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포스트가 바르게 됐나 모르겠네.

애드포스트 최적화라는 것이 제가 아는게 없어서 구글 애드센스의 최적화를 적용해 보았는데 저의 틀린 점이 있다면 지적해 주세요.

애드센스 최적화는 여러가지가 있으나 가장 기본인  애드센스 최적화는 한 화면에 광고 접근이 쉽게 화면 위에 잘 보이도록 애드센스를 배치하는 것이라고 아는데 저는 아래처럼 애드포스트에 적용시켰는지 잘 봐주세요. 만약 틀린 점이 있거나 충고의 말은 댓글에 적어 주시고요.


1. 애드포스트의 기본 설정은 포스트(글) 하단에 광고(애드포스트)를 넣을 수 있는 설정이어서 아래 그림과 같이  이 설정을 바꿔  광고가 포스트 하단이 아닌 사이드바 애드포스트가 나오도록 설정했습니다. 제가 애드센스의 채널을 설정하여 코드를 가져오는데 포스트 하단이 클릭율이 적다는 것을 알아 어서 기본 설정이 아닌 사이드바로 했고  여러분도 글 하단에 애드센스의 클릭율이 적다는 것을 알잖아요.

2. 사이드바의 애드포스트는 제일 위에 배치하여  한 화면에 나오게 했고 시선을 끌지는 모르나 딥블루씨 위젯을  설치했는데 시선 집중은 될지 모르겠고 나중에 시선을 집중할 수 있는 위젯이나 사진 등을 배치하려구요. 이 블로그에서 제일 위에 애드포스트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3. 카테고리의 목록열기를 5개만 하였는데  티스토리 블로그를 예를 들자면 카테고리 목록을 나오도록 여는냐 닫는가에 대한 것입니다. kay~님의 블로그에 수입이 많은 글을 배치했는데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카테고리 여는 것 밖에 못하겠더라구요.

4. 사이트바에 나오는 광고는 최대 3개 까지 할 수 있어서 3개가 나오도록 설정했습니다. 이 블로그에 사이드바에 애드센스의 링크 단위의 광고가 하나만 나온다고 생각해 보세요. 정말 썰렁하고 글과 비슷한 광고를 찾기란 어렵울 것 같아 3개로 설정했습니다.

5.태그(tag) 게시판은 광고가 나오지 않더라도 검색에 도움이 되어 다른 곳으로 인도하므로 그대로 놔 두었고 프롤로그(prologue)에는 비록 광고가 안 나와도 첫 페이지니 글 전체의 흐름을 볼 수 있을 것 같아  그 대로 나두었습니다. 최적화 비슷하니 남보기에 너무 상업적인 블로그 같더라구요. 

 ※ 애드센스를 단 저의 블로그에 태그를 없앴는데 다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