 하모니카 홈페이지에서 나온 이 영상을 보고 따라 했다. 그 결과 내 리눅스 민트에 버추얼박스(VirtualBox) 6.1이 설치되어 있다. 여담으로 버추얼박스로 여러 운영체제를 설치하려 했지만 메모리가 부족하다.

버추얼박스1버추얼박스2


3. 아래 그림의 Shutter(셔터)라는 캡처 프로그램을 설치할 때도 하모니카 홈페이지에서 이 글을 보고 설치했다. 참고로 하모니카에는 기본적으로 셔터가 설치됐으니 설치할 필요 없다. 참고로 처음 이 글을 민트에서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소프트웨어 매니저Shutter(셔터)가 없었지만 이제는 있어서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다. 

셔터01셔터02

 

리눅스 민트 사용자라면 웬만한 강좌나 팁은 하모니카의 강좌나 팁이 98% 정도 통한다. 하모니카가 리눅스 민트를 기초로 한 것 때문인지...

글에서 하모니카를 찬양했다. 내가 그런 하모니카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윈도우에서도 즐겨 사용했었던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인 샷컷(Shotcut)에서 한글을 지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모니카는 kdenlive라는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기본으로 설치됐다. 참고로 kdenlive는 리눅스만 아니라 윈도우, 맥 용도 있으니 사용할 수 있다. 내가 kdenlive를 리눅스를 설치한 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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