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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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부터 이 티스토리에 유입이 줄고 애드센스 수입도 줄어드니 관심이 줄어들었다. 그리고 블로그는 해야겠으니 내 구글 블로그에 관심이 간다. HTML 등 제한이 있는 내 네이버 블로그는 생각이 없다. 또한 포럼에 티스토리 노출이 줄어서 티스토리 종료에 대한 글을 읽으니 내 구글 블로그에 시선이 더 쏠렸다.

 

수입이 줄었다

 

몇 년 간 유입이 꾸준히 줄어드니 애드센스 수입은 거의 없다. 몇 달간 하루에 평균 0.01 달러... 지금까지 누적된 애드센스 수입이 98.01달러이고 100달러면 받는 것으로 설정했다. 2 달러만 채우면 100 달러인데 언제 100 달러가 될지 모르겠다. 그렇다고 구글 블로그를 한다고 드라마틱한 애드센스 수입에 대한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는 없다.

 

몇 달 전, 내 구글 블로그에 애드센스 설치 후 글을 꾸준히 올려 애드센스 수입을 봤는데 드라마틱한 변화가 없었다. 변화란 티스토리와 차이가 없었다는 말이다. 그래서 비록 불편하지만 나에게 익숙하고 편리한 티스토리에 있었던 것이다.  

 

부트스트랩 버전 5에 대해 적으려...

 

며칠 전, 이 티스토리 스킨을 부트스트랩 버전 3으로 만든 것을 버전 5로 만든 것으로 변경했다. 그러면서 부트스트랩 버전 5에 대한 내용을 적으려고 했다. 전에도 버전 3에 대한 내용도 적었다. 블로그를 하는 사람은 알겠지만 10년 이상을 꾸준히 하면서 블로그에서 적을 내용을 고민해야 된다는 것을 알 것이다.


 

최근 몇 년간 유입, 수입 등 많이 잃었으니 예전보다 이 구글 블로그에 시선이 더 많이 쏠린다. 그런데 문제는 내 구글 블로그 한다면 거기에서 다룰 소재가 없다는 것이다. 티스토리를 하면서 느꼈는데 여기에 채울 콘텐츠가 없다면 소용없다는 것이다. 내가 구글 블로그에 간다고 하지만 거기에서 다룰 소재가 없다면 1년도 버틸 수 없을 같다.

 

여기에서 부트스트랩 5로 스킨을 만들었으니 버전 5를 심도 있게 다룰 수 있다. 그럴 생각으로 스킨을 변경했다. 내 구글 블로그에서도 부트스트랩 5를 적을 수 있는데 그냥 퍼오는 식일 것 같다. 나는 그런 것을 원하지 않는다. 

 

이런 글을 여러 번 적으면서 깨달았다. 이 티스토리에서 벗어나 내 구글 블로그로 가는 방법은 거기에서 다룰 수 있는 소재를 먼저 찾는 것일 것이다. 무조건 누군가는 시작하라고 하지만 나는 그렇게 하고 싶지 않다. 그렇지 않으면 티스토리가 종료하지 않는 한 여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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